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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에서 옮겨와서 평어체로 쓴 점 양해바랍니다.
일본의 유력한 베스트 멤버를 살펴보면 2m가 넘는 장신을 3명이나 포진시켰
다. 205cm의 쌍둥이 다케우치 형제를 비롯해 204cm의 이토순스케가 붙박이
주전으로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게다가 일본은 196cm의 아미노 토무까지 주전 명단에 이름을 올려 가드 가시
와기 신슈케(183cm)를 제외하고 장신화를 이룬 상태다. 대만도 208cm의 장
신 센터 우타이 하오를 비롯해 2m가 넘는 선수가 3명이다.(여기까지는 어느
기자님의 일본,대만팀 평입니다.)
2009 일본 로스터는 아래와 같다.
Yuta Tabuse PG 173cm
Kei Igarashi PG 180cm
Shinsuke Kashiwagi PG 183cm
Takumi Ishizaki PG 188cm
Yusuke Okada SG 185cm
Kan Yuichi SG 187cm
Takehiko Orimo SG 190cm
Shohei Kikuchi SG 190cm
Shogo Asayama SG 192cm
Takuya Kawamura SG 193cm
Ryota Sakurai SG 194cm
Ken Takeda SF 188cm
Taiji Sakai SF 190cm
Takumi Hamada SF 192cm
Tomoo Amino SF 196cm
Joji Takeuchi SF 205cm
Yoshifumi Kuwahara PF 200cm
Daiji Yamada PF 200cm
Takuya Sato PF 198cm
Hiromasa Omiya PF 197cm
Kosuke Takeuchi PF 205cmShunsuke Ito C 204cm
2007년 ABC 멤버는 아래와 같다.
4 Takuya Kawamura (191-G-86) of OSG Phoenix
5 Daiji Yamada (200-C-81) of Toyota Alvark
6 Ryota Sakurai (194-F-83) of Toyota Alvark
7 Kenichi Sako (179-G-70) of Aishin Sea Horses
8 Shinsuke Kashiwagi (183-G-81) of Aishin Sea Horses
9 Takehiko Orimo (190-G-70) of Toyota Alvark
10 Kosuke Takeuchi (205-C/F-85) of Aishin Sea Horses
11 Tomoo Amino (195-F/G-80) of Aishin Sea Horses
12 Kei Igarashi (180-G-80) of Hitachi Sunrockers
13 Fumihiko Aono (210-C-78) of Matsushita Electric Panasonic Kangaroos
14 J.R. Sakuragi (206-F-76) of Grises de Humacao (PUR)
15 Joji Takeuchi (204-C-85) of Tokai University
2007 ABC 대한민국전 일본팀 스타팅 멤버는 아래와 같다.
7 Kenichi Sako (179-G-70) of Aishin Sea Horses
9 Takehiko Orimo (190-G-70) of Toyota Alvark
11Tomoo Amino (195-F/G-80) of Aishin Sea Horses
10 Kosuke Takeuchi (205-C/F-85) of Aishin Sea Horses
13 Fumihiko Aono (210-C-78) of Matsushita Electric Panasonic Kangaroos
대한민국은 신기성-양동근-양희종-김주성-하승진으로 맞선다.
역대 한일전 전적은 41전 28승13패로 한국이 앞서고 있고,1997년 ABC결승전
에서 대한민국이 승리한 이래로 대한민국이 8연승중이며,2006년 아시안게임
5,6위 결정전에서는 대한민국이 87:76으로 이겼다.
김주성의 매치업 상대는 같은 신장의 다케우치 코수케인데 김주성은 다케우
치를 앞에 놓고 페이드 어웨이 중거리슛도 성공시킨다.
한마디로 한수위의 기량이다.
일본의 백업 포인트 가드는 Kei Igarashi PG 180cm인데 일본 여성팬들에게
인기가 대단한 꽃미남이다.개인기도 상당하다.스핀무브를 섞어가며 한국선
수를 제치고 중거리슛을 성공시킨다.결코 만만히 볼 수 없는 상대다.
2007년 ABC 대한민국전에서는 노장 사코(2009년 현재나이39세)의 백업으
로 나왔으나 2009년 동아시아 선수권대회에서는 주전으로 나올 것이 확실시
된다.
하승진은 210의 일본센타 13 Fumihiko Aono를 앞에놓고 훅슛을 자유자재로
구사한다.역시 한수위의 기량이다.
그런데 이상하다.일본팀 2009년 로스터에는 13 Fumihiko Aono가 없다.
부상중인가?부상중이라면 대한민국에는 호재다.
