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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5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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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삶의 이야기 글 맛이 좋으신 분들과 상면할 날이?
라아라 추천 2 조회 562 20.05.20 07:0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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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0.05.20 07:12

    첫댓글 노래 모임은
    정말 좋은 모임인데
    코로나땜에 방학을 해서
    너무 아쉬워요~~^^

  • 작성자 20.05.20 07:16

    코로나 방학도 더위가 오면 서서히 물러나겠지요?
    6월이 오면 순차적으로 정상가동이 이뤄 질줄로 압니다

  • 20.05.20 07:17

    궁이님.
    정모에서 뵐 수 있지요?
    영화배우처럼 멋진 외모와
    봄햇살처럼 따스한 마음을 가지신 궁이님.
    꼭 뵙고 싶어요.
    바쁘시다면 하루를 48시간으로 늘여서라도 참석하신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20.05.20 13:29

    궁이님 ..
    저도 뵙고 싶어요..ㅎ

  • 작성자 20.05.20 14:55

    궁이님도 당연히 오셔야지요?

  • 20.05.20 07:15

    즐거운 인생의 일등 룰모델이신 선배님.
    오늘도 정모를 독려해주시는 글을 올리셨습니다.

    맞아요.
    마이웨이님의 글보고 저도 깜짝 놀랐답니다.
    마이웨이님께서 참석하시어
    참석 그 자체만으로도
    우리 삶의 방 회원님들을 탄성의 도가니로 몰아넣는
    커다란 선물을 하여 주신다면 좋겠습니다.

    정모 독려 글로,
    그리고 어제 올리신 글로
    삶의 방 회원님들을 신선하고 달콤한 충격의 도가니로 몰아넣으셨듯이 말이에요.

    그런데 게시판에서 제 이름은 빼 주셨으면......
    저 참석하니까요.
    장미가시님은 참석하시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많은 사람들이 참석하여 즐거운 시간을 보낸다면 좋겠습니다.

  • 작성자 20.05.20 07:18

    ㅎㅎ
    고마와요
    연식이 좀 되다 보니까
    일일이 확인하고 가 안되고 슬렁슬렁
    야무치지가 않네요

  • 20.05.20 07:25

    제가 만나고 싶은 닉네임으로 봉 봉님, 산다화님, 그리고 헤알님
    아나키스트님도 계시구요.
    특히 운선님은 뵙고 싶은데 찬조만 하셨더라구요.
    순수수피아님, 시니님, 짤순이님, 순덕이님......갑자기 기억하려니....

  • 작성자 20.05.20 07:21

    다 오셔야 하실 분들 이시네요

  • 20.05.20 07:49

    @라아라 아침 밥 하다가 궁금해서
    정모 공지글 들어가 보니

    현재 참가 신청 회원님들 42분.

    산애 방장님과 라아라선배님의 독려글이 힘을 발휘하기 시작합니다.
    너무 걱정안하셔도 50명 거뜬히 채우겠습니다.
    50명 채우면
    20명은 회비에 프리미엄 얹어서.....
    70명 채운 후에는

    선물을 70명분 준비하셨으니

    70명 이후 신청자는
    선물 안 받고 프리미엄은 두 배로 내신다면
    신청접수 받아드릴까?
    완료되어 더 이상 받을 수 없으니
    다음 기회를 이용해주시기 바랍니다란 팻말 내걸까

    산애 방장님께서는 엄청 고민하실 정도가 되겠는데요.

  • 작성자 20.05.21 06:26

    @종이등불 종이등불님도 밀양서 오시고
    성숙님도 부산서 일정이 바뿌신데도 오신다시니 멋진 잔칫집이 될것 같습니다
    드뎌 47명 예약으로 50명은 무난히 넘길것 같아서 한시름 덜었습니다
    참석해 주시는 님들
    참으로 고맙습니데이!

  • 20.05.20 10:17

    사진이 오월의 꽃보다 예쁨니다
    우찌이리 말씀도 이삐게
    잘하십니까요 ㅎㅎᆢ

    줄줄이 막히지도 않으시고
    저는 그냥 부럽습니다 ᆢ
    노래 까지 잘부르시니 ᆢ

    팔방 미인이 십니다ᆢ
    카페서는 선배 언니

    호칭은 아니된다시니
    저는 언제나 아라님이 라고 ㅋ

    오늘도 보람된시간 되세요 ㅎ ^^

  • 작성자 20.05.20 14:44

    쵸코릿님
    구엽고 사랑스런 댓글로 이뿌게 쓰시니까
    꼭 보고 싶었답니다
    요번에 만나면 마니 반가울것 같슴다
    쵸코릿님과 연누리님은 넘 보고싶어요
    아시죠!
    내맘~

  • 20.05.20 16:09

    @라아라 알고 말구요 ㅎ 울 언니처럼
    다정 하시고 든든 합니다 -♡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0.05.20 14:49

    중책을 맡으셔서 첫정모신데
    맘이 마니 쓰이실것 입니다
    그래도 이렇게 협조해 주시는 님들이 계셔서
    올매나 고마운지 모릅니다
    존 글방은 우리 스스로가 맹글어 나가야 하고요
    방장님은 교통정리로 잘 이끌어 주십시오!

