|
< 어느날 선진국이 되어버린
우리 조국 대한민국.. >
국내 언론이 전혀 보도하지 않은 문재인 정부의 실적과 세계로의 비약적 도약을 게재한다.
오늘날 국민의힘과 같이 사사건건 현 정부에 대한 정책과 운영에 99%도 아닌 100% 로 생트집으로 발목잡기 현상은 대한민국 정당 역사상 역대급이며 오직 정권 탈취의 수단으로..
문재인 정부의 실패를 목적으로..
자행되는 흑색 선동은 국가의 발전과 국민의 안위를 크게
저해하는 망국적 악행이다.
국민의 올바른 정치 참여를 위하여 문재인 정부의 실적을
팩트체크한다.
☆ 공약 실천률
# 문재인 정부 75%..
# 박근혜 정부땐 41%..
# 이명박 27,4%(사기수준의 공약남발)
권위있는 세계 경제지인 미국의 포춘지는 2018년 위대한 지도자 문재인 대통령 세계 1위 선정,
대한민국은 문재인 정부 2년만인 2019년 세계 6개국 뿐인
3050클럽에 진입..
취임 전 1인당 국민소득
27,000달러 취임 후 2년만에 31,349달러로..
세계 7번째 3050클럽에 진입하는 경제 성장을 이루었다.
3050클럽은 (소득 3만달러 이상 인구 5천만명이상 미국. 일본. 영국.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
국가 채무 매우 안정적으로 OECD평균 부채율 110% 인데 대한민국 46%로 저 부채국가 4위이며
미국은 112%, 일본은 250%로 우리나라보다 1인당 채무가 5배가 넘는 세계 최고의 채무 국가이다.
세계 경제 포럼의 국가 경쟁력 평가는 2017년 17위, 2018년 15위 ,
2019년 13위로 매년 2단계씩 상승한 세계 유일의 국가 대한민국..
2019년 세계은행의 기업하기 좋은 나라 192개국 평가에서 5위, 국가 부도 위험성 12년만에 최저치,
현재 4,431억 달러로 역대 최고의 외환 보유한 나라 대한민국..
세계은행 경제 발전 전망치
2010년 16위에서 2020년
190개국 평가 중 우리나라는 5위로 미국6위, 독일 22위, 일본 29위로
국가 신용등급 일본보다 높은 AA로 역대 최상급 유지
재정건전성 OECD 37개국 중 4위..
유럽 반부패 국가 역량 센터와 미국 TRCE 정부 신뢰도 평가에서
박근혜 정권 시 32위에서 2019년 문재인 정권 때 25위로 상승..
국가별 공공 청렴지수 24위에서도 문정권 때 2020년 15위로 상승..
이는 아시아에서 단연 1위로 뇌물과 부정이 큰폭으로 감소했다는 국제적 평가이다.
프랑스에 본부를 두고 있는 국경없는기자회 언론과 표현의 자유 박근혜 정부 때 74위에서
문재인 정권인 2020년 41위로 33단계 수직 상승하여 아시아 국가 중 단연 1위이며..
미국이 42위, 일본 93위이다.
반대로 언론의 신뢰도는 4년 연속 세계 꼴등으로..
이는 문재인 정부가 보장하고 있는 언론 표현의 자유 정책이 생산한 부작용이며..
현 대한민국의 언론은 이미 순 기능을 상실한 매우 편향된 보도가 많아 국가적 폐해는 실로 막중하여,
언론사의 개혁이 시급한 현안으로 대두되고 있다.
국제 신용 평가사 무디스의
ESG(사회.지배구조.환경), 평가에서 우리나라는 최고 등급인 1등급(12개국), 미국 등은
2등급(30개국) 일본은 3등급에 속해 있으며..
우리와 같은 1등급에 속한 12개국 중 인구 5천만 이상인 나라로는 독일과 대한민국 뿐이다.
이렇게 우리나라 선진국 역량은 G7국가를 넘어섰다.