일본,대만 국가대표팀 감독에게 이렇게 얘기하고 싶다.
"대한민국에 하승진과 김주성이 있는 한 대한민국을 이길 생각은 꿈도 꾸지
말라고"
2쿼터에 일본은
7 Kenichi Sako (179-G-70) of Aishin Sea Horses
4 Takuya Kawamura (191-G-86) of OSG Phoenix
5 Daiji Yamada (200-C-81) of Toyota Alvark
6 Ryota Sakurai (194-F-83) of Toyota Alvark
14J.R. Sakuragi (206-F-76) of Grises de Humacao (PUR):귀화시킨 선수
가 나온다.
2쿼터에 일본은 포인트 가드 7 Kenichi Sako (179-G-70)의 교체멤버로 8
Shinsuke Kashiwagi (183-G-81)가 들어온다.
2009년 동아시아 선수권대회때는 일본은 12 Kei Igarashi (180-G-80)
또는 8 Shinsuke Kashiwagi (183-G-81 ) 가 리딩을 할
것으로 예상된다.
김승현은 개인기를 이용해서 돌파해서 찬스나면 레이업슛을 구사하고, 수비
가 떨어지면 3점슛을 던져서 성공시킨다. 허리도 아픈데 국가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김승현.
일본의 공격자 파울을 유발하면서 뒤로 넘어지고 있는 김승현.
오늘 일본 수비수들은 김승현의 개인기에 농락당한다.
김승현은 최부영 감독의 작전지시가 끝나자 최감독의 작전판을 들고 추가로
손가락으로 벤다이어그램을 그려가면서 후배들에게 추가로 작전을 지시한
다.
허리가 아프다고 하는데 빨리 낫기를 기원한다.
그리고 대한민국 제1의 포인트 가드로 우뚝서기를...
양동근도 강한 체력과 부지런함,개인기를 이용해서 돌파하고 뱅크슛 등을 선
보이면서 맹활약한다.
김민수도 대한민국 선수들의 슛이 림을 맞고 튀어 나올까봐 최선의 점프를
하면서 탭슛을 하려고 하는 부지런한 좋은 모습을 보여주는데 감동을 먹었
다.김주성이 벤치로 나가있는 동안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고 있다.
분명히 김민수는 2007년도에 비해 2009년도는 기량의 향상을 보여주고 있으
니 기대해 보려 한다.
3쿼터에 일본은
7 Kenichi Sako (179-G-70) of Aishin Sea Horses
9 Takehiko Orimo (190-G-70) of Toyota Alvark
11 Tomoo Amino (195-F/G-80) of Aishin Sea Horses
10Kosuke Takeuchi (205-C/F-85) of Aishin Sea Horses
14 J.R. Sakuragi (206-F-76) of Grises de Humacao (PUR)
가 나온다.
한국은 김승현-양동근-김동우-김주성-하승진이 나선다.
양동근은 멋지게 일본골밑을 돌파해서 레이업을 성공시키고 주먹을 불끈쥐며,추가로 주어진 보너스 완샷까지 성공시킨다.
KBL에서 외국인 용병들의 최대 수혜자이고,리딩이 나쁘다고 평가절하되는 분위기가 있는데 이런 모습을 보면서 도저히 나는 양동근을 미워할 수가 없다.
오늘 몇개의 레이업슛을 성공하는지 너무 많아 셀수가 없다.
일본,대만을 상대하는데는 양동근이 제격이다.
오늘 양동근의 득점은 양희종의 도움없이 모두 자신이 돌파하고 스스로 찬스를 만든 것이다.김승현도 마찬가지다.
그러나 중국,중동국가와의 대결에서는 양동근을 빼야 한다는 입장이다.
골밑근처에서 공격하던 김주성이 외곽에 있는 신기성에게 멋지게 킥아웃해주는데 신기성이 그림같이 3점슛을 성공시킨다.
일본은 3쿼터 중반부터 아래의 라인업으로 바꾼다.
8 Shinsuke Kashiwagi (183-G-81) of Aishin Sea Horses
4 Takuya Kawamura (191-G-86) of OSG Phoenix
6 Ryota Sakurai (194-F-83) of Toyota Alvark
10Kosuke Takeuchi (205-C/F-85) of Aishin Sea Horses
14 J.R. Sakuragi (206-F-76) of Grises de Humacao (PUR
대한민국은 김승현-신기성-양희종-김주성-김민수로 바꾼다.
하승진이 나간 자리는 김민수가 메워주고 있다.
김주성은 "포스트맨은 나처럼 빨라야 한다"라고 외치면서 엄청난 스피드로 속공을 메이드 시킨다.
