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충사 금송
최근 몇몇 언론에서 현충사의 금송과 관련해서 ..
악의적인 보도를 하고 있다.
특히 mbc는 7월1일 금요일 9시 뉴스데스크에서 ..
"이순신 vs 박정희 사무라이정신" 으로 제목을 뽑고 ..박통을 악의적으로 폄하하고 있다.
사전에 누구의 오더가 들어간 방송이고..이게 포털 다음 대문에 걸려서 비난댓글이 엄청났음..
참고: http://imnews.imbc.com/replay/nwdesk/article/2881087_5780.html
(2011년 7월 1일 mbc 뉴스데스크)
mbc 유충환 기자 개새끼가 일방적으로 왜곡..편파..젊은 중놈얘기만 일방적으로 전한내용임..
방송을 보면 알겠지만..기사작성.편집을 악의적으로..
그런데 kbs는 어느정도 균형잡힌 보도를 하고있다.
참고: http://news.kbs.co.kr/society/2010/12/13/2208975.html
(2011년 1월 12일 kbs 뉴스 박석호 기자 리포트에서 )
"박 대통령은 60년대 후반 현충사 성역화 작업을 지시하면서 이곳에 심을 나무의 종류까지 지정했습니다.대통령의 친필 메모에는 우리 민족이나 충무공과 인연이 있는 나무를 심으라고 적혀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박 대통령이 현충사에 기념식수한 나무는 ’금송’이었습니다. 금송은 일본의 특산종으로, 일왕이나 사무라이를 상징하는 나무인데, 당시 박 대통령은 이런 사실을 몰랐던 것으로 보입니다."
결론적으로 당시 먹고살기 바쁜시대에 대통령과 관계공무원의 무지로 발생한 어처구니없는 해프닝이다.
그런데 mbc는 균형잡힌 보도를 철저히 외면하고 있다.
박대톨령이 어릴때부터 존경한 우리민족의 대영웅인 이순신장군을
이순신 vs 박정희 라는 구도로 만들어 박대통령을 인격적으로 말살하고 있다.
현충사 은행나무길
참고: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2&oid=001&aid=0005131599
(2011년 6월 26일 연합뉴스)
충남 아산 현충사 초입의 은행나무 길이 차 없는 거리로 조성돼 새로운 관광자원으로 탈바꿈될 전망이다.
26일 아산시에 따르면 충무교에서 현충사에 이르는 1.6㎞의 은행나무길은 1973년 현충사 성역화 사업 당시 박정희 대통령의 가로수 조성 지시로 350여 그루가 왕복 2차선 도로변에 심어지면서 조성됐다.
40여년이 지나면서 이곳 은행나무들은 아름드리 나무로 자랐고 옆 나무와 도로 건너편 나무들까지 서로 가지가 맞닿아 터널을 이루며 지역 명물로 자리 잡고 있다.
이 길은 지난 2000년 산림청과 생명의 숲 국민운동본부에서 공동 주최한 제1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우수 가로로 선정되기도 했다.
이에 시는 2014년까지 사업비 60억원을 들여 은행나무길을 차 없는 거리로 만들고 온천과 현충사, 온양민속박물관 등 주변 관광시설과 연계한 관광 명소로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또 인근에 있는 세계 최대의 액정표시장치(LCD), 발광다이오드(LED) 생산기지인 삼성전자 탕정사업장까지 걸어서 가 볼 수 있도록 LED를 이용한 야경관광시설도 갖추기로 했다.
이와 함께 주변에는 소규모 공연장과 전시장을 갖추고 산책로와 자전거 도로를 설치하는 등 시민들이 사계절 이용이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역사와 문화가 어울리는 자연친화적인 거리로 만들어 우리나라 최고의 명소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40년전 박대통령이 씨앗을 뿌린 현충사의 금송과 은행나무가 "천대와 환대"를 받는게 ..역사의 아이러니..
금송 한그루와 은행나무 350그루......
2011년 비슷한 시기에 현충사 금송과 은행나무길의 뉴스소스가 있었지만..
현충사 금송은 전국방송과 인터넷에 퍼져 박통 씹는데 활용이 되었고..
현충사 은행나무길은 방송은 커녕..인터넷을 검색해야 알수있을정도..ㅋㅋㅋ
mbc 유충환 개새끼는 현충사 은행나무길을 어떻게 기사작성.편집 할건지 정말 궁금하다...개자식..ㅋㅋㅋ
(박통의 유산인 아산 현충사 은행나무길)
첫댓글 이런 씹장생 같은놈이 무슨 공적인 언론의 기자입니까 꼭 기억해 둡시다
언젠가는 하늘의 무서운 심판이 있을거라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