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욥이 얼마나 힘이 들었는가? 악창이 나서 기왓장으로 긁고 있다.
첫번째 친구가 “네가 그 지경이 된 것을 보면
하나님 잘 섬기다가 자식도 죽고 몸도 아프고 홈리스 된 것을 보면,
네가 죄를 져서 그런 것 같다.” 며 회개하라고 그런다.
“회개하라! 죄를 안졌는데 그런 일이 생기냐?”라고 욥의 첫번째 친구가 말한다.
여러분이라면 괜챦아 그러실 것인가?
첫번째 친구가 말하니 “나 죄 안졌는데!” 라며 욥이 말한다.
두번째 친구도 “생각해봐라 죄 안졌는지?” 욥이 “나 죄 안졌어!”
세번째 친구가 “무조건 하나님께 잘 못했다고 그래!”
여러분이면 어떻게 할 것인가? “노우 웨이 “ 나 죄안졌어! 그럴 것 인가?
형제님이 성경을 읽어 주셨다. 성령이 임해서 욥을 읽기 시작했는데,
목사님은 친구들을 나쁘다고 했는데,
나라면 그 친구들처럼 똑같이 이야기 해줄텐데, 왜 욥이 나쁘다고 그러나?
그렇게 이야기 해주는 친구만 있어도 감사일텐데 말이다.
형제님이 욥기37장을 읽어 주셨다.
욥기의 37장 말씀이 맞아요, 틀려요? 맞지!
여러분이 욥기 37장을 다시 가서 읽어 보시라.
첫번째 친구가 와서 “무조건 회개 해, 빌어라!”하는데, 욥은 No!
마지막 셋째 친구가 와서 마지막으로도 “회개하라!”하는데 NO!
세번째 친구의 말이 끝나자마자 하나님께서 나타나셔 가지고
무지한 말로 이치를 어둡게하는자가 누구냐? 하시며,
욥에게 내가 천지를 지을 때 너는 어디 있었느냐? 하시며 질문 하신다.
너가 해가 동쪽에서 한번 떠보기라고 했냐?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때 너는 어디가 있었냐?
바다속 저 깊은 곳에 걸어본 적 있어?
새끼를 낳을 것에 대해 네가 아느냐? 하시며 막 뭐라 그런다니깐요.
네가 염소가 새끼치는 ?를 알아? 암사슴이 새끼놓는 기한을 네가 알수 있냐?
이러면서 하나님께서 말씀을 하신다.
그러구나서 욥이 뭐라 그래? ‘내가 귀로 듣던 하나님, 눈으로 본다’고 그런다.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면서요, 여러분, 내가 말하는 포인트를 잘 이해하셔야 된다.
욥이 지금 몸에 악창이 나구, 홈리스가 됐버리구, 친구들이 와서,
회개하라 하는데,죄를 안 졌다고 버티고 있 다.
욥의 친구들이 말하는 것이, 내가 보기에는 다 맞는 것 같다.
하나님께서 그? 나타나셔어 욥보고,
“내가 땅의 기초를 세울 때 너는 어디에 있었느냐? “하신다.
욥은 지금 너무 힘든 상황에 있다. 애들이 다 죽고, 내 몸은 힘들어 죽겠어요?
내 와이프도 나를 저주하고 떠 나고, 이게 욥의 기도 제목이다.
그런데 하나님이 나타나셔서 “그래, 내가 네 기도제목을 잘 들었다.”가 아니고,
하나님께서 엉뚱한 얘기를 하신다.
“욥아,내가 천지를 지을때 넌 어디 있었느냐?” 라고 이상한 말씀을 하시며,
말도 안되는 얘기를 하신다.
근데 욥이 그걸 듣고서 회개가 터지며,
’아 이제까지 귀로 듣던 하나님, 눈으로 봅니다!’ 라는 고백을 하는데
이게 무슨말인가?
욥도 욥의 친구들도 지금까지 눈에 보이는 세계에서 자식이 죽고,
가축이 죽고, 집이 무너져내리고, 친구들도
세상적인 눈으로 보이는 이야기를 했었다. 그런데 욥의 문제가 풀리지가 않았다.
하나님께서 욥의 어려운 상황이 아닌, 엉뚱한 소리를 하실 때에 그? 영이 열렸다.