김민수의 움직임도 굉장히 좋다.
일본이 아웃넘버 상황에서 속공을 구사했는데 적극적으로 백코트해서 공이 림을 맞고 나오자 기어이 리바운드를 걷어낸다.
하승진이 벤치로 나간 사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해주고 있다.
양희종은 김승현의 슛이 실패하자 적극적으로 일본 골밑으로 달려들어 리바운드를 걷어내더니 슛을 성공시키고,10 Kosuke Takeuchi (205-C/F-85)
의 파울도 얻어낸다.보너스 원샷도 성공한다.대단하다.
김승현은 일본 골밑에 포진한 김주성에게 높은 패스를 해주고 엘리웁을 시도하게 하고 김주성은 당연히 성공한다.
김승현과 김주성이 2003년 하얼빈 ABC대회때 골밑에서 나란히 서있는 사진을 본적이 있는데 꼭 김주성이 형이고 김승현이 동생처럼 보여서 웃은 적이 있다.(사실은 김승현이 78년생이고,김주성은 79년생이다.)
6 Ryota Sakurai (194-F-83) 는 장신이면서 돌파능력도 괜찮고 외곽슛도 장착하고 있는 선수인데,조심해야 한다.
4 Takuya Kawamura (191-G-86)도 3점슛을 장착하고 있다.역시 요주의 대상이다.
4쿼터에 일본은 아래의 선수가 주로 뛴다.
8 Shinsuke Kashiwagi (183-G-81) of Aishin Sea Horses
4 Takuya Kawamura (191-G-86) of OSG Phoenix
6 Ryota Sakurai (194-F-83) of Toyota Alvark
5 Daiji Yamada (200-C-81) of Toyota Alvark
14 J.R. Sakuragi (206-F-76) of Grises de Humacao (PUR)
대한민국은 김승현-신기성-양희종-김주성-하승진이 나선다.
신기성 대신 양동근이 들어와서 뱅크슛을 성공시킨다.
일본은 근소한 점수차로 쫓아오지만 양동근에 의해 허사가 된다.
양동근은 4쿼터에 레이업슛,뱅크슛 등 자유자재로 일본을 맹폭한다.
5 Daiji Yamada (200-C-81) 의 돌파시 김민수가 파울을 하자 5 Daiji Yamada가 김민수를 째려보면서 실랑이를 벌인다.
이 장면을 놓고 대한민국의 한 네티즌들이 "김민수도 한국놈이네"하고 댓글을 달았고 다른 네티즌이 "한국놈 맞네요"라고 답신 댓글을 달아 웃었던 적이 있다.
김민수와 5 Daiji Yamada (200-C-81)가 자유투 선상에 서있는 것을 유심히 관찰했는데 신장이 비슷했다.
둘다 200가 확실한 것 같다.
김주성이 5파울 아웃되고 김민수가 계속 뛰었는데 나름대로 열심히 뛰었다.
양동근은 자유투 성공률도 오늘 대한민국 선수 중 가장 좋다.
오늘 100%이다.
결국 대한민국이 93:83으로 이겼다.
그러나,이번에는 이 경기에서 맹활약한 김승현,김주성,하승진이 없다.
그 때의 멤버 중 양동근,김민수,양희종만 있다.(이날 주로 뛰었던 선수 기준)
김승현 대신 주희정이 있다.
주희정-양동근-양희종-김민수-오세근(스몰라인업)
또는
주희정-양희종-이규섭-김민수-오세근을 스타팅으로 예상한다.
먹고 살기도 힘든데,남자농구 대표팀 생각을 하면 머리가 아프다.
대한민국 선수들!
잘 해낼 것으로 믿는다.
첫댓글 주희정-양동근-양희종-김민수-오세근 이 라인업은 나쁘진 않은데... 너무 스몰라인업인거 같네요 ㅠㅠ 주희정-양희종-이규섭-김민수-오세근 이 라인업에선 아무리 생각해도 이규섭자리에 윤호영선수가 들어갔으면 했는데... 대인마크와 헬프 수비 뛰어나지않나요? 센터진에 도움이 될텐데 ㅠ 슛이 좀 문제인가.
스몰이지만, 그래도 전포지션에서 일본보다는 훨씬 빠를거라 예상하기에 체력보완을 위해 로테이션만 잘해준다면 이길 가능성이 훨씬 높을거라 허접하게 예상합니다.