  • 20.05.20 12:08

    위의 사진에 사강이님이 보이네요
    멋지고 좋은 모임이 되십시오
    오월의 찬란한 빛이 라아라님의 노래를 통해 더욱더 아름다운
    오월의 만남이 될거 같습니다

  • 작성자 20.05.20 14:50


    이젤님 못오시나요?
    당근 오시는 걸로 알고 있었는데요?
    사강이랑 같이 모임때가 아니면 잘 만나기도 어렵더라고요

  • 20.05.20 14:54

    @라아라 평일은 학원 운영상 무리에요

  • 작성자 20.05.20 14:55

    @이젤
    그러시구나
    저도 딸래미가 직장서 조퇴 해온다고 해서 겨우 턱걸이 했죠잉

  • 20.05.20 14:19

    이 공간을 사랑하시는 라아라 님의 정성과 열정에
    경의를 표하며 , 님의 고운 성악 라이브 를 감상하러
    꼭 참석할께요 ! 그날 직접 뵙겠습니다 .라아라님 ~

  • 작성자 20.05.20 14:54

    와!
    집시별님
    감동 먹었습니다
    라아라의 라이브 들으러 오셔 주신다는 말씀이 왜그리 감사하고 좋은지 말입니다
    갑자기
    으쓱해 질려고 합니다
    노래 성악 잘하는 부산 지적성숙님도 오시니까 좋은 시간이 될꺼 같습니다
    그날
    반갑게 뵈어요!

  • 20.05.20 23:51

    나이 육십줄에 들게 되면 선배님 말씀대로 건전하면서도 즐겁게
    놀만한(?) 곳이 마땅치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그래도 21세기 들어서서(거창하네요ㅎ) 카페들이 많이 있어
    괜찮은 곳을 선택할 수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지요.
    아마도 울 카페가 그 대표격이라 할 수 있겠지요.
    선배님의 열정과 맨발투혼으로 이번 봄 정모는 코로나가 코 쏙 빠뜨리게
    성황리에 모임을 갖지 않을까 싶습니다. 정말 애쓰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날 선배님의 아름다운 노래를 꼭 듣고 싶은데 가능하겠지요?^^
    아님 또 올드팝방에 선배님 노래 들으러 참관자로 가야 해요ㅎ

  • 작성자 20.05.21 06:05

    연누리님이
    오신다고 해서 올매나 기분이 좋은지 모릅니다
    연누리님의
    정성스런 댓글을 두어달 못보았지요
    마니 궁금했습니다
    저는 마니 부족하고 보잘것 없지만
    후배님들이 유난시리 잘 봐주시고 고운시선으로 미덥게 생각해주시니
    실망시키지 않아야 하는데 하는 마음이 생깁니다
    그저 뭣에서나 잘하는거 보담은
    미듐이 좋습니다!

  • 20.05.21 00:24

    글벗
    카페 벗들과 멋진 만남과 즐거움
    아름다운 추억들이 되소서~^^

  • 작성자 20.05.21 06:06

    사랑벼리님도
    날마다 만나는 글 벗 이십니다
    이번에 못 오시더라도
    운제 기회가 있을때 꼭 오시면 좋겠습니다

  • 20.05.21 07:36

    에..잠잠해지던 코로나가 이태원 클럽발로 인하여
    또다시 위축된 생활이 된것 같읍니다,
    그런가운데 ,,
    이번 삷방의 모임이 다소 위축되지 않을까
    염려되던차에 라아라님..산에님 글에
    활력소가 되어서 다행입니다.
    그동안 삷의방을 위하여 열심히 활동 하셨던
    회원님들 이름도 세심하게 올려 주셨네요.
    기왕이면 저의 이름도 올려주셨더라면~~~~~~

  • 작성자 20.05.21 07:37

    ㅎㅎㅎ
    멀리 계신데 닉 올려놓으면
    괜시리 마음만 싱숭 하시지요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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