욥의 영이 열려 그동안 알고 섬기고 모셨던 하나님이
욥의 문제와는 아무 문제가 없는 말씀을 하실 때에
그? 내가 이제 하나님을 본다는 고백을 한다. 하나님은 이런 하나님이시구나!
이제 그 귀로만 듣던 하나님을 눈으로 보니 완전히 딴 세계에 계신분이야!
왜 내가 이 얘기를 하나면, 우리가 땅의 문제를 가지고
“하나님, 보좌에서 내려와서 내 문제 해결해 주세요.”
하며 하나님께 요구를 한다. 하나님 한테 자꾸 다고다고하니까 뭐예요?
주시는데, 광야 40년동안 주신다.
그러고는 다 죽여버리신다.
욥이 그 일생을 해 놓은 것을 하나님이 싹 걷어 가신다.
그런데 아직도 욥이 귀에 들은 것 그것 가지고서 “아이고~ “ 이러고 있다니깐요.
그래도 죄를 안 버리고 회개를 안한다.
그래도 꺼져가는 심지를 끄지 않으시는 하나님께서 그때에
하나님께서 말도 안 되는 말씀을 하실때에 그게 터치가 되가지고 회개를 터지면서
그?야, 잘못했다고 고백을 한다.
그?야 하나님께서 복을 주신다. 그게 우리 하나님이다.
여러분이 지금 너무너무 힘드는가? “아이고 하나님 너무 힘들어요~.”하며 부르짖는데,
그런데 하나님은 엉뚱한 얘기인 “넌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러신다.
아, 난 힘들어 죽겠는데 그의 나라 그의 의를 구하라니요~?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먼저 구해!
나한테 오는자는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려!
“아,힘들어 죽겠는데 , 신령과 진정으로 어떻게 예배를 드려요?”
“ 지금 몸도 아파 죽겠는데!”
8/18/2014, 남가주 호다 /여호수아 형제님
8/26/2014,
월요일에 회사일 하며 마가 다락방 말씀... 특히 욥에 관한
38 장부터 말씀을 듣는데 영이 퍽^^ 하고 열리더니
아! 하나님이 말씀하신 게 이것이구나.... 영으로 알아진다.
"하나님의 마음이 들어가면 되...
성경은 성령님이 쓰셨으니 성령에 취해서 보아야 보인다"
고전 13:12 우리가 이제는 거울로 보는 것같이 희미하나 그 때에는
얼굴과 얼굴을 대하여 볼 것이요 이제는 내가 부분적으로 아나
그 때에는 주께서 나를 아신 것같이 내가 온전히 알리라
바짝 마른 펌프에 마중물을 한바가지 붓고 펌프질을 하면
시원한 물이 쏟아져 나오듯이 날마다 욥기가 풀어지고 풀어진다.
“그러나 그 펌프도 옆에서 펌프질을 하며 말씀 묵상하고
기도를 해야 생수가 쏟아져 나오지 거져 되는것은 아니야...”
욥이 일 많이 했다고 자랑하니 들나귀, 들소 이야기를 하시며
내가 원하는 것은 일이 아니고 사랑이야...
이 바보야... 결론은 사랑이야~~
이제 마르다 그만 하고 제발 마리아의 자리에 앉아라...
너는 왜 하나님을 그리 힘들게 믿느냐?
그나마 욥같이 범생이 해보지 않은 사람은 이게 몬 말인지 알까?
내 말을 알아듣는 것은 집나귀, 집소이니
그들은 순종하고 주인이 주는 양식을 먹잖아...
하나님의 사랑의 마음이 욥한테 들어가니 깨닫는다.
아! 하나님, 내가 일 많이 했다고 자랑한 것 아무것도 아니네요...
그것 가지고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어요...
일이 아니고 아빠와 얼굴을 대면해서 보고 만나고
사랑하는 친밀감이네요...
이 하나님의 마음을 깨달으라고 내가 일 많이 해서 쌓아놓은
바벨탑 다 무너트리셨구나~~
그게 다 하나님의 사랑이네요...
아! 알았어요....회개해요....하나님을 너무 오해했어요...
욥에게 강한 성령이 임하셨으니...
아버지 마음이 들어왔고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왔다.
성령이 임하면 ..
그 날에는 내가 너희 안에 너희가 내 안에 있는것을 너희가 알리라....