윤호영이 국대에서 뛸때는 또 다릅니다. 아시아인을 상대로라면 드라이브인이 통할거구요. 저번 캐나다전에서 두자릿수득점한몇안되는 선수중하나라고 봤는데요. 수비는 진짜 윤호영의 존제의 이유입니다.
하승진.김주성이 빠졌어도 정상이라면 일본은 이기죠.그러나 홈텃세가 심한 일본 적지라는것이 가장 큰 걸림돌이네요.수비(변칙)+크레이지 외곽슛이 받쳐줘야 승산 있을듯.방성윤과 이규섭 두선수의 크레이지를 기대해봅니다.
그나저나 지금 방성윤도 베스트 컨디션이 아니고... 양희종과 이규섭이 외곽이 터져줘야 높이의 한계를 극복하고 승리할수 있을거 같네요^^
그래도 한경기쯤은 몸추스려서 터져주지 않을까요.국대경기에서 한경기는 꼭 미쳐주는 방가~
오세근의 몸빵을 기대해야죠!!!! 너무 인사이더가 약한 국대내요!!! 대학에서 키큰 선수 한들 데려가서 경험을 높여주는것도 방법이라 생각 했는데... 전혀 이루어 지지 않았고 온니 오세근이내요 안타 깝습니다...
오세근.김민수의 허슬플레이를 기대하는 수밖에 없네요.
다부세 국대 포기하고 느바 도전하러 갔는데..
김주성-하승진이면 골밑 털었을텐데... 일본 JR사쿠라기도 없구요
김민수의 활약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대만, 일본의 골밑의 높이가 무섭지만 스피드와 점프력에서 김민수가 한 수위의 기량을 보여줄거라 예상하고 있습니다. 주희정, 양동근이 가드진에서 우위를 보여준다면 김민수, 오세근 등에게 손쉬운 찬스가 주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정규리그 막판에 보여줬던 김민수의 폭발력이 국대경기에서도 나와주기를 바랍니다.
근데 이경기 몇월며칠에하죠..^^? 국제경기는 생소해서 꼭 시청하고싶네요.... 중계는 설마...안하는건아니겠죠?
안할 가능성이 훨씬 높죠...현재로썬...
골밑의 두 기둥인 하승진 김주성이 없고, 대표슛터인 방성윤은 부상으로 제 컨디션이 아니고, 절정의 기량인 주희정이 있기에 게임 리딩은 크게 걱정되진 않지만.. 손쉬운 상대인 일본도 만만히 볼수 없겠네요. 확실히 한수아래인 일본인데.. 주희정-양동근-양희종-김민수-오세근 라인이 어떨까 싶네요. 양동근이 신장이 작긴 하지만, 일본 상대로 신장은 큰 문제 없을것 같고, 김민수 오세근의 골밑이 신장에서는 밀리지만 운동량이나 힘에서는 앞선다고 봅니다. 충분히 대항 가능하고, 주희정 양동근 등 노련한 가드진이 앞선에서 일본을 압도한다면 쉽게 경기 풀수도 있을것 같은데
어차피 주전 선수들이 205정도의 다케우치가 가장 큰 적수라고 본다면 오세근 김민수 함지훈등으로 구성된 골밑으로도 제압할수 있다고 봅니다..그들은 이미 그정도 혹은 그이상되는 선수들과의 매치업에서 활약한 경험이 있기에 10센치이하의 신장차이로는 일본이 우릴 십게 제압하지 못하겠죠 기량의 차이는 존재하겠지만 아마에선 방덕원 프로에선 서 김을 비롯 유수의 용병들과 매치업을 해본전례가 있기떄문이죠
우리 앞선이 상대 앞선을 공수에서 압도 한다면.......................;;;;;;;;;;;;;;;;;ㅋ 아예 초반부터 물량으로 압박수비............
일본의 장신선수들은 솔직히 두려울게 없고.. 예전에 보니깐 3점슛 잘넣고 개인기 있는 가드한명이 상당히 잘하더군요.. 물론 수비는 못했지만요. 이번에도 양동근선수가 초토화 시킬거 같네요.. 일본의 3점슛만 최대한 막으면 손쉬운 승리를 예상.
김민수가 타케우치형제에게 개발리고 오세근도 간당간당했던걸 보면 두려울게 없는건 아닌것 같더군요.우리나라에서 김주성과 하승진빼고는 일본의 장신선수들을 압도적으로 막아줄선수는 아예없습니다
제가 볼땐 그 형제 그닥별로였었는데..
