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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상하이 한인 모임- 두레마을
 
 
 
카페 게시글
1-4 이야기(중국한국)&문답 주절주절 배보다 배꼽이 컸네요 ㅋㅋ
슈나우져 추천 0 조회 915 09.02.09 08:07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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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02.09 09:13

    첫댓글 저런...그렇군요...수리공들 부르면 무조건 처음에 150-200원 부릅니다..근데 비싸다고 다른사람 부른다고 하면 50-100원까지 깍아줍니다..^^

  • 09.02.09 11:29

    딴애기지만....집주인이 왜 열쇠를 갖고 있죠? 그러면 안되는건데...

  • 09.02.09 12:00

    저두 얼마전 외출나갔다가 열쇠를 잃어버려(새벽2시쯤) 보안한테 얘기했더니 열쇠업체가와서 따주는데 200원 한다고 하더라구여.(얼마전은 키박스 통째로 가는데 90원 줬는데...ㅡ..ㅡ) 왜 일케 비싸냐고 하니깐 새벽이라 비싸다구 하더군여...넘 추워서 팅길수도없어 오라고했더니...새벽 4시쯤에서야 오더라구요 ..문따는데는 정말 1분...헐..

  • 09.02.09 12:25

    저도 200원주고 연 적 있습니다. 아파트 경비실에서 부른 사람이고...날춥고 밖에 서있자니.. 그냥 부르는 대로 주게 되더라고요.. 아깝지만 어쩌겠어요.. 제 잘못으로 문이 닫힌거니, 그뒤로부터 문밖을 나갈때마다 열쇠 먼저 확인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 09.02.09 12:48

    저는 그렇게 간단하게 여는 사람한테는 그렇게 많은 돈 주지 않습니다. 모든 문이 잘 열리지는 않겠지만 기본적으로 명함 같은 거 하나면 열립니다. 10원 줘서 보냈습니다. 이녀석들은 꼭 열기전에 가격부터 흥정하더라구요. 그리고, 보안 시켜서 부르면 무조건 비싸답니다. 왜냐면 그들도 상권이 있어서 그 아파트에는 그 수리공만 부르게 되어 있거든요.그래야지 콩고물이라도 얻지 않겠어요? 중요한건 돈이 얼마나 드느냐가 문제가 아니고 열쇠를 항상 몸데 달고 다니는 연습이 필요할 것 같아요. 저도 초창기에는 3층 베란다를 옮겨 다니던 적이 있었지만 이젠 그럴 용기가 나지 않는답니다.ㅎㅎ

  • 09.02.09 12:52

    제가 젤 비싸게 줬군요...250원...헐. 무슨 장비도 없고 책받침 같은 걸로 몇 초만에 열더군요. 기가막히지만,,,,말도 안통하고 숙취에 피곤해서 250원 주고 보냈습니다....담에 또 다시 잠겼는데...PET병 대충 오려서 따라했더니....헉~~~열리더군요...ㅠㅠ

  • 09.02.09 14:10

    그런데요.. 주인이 왜 열쇠를 가지고 있나요? 계약하면 모두 받아야 하는 것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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