요 14:20 그 날에는 내가 아버지 안에, 너희가 내 안에,
내가 너희 안에 있는 것을 너희가 알리라
나도 마더처치에서 30년 배우고 들은 전도, 일, 봉사, 선교가
우상이 되어 하나님 사랑의 마음이 들어가질 못했다.
악항 영들의 두꺼운 가면, 껍질, 체면이 벗겨지니
아버지 마음이 사랑으로 들어가기 시작한다.
"여호수아 형제님이 모일 때마다 하나님의 사랑에 대해
계속 말씀... 우리 아버지는 사랑이야...
거룩하시고 전능하신 하나님??????
내 아버지는 사랑 덩어리야...
내 안에 들어와 알러뷰~~ 하고 더불어 먹고 마시며 같이 사는 사랑이야..."
아침에 성령님이 주신 말씀은....
욥이 의인인데 왜 그리 많은 환란을 받게 하셨나?
아이들이 죽고 재산을 다 잃고 몸에 악창이 생기고
부인은 하나님을 욕하고 죽으라 한다...
친구들은 와서 네가 죄가있어 그러니 회개하라!
죄 없이 망한자가 누구냐?
네 자녀들이 죄를 지어 그렇구나...
욥은 자신이 의롭다 하면서 친구들과 길게 변론을 하는데
욥이 친구들의 말을 들으니 억울하여
“나는 어려운 사람들, 고아들을 데려다 키웠고 과부도 먹이고
눈으로도 범죄하지 않았어..." 하며 자기의가 막 튀어나온다.
그래도 하나님 원망하지 않은것을 보면 대단한 사람이다.
내가 죄가 있어 벌을 받아?
악인들도 얼마나 잘되는데 (욥 21 )...
악인들은 가축이 새끼도 잘 낳고 하나님의 매가 그 위에
임하지 않아... 자녀들은 춤을 추고 형통, 즐기며 산다...
하면서 욥이 속상한 마음을 풀어놓는다.
그런데 욥의 영이 열리지 않아 답답하니 앞으로 가도 그가
아니 계시고 뒤로가도 하나님이 보이지 않는다고 하소연...
다 지식으로 배워 교만하던 신앙에서 교만 귀신이 나가고
하나님 사랑이 들어오니 하나님을 눈으로 본다...
아! 호다는 마더처치에서 욥처럼 사는 이들이
주님을 만나도록 해주는 중매쟁이요....
예수님 신부로 준비시키기(Preparing as Jesus' Bride)
욥기 38부터 폭풍가운데 주시는 하나님의 대답은...
욥의 교만을 깨기에 충분한 말씀이다.
네가 의롭다고?
착한 일 많이 했다고 심판하는 나를 부당하다고 하느냐?
내가 땅의 기초를 놓을 때 너는 어디 있었느냐?
우박창고를 보았느냐?
내가 환난 때와 전쟁과 격투의 날을 위하여 이것을 저축하였어....
폭우, 우뢰, 번개의 길도 내가 내었는데
깊은 바다 물밑으로 네가 걸어다녀 보았느냐?
사망의 그늘진 문을 네가 보았느냐?
광명이 어디있고 흑암이 어디있는지 네가 아느냐?
너 나이 많으니 아마 알리라...
광야에 비를 내려 메마른 땅에 풀이나게 하고
저 하늘의 별자리도 내가 인도하였다...
네가 고아, 과부들을 돌보고 먹였다고?
네가 암사자를 위하여 식물을 사냥하겠느냐?
젊은 사자의 식량을 채우겠느냐?
그것들이 굴에 엎드리며 삼림에 누워서 기다리는 때에
짐승과 새의 식량도 내가 주는것이야...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오락가락할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는 자가 누구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전능자 하나님이 욥에게 말씀하시니 그 교만이 어찌 깨어지지 않을까!!!!!!!!!!
하나님의 사랑이 욥안에 들어간다.
내 입을 가리울 뿐이니이다...
여러 종류의 짐승이 나오니... 들 나귀와 집 나귀... 집소와 들소
집에서 키우는 가축은 대개 온순하고 주인이 주는 양식을 먹는다.
그러나 들소나 들나귀는 들로 산으로 다니며 자기 멋대로 살기에
고집이 세고 거친 양식을 먹는다.
눈에 보이는 세계는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의 그림자이니...
하나님의 백성에도 두 종류의 사람이 있다는 것이리라...
종과 자녀... 마르다와 마리아
종들은 일만 많이 하면 되는줄 아니 마더처치의 마르다 같은 자...
