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키스해야 걸리는 건가? "
" 풋- 눈치도 빠르네, 자 5만원. "
순간 진주는 깜짝 놀라는듯, 오빠어깨를 턱 잡으며..
" 오빠, 근데 그 웃음은 뭐야...? 눈치 ? 눈치라니??
설마.......!!!!!!!!!!!!!!! "
" 지, 진주야!! 그런거 아니야!!! 그냥 간, 간접..!!!! "
" 간접?! 간접이라니??!! 우리 오빠랑 너랑....
설마 간접 키스 한거야??? "
" 그, 그게... 그냥 삼각김밥 한번 먹었는데...
잘 아는 사이 처럼 자꾸 ... "
" 어? 오윤해, 내가 치한이야?? "
엇! 위험하다!!!!! 이제는 말도 다까고,
게다가.. 내 이름까지 아네?!!!
" 저기.. 제이름 어떻게 알아요? "
" 나 눈병신이 아니어서, 니 이름표 보이는데. "
눈 병신...? 웬 눈 병신..?
이....남자, 아니 진주네 오빠 이름이 뭐였지..
아차 했다. 교복이라는 걸...
" 내 이름. 이제 까먹지마. 윤 진영 이야.
열 아홉살이고 오빠라고 불러. "
" 네네..그럴게요. "
" 그래, 나가자 잘 있어라 밥통~? "
" 뭐야!?! (퍽-) "
가만히 윤진영 오빠를 벙-쪄서 보고있던 진주에게
' 밥통 ' 이란 말을 날린 윤진영 오빠는 .....
등에 주먹 하나가 꽂혔다.
" 아! 아프다고!! 넌 장난도 구별 못하냐!?! 것도 니 친구 앞에서?? "
" 윤해.. 오빠 이거 명심해. 윤해는 내 친구야. 내말.. 알아 듣지? "
" 나 연애하는 것 만큼은 누구 간섭 받는거 싫으니까, 조용히 해. "
딸랑...
나와 진영 오빠는 그 옷가게를 나왔다. 정말... 정말..
날 가지고 장난 치려는 걸까..?
" 오빠는, 나 우스워 보여요? "
" 붙임성 좋네.... "
" 우스워 보여요? "
" 아니야. 아니라구, 아니라구 했잖아. "
" 나 갖고 ... 장난 칠 거예요?.... "
" ...아니. "
" 친구의 오빠니까 좋은 오빠.
나는 동생의 친구니까 좋은 동생.
이렇게 친한 사이 되는거죠? "
" 넌 또 무슨 소리 하는거냐? "
" 나 갖고 장난 치지 말라구요. "
" 안 그런다니까. 진짜 끈질기네. 참- 너 아침 먹었냐?? "
" 흠- 뇌에 뭐 저장된게 없는데.. 아마 안먹었을거예요. "
" 그래? 그럼 가자! "
" 네?? 어딜요!! "
" 밥 먹으러~! "
" 어엇!! 오빠도 밥 안 먹었어요??? "
헉, 이시간에 밥을 안먹고 있다니!!!
신기한 사람.....
" 야 이시간까지 굶었겠냐? 근데 왜?? "
그럼 그렇지... 안먹었겠어?
뭐야 그럼..
나만 사주는건가????
설마...
" 나만 먹으라구요 ?? "
" 나도 먹을건데?? 미쳤냐 내가, 너만 사주게. "
입이 거칠도다, 거칠도다.....
이 예쁜 숙녀에게 밥을 사주는것도 영광이지!!
" 근데.. 또 먹을 수 있어요?? "
" 당연하지, 훗- "
" 에..? "
- 돈까스 집
" 뭐 먹을래? "
" 그냥 어린이 돈까스 정식.. 먹을래요. 아이스크림 나오는거죠? "
" 네, 그럼요. "
" 헐, 니가 애냐? 딴거 시켜. "
" 에에?? 왜요!! 어린이 정식 후식으로 나오는
아이스크림이 얼마나 맛있는데요!!! "
" 참... 가지가지 하네, 그럼 그러던가. 음.. 난 뭐 먹지.. "
가지가지라니!!!
내가 나무인가!?! (정말 가지가지 하는군.)
아무튼!! 기다려진다!!! 아이스크림♥
" 음- 어린이 돈까스 정식 하나랑요, 치즈 스파게티 주세요. "
" 네~ "
여기, 내가 자주 오는!!!
아주아주 정말 무지하게 좋아하는 돈까스 집인데!!
어떻게 알았지 ??
신기해 신기해 !!!!
" 야, 벙~ 하게 있지마라, 애가 정신나가 보여. "
정.. 정신병자?!!
아.. 살다보니 별 소리를 다 들어보는구나....
" 치, 정신 안나갔어요!! 히~ 그냥 여러 생각을 하다보니... 헤..."
" 너 변태냐? 무슨 생각을 한거야? 내 생각 했냐?? "
" 내가 미쳐...... 아니, 내가 왜 오빠 생각을 해요!! "
정말이지.. 저 오빠의 자뻑증세의 끝은 어딜까....
" 미쳐..? 그 다음 말이 뭐가 나오려고 했을까?? "
" 흠흠-.. 저도 모르죠. "
" 너 얼굴 수박같다. 완전 빨개. 먹어보고 싶다.. "
두손으로 얼굴을 감싸보니 따뜻...한게 달아올라있구나,,
단지.. 창피했을 뿐이지..
'변태'라는 말에 ... 흠흠
" 머, 먹다뇨 ..?!! "
" 수박말야. "
" 과, 과일이요?? 아님 저...? "
" 야, 수박 몰라? 수박이 과일이었나? "
" 무,무튼요!! "
과일 아니었나...?? 언제 바뀌었지...
" 너 나 좋아하냐? 너 나 좋아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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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연속 두편이요~^^
꼬릿말 꼭 써주셔야 해요!!!!
4편 보고 싶은 분들~!!!!!!!!!!!!!!!
꼬옥!!!ㅠㅠ
첫댓글 4편 보구 시퍼요!
히히 감사합니다 ^^~! 내일 집에와서 올릴게요!!
진짜 재미있어요^^ 빨리4편보고싶네요 ^^
감사해요 ^^
4편 보고파요~
감사합니다 ^^
ㅋㅋ 재미있어요^^
감사합니다;;
재미있어요~~
감사해요 ~~~~ 히히히히힠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ㅋㅋ그렇죠 ....가까워질 시간이필요하죠...하지만 단시간에 끌릴수도 있는거잖아요~ 음.... 뭐랄까요.. ;;; 암튼 감사해요 ~~ 지적도해주시구 !! ^^
진짜 재미있어요


^^ 
재미있다









히히 와전사랑해요~!!!
완존 잼난당~ 담편두 보러 가야징~!!
>_< 감사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