무디스는 문재인 정부가 초기부터 추진해 온 지배구조 정책 신뢰성과
효과성 투명성 정보공개
탄소전환과 수자원 관리에서 최고 수준으로 평가했으며..
K방역의 탁월한 대응으로 보건안전 전 항목에서도 세계 최고의 점수를 받았다.
미국의 세계적 경제 전문 통신사 블룸버그는 2021년 한국의 경제 성장률을 OECD국가 중 1위를 예측했다.
또한 블룸버그는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국가로 100점 만점에 90,41점인 대한민국을 지난해 2위에서 올 2월2일 단연 1위로 선정했으며..
2위 싱가포르 87,76점..
3위 스위스, 미국 11위, 일본 12위 중국 16위로 한반도를 둘러싼 세계 3대 강국을 큰 순위로 앞서며 문재인 정부의 국가 혁신에 대한 평가는 최고의 성과였다.
2020년 경제성장률 대한민국 -1,1%로 OECD 국가 중 1위,
미국 -3,7% 일본 -5,3% 독일 -5,5 프랑스 -9,1 영국 -11.6%,
코로나19의 패더믹으로 세계가 겪고 있는 어려움으로 대한민국 국민들도 고통이 크지만,
경제 성장률의 수치로 비교하자면, 타국은 더욱 어려울 것으로추론할 수 있다.
미국의 군사력 평가 기관인 글로벌 파이러 파워는 2020년 세계
138개국의 군사력 평가한
자료에서 대한민국은 박근혜 정부 때 보다 2단계 상승한 세계 6위의 군사력이며..
북한은 전년보다 3단계 하락한 28위이다.
이런 자료로 인해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가 3개월 남짓 남았는데도
지지율이 45%를 넘기고 있는 이유다.
임기말 지지율이 이렇게 높은 예가 전무후무하다.
현재 지구상에서 문재인 정부를 비판하는 것은 오직 국민의힘 당과
그들을 옹호하는 일본의 언론,
그리고 국내 조중동 신문사를 중심으로 한언론사 그리고 조중동이 운영하는 TV조선 채널A MBN등 세계 신뢰도 4년 연속 꼴등을 견인하는 소위 기레기들이 온종일 쏟아내는 정부에 대한 가짜 폄훼 왜곡하는 오염물질로
국민은 선동되어 지고 있다.
-지인의 톡에서-
[대선 D-6]빅데이터 ESM 선거예측시스템-
안철수 윤석열 단일화이후 이재명 46% vs 윤석열 36%로 이재명 당선 확실시-
평화방송의 배종찬-김상민의 20대 대선 전망
https://blog.naver.com/handuru/222663091084
오늘은 바람불고 춥다
봄볕 따뜻하다고 튀어 나오려던
개구리
깜짝 놀래 다시 움추리겠다
톡보내고 나서 다시 잠 한숨
오늘은 샛별이 보이지 않고 쌀쌀한 기온
몸이 웅크러든다
이럴 땐 한숨 자는게 더 좋지
일어나 식은밥 데워 한술
집사람이 어제 담은 갓과 파김치가 입맛 돋군다
장조림도 맛있다
아침 먹고 커피까지 마셨는데 얼른 밖에 나가기 싫다
몸이 깨어나지 않는 것같다
미적미적 거리다 9시 다 되어 밖에 나와 동물들을 챙겨주었다
기러기들이 보릿겨 버무려 준 걸 대부분 먹었다
다시 싸래기와 보릿겨를 버무려 주고 물도 떠다 주었다
오골계는 모이를 주고 문을 열어 주었다
우리들이 집에 있을 땐 밖에 나와 놀 수 있도록 해주어야겠다
오골계는 병아리장 근처에서만 논다
녀석들은 겁이 좀 많은 것같다
육추기 안의 기러기새끼도 모이를 다 먹었다
모이와 물을 주고 육추기 안을 청소해 주었다
육추기 바닥이 축축
물이 쏟아질리 없는데...