예수님 보다도 전도, 선교, 사역에 마음이 가있는 자...
그러나 성령을 받아 진짜 하나님의 아들, 딸이 되면...
성령은 사랑이고 하나님, 예수님이시니 예수님과 인티머시가
생기고 하나님이 아빠가 되어 그 사랑의 심장에 들어간다.
예수님의 온유와 겸손이 우리에게 부어지니 변화되고 달라진다.
그것을 하나님이 말씀하시면서
들 나귀는 성읍의 지껄이는 것을 업신여긴다...
종, 마르다 같이 사역에 마음이 가 있는 사람은 기관사님 말씀을 못 알아듣는다.
교만귀신이 나가야 알아들을 수 있는 예수님의 말씀...
그러나 축사가 되고 성령이 임하면....
마가 다락방 말씀, 간증이 꿀송이 같이 달다.
진짜 하나님의 아들딸이 되면 아빠가 몬말을 하시는지 다 알아.....
욥 39:7 들나귀는 성읍의 지꺼리는 것을 업신여기니
어거하는 자의 지르는 소리가 그것에게 들리지 아니하며
39:8 초장이 된 산으로 두루 다니며 여러 가지 푸른 것을 찾느니라
39:9 들소가 어찌 즐겨 네게 복종하며 네 외양간에 머물겠느냐
39:10 네가 능히 줄로 들소를 매어 이랑을 갈게 하겠느냐
그것이 어찌 골짜기에서 너를 따라 쓰레를 끌겠느냐
들소가 어찌 네게 복종하며 네 외양간에 머물겠느냐?
마르다는 아직 아니야... 마리야가 되어야지
내가 지금 너를 마리아 만들고 있어...
교만이 깨어지고 하나님 사랑이 들어오니 영이 퍽^^ 하고 열린다.
" 기관사님이 깨끗한 사람들이 옆에있어 좋다고 하시더니
욥이 이제 깨끗한 자 되어 하나님을 본다 ..."
욥 42:5 내가 주께 대하여 귀로 듣기만 하였삽더니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나이다
42:6 그러므로 내가 스스로 한하고 티끌과 재 가운데서 회개하나이다
마 5:8 마음이 청결한 자는 복이 있나니 저희가 하나님을 볼 것임이요
사랑을 기업으로 받는 복!!!!!!!!!!!!!
하나님의 사랑이 들어가니 그 사랑이 기업이라...
“축복을 두 배로 받음이 결국 사랑을 기업으로 받은 축복이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면 개척해서 먹고 살라 하시더니...”
내 눈으로 그 복을 보네요~~
욥의 환란이 단지 벌 받는 차원이 아니라 축사로 영을 열어주시고
독수리가 비상 하듯이 올라가게 하시는 사랑이시라~~
그곳은 사랑이 충만한 곳...
타조는 목과 다리가 길어 큰 체하면서 모래사장을 잘 뛰어간다.
그러나 하나님이 지혜를 아니 주시어 알을 모래 속에 묻어두니
들짐승한테 밟히면 깨어진다.
"몸에 비해 타조는 머리가 작아 머리가 나쁘다 하신다."
욥 39:13 타조는 즐거이 그 날개를 친다마는 그 깃과 털이 인자를 베푸느냐
39:14 그것이 알을 땅에 버려 두어 모래에서 더워지게 하고
39:15 발에 깨어질 것이나 들짐승에게 밟힐 것을 생각지 아니하고
39:16 그 새끼에게 무정함이 제 새끼가 아닌 것처럼 하며
그 구로한 것이 헛되게 될지라도 괘념치 아니하나니
39:17 이는 하나님 내가 지혜를 품부하지 아니하고 총명을 주지 아니함이니라
아! 이것이 축사로 성령받아 내 안에 예수님이 부활하시어야
천국이 열리고 진짜 구원을 받는데...
전도하고며 천국 간다고... 입으로 시인하면 구원받는다고
배운 예수... 배운 구원을 전했으니 내가 타조같이 무정한 자였구나...
반드시 축사가 되어야 사랑의 예수님이 부활하시지
성령받아도 예수가 드러나지 않는 사람도 많다.
"가나안 땅에 들어가 약속을(사랑) 기업으로 받아야 하는데
마더처치 광야에서 40년을 돌다가 만나먹고 다고다고 하던
이스라엘 백성 거진 다 죽었다. "
출 애굽만 하면 깨어진 알이될 수도 있는데 ....
