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모닝충청 이동우 기자] 김건희 여사의 순천만 국가정원박람회 방문 사진을 두고 “개인 화보 찍는 줄 알았다”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대통령실은 지난 3월 31일 김 여사가 “2023 순천만 국가정원박람회 개막식에 앞서 정원을 관람했다”며 관련 사진 22장을 공개했다. 김 여사는 베이지색 바지에 흰 블라우스를 입고 푸른색 재킷을 걸친 모습이었다.
공개된 사진 22컷 중에는 김 여사 단독 사진이 5컷이었으며 단독이나 다름없는 사진 2컷이 포함되어 있다. 더군다나 관람차 안에서 찍은 사진 6컷은 누가 보기에도 ‘행사’ 사진이 아닌 ‘화보’ 사진으로 보인다. 순천만 국제정원을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배경을 흐릿하게 하고 김 여사에게 초점을 맞춘 사진도 여러 장 보인다.
기록사진은 어떤 행사인지를 알 수 있어야 한다. 대통령실의 기록사진은 더더욱 그렇다. 공식적인 자리에서 김 여사를 피사체로 잡을 수는 있다. 하지만 이 경우에도 무슨 행사인지 알 수 있는 단서는 있어야 한다. 김 여사의 순천만 방문 사진은 이런 점에서 아쉬움이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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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촌스러
살다살다ㅜ별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친구가 찍어준다고 야야카메라보지말고 저기봐봐할때
나오는포즈다
인스타용 사진이 아니라고...?
.......................진짜 이건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별짓을다해 걍 인생네컷이나 찍으세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뭐하냐
???????????????
으......
누가 저딴 사진을 찍어 니 개인핸드폰으로 찍고 소장하든가 진짜 별꼴이네 나라꼴
ㅋㅋ근데 그렇ㄱ 잘나오지는 않앗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