이상백배 농구경기는 한경기는 이기고 한경기는 져주기 때문에 큰 의미가 없을 것으로 봅니다. 개인적으로 다케우치 정도는 뭐.. 김민수로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이상백배가 언제 그렇게 성의없게 열렸었나요;; 매번 치열하게 붙습니다. 물론 마지막날 정도에는 서로서로 후보선수들도 돌리고 하지만요. 특히 2006년에 우리나라 03학번과 다케우치가 붙을 때는 장난 아니었죠. 함지훈, 김민수, 김봉수가 모두 나가 떨어졌습니다.
다케우치 형제 분명 위력은 있습니다~ 함지훈선수로 수비할정도로 쉽지않죠~ 특히 국제대회에서는 수비3초룰이 없어 신장이 조금이라도 큰선수가 골밑에 있으면 공격또한 쉽지않죠~ 일본이 홈이라 분명 우리 어련운경기도 하게 될겁니다~ 부디 이번대표팀 대만이라도 꺽어서 티켓이라두 땃으면 좋겟네요
다케우치 형제 분명 김주성보다는 못하지만 신장이나 기량면에서 우리 센터진에 절대 뒤지지 않습니다 오히려 능가한다고 봐도되죠~ 김민수나 이동준의 수비력이나 공격력은 전희철, 현주엽에도 마니 막혔습니다~ 이번국대 경기 정말 힘들걸로 예상되네용~
3대 구기중에 농구가 최대 밥입니다. 일본이... 농구는 확실히 우리가 잘함...
두가지 의견이 있네요."다케우치 형제가 별볼일 없다" 와 "상당히 위력적인 상대다" 라는 두가지 의견.
ㅎㅎ 이 게시판의 이상백배 농구로 검색해보시면 그 당시 의견이 나올 겁니다. 그때도 "우리 센터진 발랐다"란 의견과 "별로다"란 의견 2가지가 있을 겁니다. 그게 경기별 2명이 보여준 위력이 달라서 그럴겁니다. 어느게 진짜 실력인지는 저도 궁금하네요 ^^
김민수가 센터라니.... sf 스타일의 몸싸움 싫어하는 2m의 선수가 센터를 봐야한다니 마음이 아프네요 ㅠㅠ
음.. 좀 골치아프군요 일본 선수들의 프로필을 대강 봐서는 아마 라인업으로는 타부세(이가라시)-카와무라(오리모)-아미노(사쿠라이)-야마다-타케우치(아니면 형제가 둘다)로 나올 듯 싶군요. 타부세가 브릭스에서 얼마나 감각이 돌아왔는지는 좀 미지수이긴 합니다만.... 어느정도 컨디션이 오른다고 하면 일선에서 압박을 가하는 것이 그리 쉽지는 않을 듯 싶네요. 이가라시가 나온다면 뭐 꽤 빠른 선수이긴 하나 주키드와 양동근이가 아마 충분히 잡을 수 있겠지요. 상대방 센터진을 보면... 이토 슌스케를 주전으로 쓰지는 않을 듯 싶고.... 타케우치 형제를 주로 쓰고, 중간에 수비강화시에 야마다나 이토를 쓸 수 있겠죠.
야마다는 웨이트는 좀 떨어지지만 상당히 견실하고 꽤 공격력도 좋고(근데 이상하게 국대감독들이 잘 안씀), 이토는 공격력은 그리 있지 않지만 수비력은 꽤 됩니다.(뭐 이전 토시바 경기를 봤을 때의 느낌입니다만) 그래도 아마 그리 중용될 것 같지는 않군요. 그래도 키가 재산인지라.... 오세근 선수나 함지훈선수, 김민수 선수가 잘 막아주었으면 합니다. 아마 운동 능력으로 치면 1:1로 충분히 상대할 수 있을 겁니다.(정상적 몸상태라면)
카와무라나 오리모는 자신이 공을 잡고 뭔가를 하는 스타일은 아니니, 그쪽으로 가는 패스 루트를 어떻게 잡느냐가 중요하겠죠. 단 카와무라는 요즘 좀 물이 오른 듯 하니, 꽉 잡아야 할 듯 합니다. 저는 되려 3번의 사쿠라이 료타나 아미노가 달리는 것을 우리나라의 3번들이 잘 막아주었으면 합니다. 만일 이들이 운동능력을 앞세워서 코트에서 휘젓기 시작하면 좀 골치아파질 듯 합니다.방성윤선수는 정상이 아니니... 그래도 추승균선수와 이규섭선수가 잘 해주기를 바랍니다. 결국 일본전에서는 신장에서 딸리게 되는 우리가 특히 3번과 4번 포지션에서 얼마나 상대에게 공격리바운드를 안주느냐가 중요하지 않을까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