타조같은 사역하며 일 많이 했다고 교만던 죄를 회개해요~~
교만한 것은 악어와 하마... 살 가죽이 두꺼우니
악어는 틈새가 없어 교만한 것의 대표라...
성령이 들어갈 틈새가 없었으니 30년간 내가 그랬다.
믿음은 모든 자의 것이 아니라 하셨으니 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다.
온통 회개할 것 뿐이네요...
“이제 마르다, 마리아가 된 사람이 보이니 기관사님이 늘
가지말고 오는 사람만 사 61장 해주어 자유케 하라 하셨어요~~“
욥은 어쩌면 집안의 맏아들처럼 열심히 살던 사람의 대표인데
하나님이 만나주셔서 감사한 인생이 되었다.
8/27/2014,
오늘 새벽에 깨었는데 내 영이 또 욥기로 들어간다.
율법은 죽이는 법이라 하시더니... 죄 없이 망한 자가 누구냐?
그 정도는 나도 알아...
친구들의 말속에는 사랑이 없다.
“ 그 친구들은 욥을 살리지 못하고 율법신앙에서 지식으로 배운
비판 정죄만 하니 하나님을 귀로 듣기만 한 자들이야...”
좌우에 날선 성령의 검, 사랑의 검이 되어야 죄악의 씨앗을
도려내고 수술해서 살리는데...
돌팔이 의사한테 가면 수술이 제대로 안되고 아프기만 하다.
쪽집게 기도... 악한 영을 딱^^ 찔러주어야 하는데...뭉그리
몇해 전 D 형제님이 꿈을 꾸었는데...
호다가 수술하는 종합 병원이 되어 여러 팀이
조를 짜서 오는 환자들을 수술해 주더라는 것이다.
지난 5년간 정말 많은 환자들을 성령님이 보내주셨고
수술하여 자유케 하였으니 예수님이 행하신 이사야 61장이다.
무던히도 기다리시던 하나님이 이 모든 말을 들으시고
욥을 수술하기 시작하신다.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말씀은 영이요, 생명이라...
사랑의 검, 성령의 검이시니 욥의 교만한 암 덩어리를 도려내시고
정확하게 악한 영의 목을 치시며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하신다.
결국 축사가 되어야 사니 예수님은 살려주는 영이시라...
까마귀도 먹이시는 사랑의 하나님을 네가 아느냐?
욥이 홈리스, 찌질이 되어 삶의 공포도 들어왔나 보다.
바닥까지 낮추시더니.... 하나님이 만나주시네...
전능하신 사랑의 하나님을 만났으니 무엇이 문제일까?
우리 집 앞에 가로수가 봄에 하얀 배꽃이 피는 나무인데
가을에 단풍이 약간 물든다.
이번에 동부가니 거기도 가로수가 배나무...
큰 시누님이 이 배 나무가 겨울에는 작은 열매가 맺혀 새들이 먹는다는 것이다.
아! 그래요...
우리 집 앞에 까지 하나님 아빠의 사랑이 와 계시구나~~
새들이 겨울에 열매 먹도록 그리 만드신 사랑이야...
욥 38:41 까마귀 새끼가 하나님을 향하여 부르짖으며 먹을 것이 없어서
오락가락할 때에 그것을 위하여 먹을 것을 예비하는 자가 누구냐
맞아요, 찌질이 시절 낮추시고 낮추사 예수님 만나게 하시고
나를 먹이신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이 사랑의 마음이 내게 들어오니 욥기가 쉽게 풀어진다...
저 새 들도, 까마귀 새끼도 먹이시는데 하물며 너희일까 보냐...
아! 그래서 예수님이 공중에 나는 새를 보라... 들의 백합화를 보아라...
이 말씀도 이제 실제가 되었어요...
욥 41:11 누가 먼저 내게 주고 나로 갚게 하였느냐 온 천하에 있는 것이 다 내 것이니라
마 6:26 공중의 새를 보라 심지도 않고 거두지도 않고 창고에 모아 들이지도 아니하되
너희 천부께서 기르시나니 너희는 이것들보다 귀하지 아니하냐
6:33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욥이 새로 낳은 딸 이름이 여미마( 밝다), 긋시아(향수, 향기),
게렌합북이라 (만국의 보배이신 예수님, 풍요로운 회복)
기도하는데 주의 성령께서 “ 여미마가 왜 ‘밝다...’ 인줄 아느냐?
