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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非스포츠 게시판 연기력이 과대평가된 배우 이성민
구들장2 추천 0 조회 5,384 23.03.03 21:36 댓글 5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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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3.04 11:59

    저는 이성민보다 설경구 조진웅 이제훈 유아인 김명민이 더 연기 못하는거 같아요 생각은 자유잖아요?

  • 23.03.04 22:41

    전 설경구 황정민...
    너무 항상 똑같아요.
    설경구는 딕션도 안좋고..

  • 23.03.04 22:56

    우선 전제로 전 이성민을 대배우라고 생각합니다. 너무 좋았던 연기가 많아요. 그러나 두드러지는 문제 두가지는 드라마 주연에 어울리지는 않는다고 점과 작품 선구안이라고 생각합니다.
    멋있을 수 없고 멜로를 할 수 없는 배우로서 맡을 수 있는 역할이 제한적이죠. 이성민이 맡는 역할의 대부분은 평범한 인물입니다. 수퍼맨으로 나오는 경우가 거의 없어요. 기본적으로 사람 냄새가 나고 솔직히 드라마 주인공에서 볼법한 멋짐이 없어요. 전 이성민이 갈 수 있는 길은 송강호, 김윤석쪽이고 드라마에선 그 매력이 나오기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이번 쑤냥 회장님이 아주 드문 경우죠. 쥬얼리 정이 자이언트 이후 그렇다할 작품이 없는 이유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이성민 배우의 가장 큰 문제는 작품 선구안입니다. 너무 다작인데 또 나오는 작품들이 너무 안 좋고 역할도 반복적이죠. 왜 선택했는지 알 수 없는 대본부터 연출까지 총체적 난국인 영화에 너무 많이 자주, 그리고 뜬 이후인 지금까지도 계속 나와요. 뭔 의리 쟁이 인건지 물 들어올 때 노 젖는건지 모르겠지만 결국 평가절하는 피할수 없죠.

  • 23.03.06 15:30

    재밌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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