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백신을 맞는 날이었다.
그동안 백신 맞는 날이 예약되어 있었지만 전파공격으로 소변을 계속 5-6리터( 정상인의 1일 소변량은 1.5-2리터)씩 보고 있었기에 예진하는 의사에게 말했더니 몸이 정상적이 되면 접종하라고 해 두 번을 연기했었다.
하지만 오늘은 더이상 연기하기가 곤란해 전파공격으로 몸이 많이 힘들었지만 그냥 백신을 맞으러 가야 했다.
오늘 새벽 한 세 시경부터 일곱 시까지 주로 심장공격을 받았었다.
심장공격은 증상도 여러 가지가 있는데, 내가 요사이 주로 받는 심장공격 증상은 입을 심하게 떨고 심장이 빠르게 뛰고, 팔 다리에 맥이 풀리는 것 같고,계단을 조금만 올라도 다리가 아픈 증상이 나오는 공격이다.
이러한 증상의 심장 공격을 받은지는 한 이 십일 되었는데, 오늘이 접종일인 것을 알고 새벽부터 심하게 이러한 심장 공격을 해댔었고, 하루 종일 빈번하게 심장공격을 퍼부었었다.
하루 종일 전파공격을 당해 접종하러 가기가 불안했지만, 그래도 힘을 내어 접종을 하러 갔다.
접종하러 가는 자동차 안에서나 접종하는 장소에서까지 자꾸만 심장을 공격하고 , 피부도 가렵게 하고,소변도 자꾸 마렵게 했다.
불안한 마음을 억누르고 겨우 접종을 마치고 관찰실에 앉아 있는 동안에도 소변을 마렵게 하고, 계속 입을 떨리게 하더니 심장이 갑자기 빠르게 두근두근하게 하고 팔다리에 맥이 확 풀리는 한층 도가 높아진 공격을 했다.
순간 불안해지면서 겁이 났지만 이런 증상을 관찰실에서 관찰관에게 이야기 하길 바라고 공격을 퍼붓고 있다는 것을 알기에 마음을 다잡고 참았더니 5분 후 그러한 공격이 멎었다.
이러한 도가 높은 심장공격은 10분 정도 계속된다면 사고가 날 수도 있을 만큼 위력이 큰 공격이다.
만일 내가 참지 못하고 관찰관한테 이야기 하면 백신 부작용이 난 것으로 오해 받을 여지가 크고, 그러면 가해자들은 백신 부작용으로 몰아서 심장 전파공격하여 문제를 만들려는 심산인 것을 오랜 전파공격 경험을 통해 나는 잘 알고 있었다.
접종 마치고 좀 쉬다가 식당에 저녁을 먹으러 갔었는데 자동차 타고 가는 동안에도 공격을 하고, 집에 돌아온 후 피부공격을 해서 두드러기 증상을 일으키려 하면서, 어떻게든 접종 부작용으로 몰아갈 수 있을만한 공격을 해대고 있다.
내가 당하는 전파공격은 이렇듯 고도의 사기 기술에 그 기반을 두고 있다.
그리고 오늘 이를 닦다가 입속에서 하얀 플라스틱 재질의 물체가 나왔는데, 아마도 스토커가 내가 취침 시 침입하여 치아 사이에 끼워 놓았었던 물체인 것 같다.
예전에도 한 번 이런 물체가 입속에서 나와서 버린 일이 있었는데 아마도 치아에 장착해 놓아 음식물이 많이 치아 사이에 끼기를 바라고 벌이는 가해행위인 것 같다.
그 물체에 대한
사진을 올리겠습니다.
첫댓글 심장 공격이란?
심정지 입니다.
입술 부르탱탱, 등등
걍, 여성이니깐,
쓰레기중 일부가 개입이 안된분으로 판단됩니다.
펜타곤만 들어가도, 심정지는 그냥 일어납니다.
근데 그 윗놈이 들어가면?
걍 쓰러집니다!
10의 마이너스 14승급이 펜타곤입니다.
매우정직 정확!
그 위는 16승급입니다.
이는 제 인공환청의 내용이라,
다소 피해자들간에 틀린표현일수도 있습니다.
초초초 고고도! 라는 군사시스템중 일부랍니다.
그외 더 많다는데?
"죽어라"라는 명령어엔, 절대 불복종이든 하면서, 죽어야 하는 운명이드군요!
요짓거리한 잡것들도 죽게 된답니다!
"죽음은 만인에게 공평 하다"
그 뒤의 삶은 성경이나 불경에 잘 나와 있답니다!
쓰레기 중 일부가 개입이 안 되있다는 것은 무슨 뜻인지요?
심장공격은 다앙한 증상이 나오던데, 심정지만이 심장공격인가요?
저 경찰서에 신고 전화했을 때..
전화 신고한다고 전화 통화하는 동안에 심장 공격 당했는데.. 심장을 따끔따끔하게도 공격합니다.
그리고 수선화님께서 자는 동안 집에 조직스토킹이 침입한것 같다고 하시는데요..
제가 다른 피해자분 영상 본것 중에.. 자고 일어났는데.. 손이 닫지 않는 등 가운데쯤에 알수없는 뭔가에 콱 눌려 찍힌 긴 피 딱지가 생긴 영상을 봤는데요.. 그 분 말로는 계속 잠이 오게 하고 잠도 많이 자게 한다더군요.
그런걸로 봐서는 자는 동안에.. 몸을 움직이게 해서 스스로 상처나게 했을 수도 있다고 보거든요.
수선화님도 조직스토커가 집에 침입해서 입에 뭘 넣고 간것일수도 있지만
본인 스스로 잠든 동안 완전한 무의식상태에서 몸을 조종당해..
뭔가를 직접 입에 넣게 했을 수도 있다는 가정도 생각해 보셔야 할것 같아서요.
나는 입속에서 나온 그 물체를 본 적도 없고 알지도 못합니다 집에 그런 물체가 있는 것은 더더욱 아니구요 참 기가 막힌 일들도 다 일어나네요 그리고 신체조종은 나는 당해보지 않아서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