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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살은 진짜 그냥 체질 이라고 생각하는 달글 (자세히 읽어줘ㅜ)
왕산랑 김안산 추천 0 조회 10,687 23.04.04 06:40 댓글 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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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피스타치오케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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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최지만
    23.04.04 11:35

    우리 외가집 다 키만 크고 엄청 말랐고 나도 그렇거든 그냥 뼈 그 자체임... 나 항상 45키로였다가 한번 55까지 찐적 있는데 그때 몸 느낌 진짜 이상했어... 몸 자체가 너무 답답하고 힘들고 내 몸이 내 몸같지가 않은...

  • ziorPark
    23.04.04 12:13

    나도 친가쪽 따라 개말란데 입터서 한 55? 정도 찍으면 그때부터 귀신같이 입맛 사라짐..갑자기 몸에 유분도 많아지고 뭘 안 먹어도 너무 더부룩해 그럼 또 한동안 고기 안 땡기고 원래 평균치 몸무게로 돌아감....친가랑 체질도 비슷하고 뼈대도 똑닮은 거 보면 유전 맞나봐 보통 172에 50 정도 나가는데 남들은 경악해도 난 이게 제일 최적화돼서 편하더라

  • 너무 쁨벙이 느껴져요!
    23.04.04 12:36

    난 체질을 이기고 쪘어.......

  • 흉부가 기가맋여
    23.04.04 12:52

    222222나덬ㅋㅋㅋㅋㅋ

  • 베레포크
    23.04.04 18:22

    33333 정신과 약 먹더니 15키로 순식간에 불어남

  • 착한사람한테만친절한여시.
    23.04.04 13:23

    생긴 거 다 다르듯이 체질 체형도 다 다른건데 남이랑 비교하면서 골아플 필요없어 생긴대로 살고 건강위해 운동하면 그뿐임

  • 레몬맛딸기맛
    23.04.04 13:31

    ㅁㅈ.. 제발 마른이유같은거 찾지좀 마 걍 체질이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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