왜 이리 습기가 찼을까?
모두 닦아내고 신문지를 두툼히 깐 뒤에 왕겨를 깔아 주었다
앞으로 일주일은 더 이곳에서 지내는 게 좋겠다
텃밭 옆 편백나무가 너무 자라 그늘이 진다
위를 좀 잘라 버리는 게 좋겠다
사다리를 펼쳐 걸친 뒤에 사다리가 흔들리지 않게 집사람에게 잡아 달라고
사다리가 흔들리면 떨어질 위험이 높다
집사람이 잡아 주어 사다리를 타고 올라가 편백 중동머리를 잘랐다
텃밭쪽으로 뻗은 가지도 잘라냈다
위를 잘라버리니까 훤하게 보인다
이왕 나무를 자른 김에 닭장가에 있는 편백도 윗부분을 잘라 버리자고
소나무와 너무 가까이 붙어 있으니까 소나무보다 더 자라지 못하게 해야겠다
세그루를 자르고 나니 꽤 힘이 든다
사다리타고 높이 올라가야하니 긴장을 하게 된다
그러다 보니 힘이 더 드는 것같다
매화나무도 몇그루 전정
위로 자란 가지는 과감히 잘라 버렸다
어느새 11시가 다 되간다
좀 쉬었다하자고
올라와 고구마 한 개
막걸리 한잔하면 더 좋은데 마땅한 안주가 없다
옆산 등성이에 대나무가 많아 산등성이가 칙칙하게 보인다
대나무가 너무 크게 자라니 등성이 넘어서까지도 좀 베는 게 좋겠다
톱을 가지고 올라가 큰 잡목과 대나무를 베었다
워낙 많아 쉽게 베어지질 않는다
그래도 조금씩 베어가다 보면 언젠가는 끝이 나겠지
작은애가 왔다
손주들이 집에서 키우던 병아리 두 마리를 가지고 왔다
3주정도 키웠다는데 제법 자랐다
육추기 안의 새끼기러기와 같이 있도록 넣어 주었다
어리니까 시샘을 하지 않고 바로 어울린다
잘 지내기 바란다
집사람은 어제 담은 파김치와 장조림을 싸준다
작은애가 아직 점심전이라하여 김가네 가서 점심이나 먹자고
집사람이 삼겹살을 먹자고
미리 전화로 주문하고 갔다
손님들이 가득
예약해 놓아 방이 있다
삼겹살이 맛있다
작은애도 맛있단다
난 여기에 막걸리
일하고 났더니 막걸리가 더 맛있다
내가 사주려고 했더니 아들이 얼른 계산해 버린다
아들이 왔는데 아빠가 사냐고
그래 네가 사거라
집에 와 낮잠 한숨자려고 하니 동생이 왔다
물건 정리대와 신발 정리대가 있어 가져 왔단다
아이구 고맙지
내일은 형제들과 나들이 하기로
아침 8시 30분까지 동생집으로 가겠다고 했다
집사람은 정리대가 생겼으니 다용도실에 놓고 정리하잔다
아이구 난 잠 한숨 자야하는데 하고 중얼거렸더니
집사람이 혼자 하겠다며 한숨 자고 나오란다
일어나니 혼자서 다 정리해 놓았다
난 쓰레기 등만 치웠다
쓰레기도 꽤나 나온다
그동안 놔 둔지도 모르는 것들도 많다
결국 모두 다 폐기처분 해야할 것들
이제는 자주 살펴 보고 오래 놔 둔건 빨리 처리해야겠다
집사람은 역시 정리의 달인
있어야 할 자리에 딱딱 정리해 놓는다
난 흉내도 내기 어렵다
마지막 청소까지
난 그저 구경만
정리할 줄 모르니 어쩔 수 있나?
