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 전용기 구입반대 후 ..지금의 현상..
전용기 좌석 부족..으로
청와대 수행기자단 동행취재 난항..120석 필요..60석 배정-나머지는 각자 출발..
대기업 회장 수행단 각자의 전용기로 따로 출발..5대 그룹 회장-전용기운영비 소요예상(10억)
노무현 대통령
- 2006년 6월 집권 4년차, 차기 정부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대통령 전용기를 도입하기 위한 예산 배정
- 도입비용 1,600억원 추정..차기나 차차기 대통령을 위해..
- 한나라당 이재오 원내대표는
“전용기를 구입할 예산이 있으면 5만원 전기세를 못 내 촛불을 켜고 사는 수많은 빈곤층에 따뜻한 눈길을
돌려야 한다”며 반대-조.중.동. 앞장서서 반대...
- 2006년 연말, 예산 심의과정에서 착수비 300억원 전액 삭감처리
- 중앙일보 사설 : http://article.joins.com/article/article.asp?total_id=2637582
이명박 대통령
- 2008년 집권 1년차, 지금 계획해도 1년 밖에 못타지만, 국격을 생각해 대통령 전용기
도입 계획 추진.
- 이명박 대통령, 경제 상황을 고려해 전용기 도입 재검토 지시함.
신규 도입시는 노정권 때보다 2배 튀어..3.000억원 소요..포기함.
- 환율 및 물가 상승등으로 4년간 임차에 1,100억원,-개조비 10억여원..
- 2010년, 대한항공에서 747기를 4년간 임차 (1,157억원)4년간 임대료로 1.2000억 소비.
박근혜 대통령
- 임기 시작 1년 뒤이 내년에는 다시 전용기 문제 불거짐. 노정권 당시 반대 앞장..구입 어려움.
-현재는 노정권 때 1. 600억원 구입예정했던 동일기종 미국쪽에서 4.900여억원
부르고있음.....8년만에 3배 튀어서 이젠 구입 하기에 진짜 어려움..
-재 임대 시.. 5년 임대에 1. 500억원 이상 들어간다면 ..구설에 오를 것임..
-예전처럼.. 외국 순방시만 임대 사용.. 1회 -약 25억 소요...
비판-1
- 2006년 신규 도입했다면, 1600억원으로 아예 구입할 수 있었던 것을 4년간만 임차하면서 1157억원을 쓴다는 점.
- 2006년 도입했다면, 543억원만 더 들여서 20년 이상 대통령 전용기로사용할 수 있었음.
- 대한항공에 기장, 승무원, 정비 등 관리비로 들어간다 하더라도, 직도입시에 공군에서 직접 운영하는 것이므로
아주 큰 비용이 추가된다고 보기 어려움.
비판-2
- 이명박 대통령 잔여임기, 약 2년 9개월여... 다음 대통령은 1년여 밖에 이용할 수 없음.
- 신규 도입보다, 오히려 임차를 통해 빠르게 도입 => 자신 이용 기간 증대, 후임 대통령 전용기 도입 논란 또 겪을 듯
- 이 후 전용기 도입에 대한 아무런 대책이 없음.
- 노무현 대통령이 다음 대통령을 위해 신규 구매를 추진했던 것과는 매우 대비됨.
비판-3
- 당시 1.600억원이면 구입할 수 있었던 가격이 상승해 보잉 747 기종은 현재 5.000억이
소요됨. 결국은 1년 후에 다시 1.500여억원을 투입 다시 5년간 전용기를 임대해야함.
+임대하면 개조하는 비용도 플러스됩니다...........
자자자~~누가 잘못 했을까요....?????
첫댓글 가슴이 ㅜㅜ
도입 할려면 하시죠?
뱅기 필요하면 사야하고...결정은 현 대통령이 하겠죠...
먹먹해지네요
도입 해야죠. 이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