독수리가 구름 위로 비상해 버리니 거기는 한상 해가 쨍쨍이야~~”
아! 그래서 밝다 이구나...
그럼 나도 여미마 되었네요!!!!!!!!!!
이번 주 H 자매 기도해 주며 깊은 바다에 광어가
헤엄을 치며 다니는 것이 보인다는 것이다.
수압이 누르니 몸이 납작한 광어...
아! 그래서 한 주 내내 욥기가 풀어지며 은혜를 주셨구나...
그런데도 속에서 모가 올라오고 참 이상했는데
아침에 오래된 왕건이 3개의 인격을 예수님께 보냈더니 너무 시원하다.
욥을 통해 내 안에 남아있던 교만귀신도 축사되니
거기 붙어있던 악한 영, 인격까지 드러나 싹~~ 청소해 주셨다.
그러게 간증쓰며 언제나 내가 먼저 살아난다.
무정한 자, 타조를 보며 내가 바로 그런자였어요...
30년을 복음전해도 그 안에서 예수가 부활하도록
축사, 성령을 열어주지 못한 죄...
사랑의 하나님을 알지 못한 죄를 깊이 회개하였다.
욥의 고백대로 금을 정령할 때 불순불이 다 제거되고
순금이 되면 내 얼굴이 환하게 보인다 한다.
하나님 말씀을 들으며 욥은 들나귀같이 사역 중심이었던
자신을 보고 타조같은 자신을 보니 회개가 터진다...
욥기에서 내 모습이 보이고... 이게 다 내 이야기네!!!!!!!!!!!!!!!!!1
아! 이제 욥도 나도 정금이 되었구나....
아! 그래서 꿈에 무지 큰 계란을 후라이 팬에 부쳐먹는데
얼마나 알이 큰지....이게 모지? 했더니 타조 알이었구나...
타조를 보고 회개하라....주님, 감사해요...
교만의 뿌리가 또 축사되었어요....
간증쓰며 회개가 터지고 울 아빠 진지 올려드리니 상도 주셨네요...
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욥 23:10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내가 정금같이 나오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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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힘들어죽겟다고 어떻게 성령과진정으로
예배드리냐고 투정부리며 나힘든거나
빨리봐달라고 때쓰기만햇내요
그러니회개도안나오고 주님얼굴못보고잇엇나보내요
그래도 기적같이 사랑의호다학교입학햇으니
얼마나다행인지모르겟네여
계속해서축사로성령님임하시어
내안에예수님부활하시고 진짜구원이되고천국이보이내요 너무도감사한간증이구요 사랑과축복보냅니다~
욥이 되어 의로움으로 서있었던 적이많았고
욥의 친구로 섰던적도 적지않았어요
의인된 욥이 모든것들 잃어버리고 힘들어할때
우리아버지 위로해주셔야 됐는데
다고다고 하면서 영원히 죽을까봐
엉뚱한 한마디로 그영을 살리셨음을 봅니다
회개에 임하신 성령님으로 진정한 하나님사랑이 채워진 욥처럼
자매님삶도 사랑으로 세워지는 귀한 신사도삶을 살고있어요
마더처치에서 한계와 축사가 되지 않았던 욥을 보아요
또 귀한 간증을 통해 무익한 언쟁과
교만한 생각으로 살뻔한 저를 되돌아 봅니다.
주님이 욥을 향해 말씀하신..그 온전함..그 순전함..그리하여 하나님을 경외하는 자 되고 싶어요
비판정죄가 없으신 사랑의 하나님과 대화로 ..
깨어나고 회복하며 귀로만 듣고서 찾으라 다니던
주님을 눈으로 본바가 된 행복한
신사도행전 욥으로 살고 있어요.
.감사합니다...
폭풍속 안식 가운데서 말씀을 나누며 주님을 대면하시는
자매님을 축복합니다...
종은
아버지가 쓰시다가 버릴수 있지만
자녀는
아버지 가슴안에 있는 자녀는
절대로 버릴수 없다 하셨지요
사랑을 기업으로 주시기 원하시는
아버지의 마음을 자매님의 간증으로
다시 한번 더 느끼게 하시네요
감사와 사랑과 축복을 전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