저녁은 막걸리 한잔으로
작은애가 오면서 수육을 좀 가져 왔다
수육을 데워 초장에 찍어 먹으니 맛이 괜찮다
방송에서 대선 사전투표가 끝나고 투표율을 발표
전국 평균 36.93%라는 경이적인 투표율을 보였단다
어떤 교수는 사전투표가 높은 건 사전투표제도에 대한 홍보가 잘되었기 때문이라고 한다
그러나 사전투표 제도에 익숙해진 면도 있지만 그만큼 이번 대선에 관심도가 높다는 증거가 아닐까? 하고 난 생각해 본다
대선후보 어느 쪽 성향의 사람이 더 많이 투표장으로 몰렸는지는 모르겠지만
방송에 나온 걸 보면 호남에서의 사전투표율은 전국 평균을 훨 상회한다고 한다
무려 전남은 51.45%를 찍고 전북 48.63%, 광주는 48.27%였다고 한다.
임란때 이순신장군이 하신 말씀이 생각난다
"약무호남 시무국가(若無湖南 是無國家)“
‘호남이 없음 나라도 없다’
민주의 성지이고 국가의 원동력이 호남에서부터 시작하는 것 아닌가?
깨어 있는 호남인들은 무당 무속 무지의 인물에게 나라의 운명키를 맡길 수 없다는 절박함에서 이런 높은 투표율을 기록한게 아닌가하는 생각은 나만의 생각일까?
대부분의 호남인이 생각하는대로
나라를 위해 일할 수 있는 대선 후보가 뽑히길 간절히 간절히 기도해 본다
장모가 년 600%의 고리대금을 해 먹었어도 십원 한 장 남에게 피해 준적 없다 말하고
처가 주가 조작의 의혹을 받고 있어도 명쾌하게 해명하지 못하며 부동시로 군 면제 받고 검사 임용 땐 정상 시력을 회복한 후보
말만 하면 상대 후보에게 비난만 쏟아 붓고 자기가 내놓은 정책 하나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후보
갈아 엎어 버려야할 적폐 언론과 법조 카르텔 기득권 세력에 의해 키워진 후보에게 나라의 운명을 맡겨서야 되겠는가?
검찰 총장 임명 당시 검찰 개혁하겠다고 철석같이 약속해 놓고 검찰 개혁하라니까 정의라는 말을 앞세워 검찰 개혁하려는 조국 법무부 장관의 가정을 풍비박산 만들어 버리고 이 정권이 불의를 저지르는 것을 더 이상 참고 볼 수 없다는 얼토당토 않는 명목을 내세워 자기를 키워주준 대통령의 등 뒤에 칼을 꽂고 국민의 짐이 되어버린 보수 정당에 들어가 대통령 후보까지 거머진 배신자에게 이 나라의 키를 쥐어 줄 수는 없는 것 아닌가?
인간승리의 주인공이 국민이 맡겨 준 키를 쥐고 우리의 국운을 상승 발전시킬 수 있는 날이 오길 손꼽아 기다린다
경북 울진 산불이 강원 삼척으로 번지고 거센 바람을 타고 계속 남하중이란다
조그마한 불씨가 큰 산불로 번져 수십채의 집들이 타 버리고 많은 이재민들이 생겼다
그렇지 않아도 코로나로 힘든 상황인데...
하루빨리 산불이 진화되고 복구 되었으면 좋겠다
집사람이 오후내 정리하느라 일했더니 허리가 많이 아프단다
허리 아프면 안되는데...
해 줄 수 있는 일이 없어 부황을 떠 주었다
노적봉위로 샛별이 삐끔히 얼굴 내밀었다
곧 여명도 밝아 지겠지
님이여!
어제는 봅의 따뜻함에 개구리도 잠을 깨고 땅속에서 튀어 나온다는 경칩이었는데
강한 바람에 체감온도가 뚝
건강 관리 잘하시면서
오늘은 미세먼지도 없다니 즐거운 나들이로 봄의 향기 흠뻑 들이키시며 몸과 마음 모두 충전하는 날이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