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詩)와 사색]
동행
출처 중앙SUNDAY : https://www.joongang.co.kr/article/25451697
동행
고영민
길가 돌멩이 하나를 골라
발로 차면서 왔다
저만치 차놓고 다가가 다시 멀리 차면서 왔다
먼 길을 한달음에 왔다
집에 당도하여
대문을 밀고 들어가려니 그 돌멩이
모난 눈으로 나를 멀끔히 쳐다본다
영문도 모른 채 내 발에 차여
끌려온 돌멩이 하나
책임 못 질 돌멩이를
집 앞까지 데려왔다
『사슴공원에서』 (창비, 2012)
입으로만 하는 말도 아니고 머리로 짜낸 것도 아닙니다. 마음속에서 우러나온 말입니다. 하고 싶어서 하는 게 아니라 필요해서 하는 것입니다. 뭐 그렇게 사소한 일까지 가타부타 따지고 드는가 싶겠지만 그래도 해야 합니다. 싫은 소리를 하는 것은 나도 싫습니다. 좋은 이야기만 하고 싶습니다. 우리가 만약 일 년에 한두 번 만나는 사이라면 그럴 수 있습니다. 언젠가 가고 싶은 먼 도시에 대해서, 사막여우의 한살이에 대해서, 젊은 날 인상 깊게 보았던 영화에 대해서. 하지만 그럴 수 없습니다. 매일같이 우리가 함께하는 까닭입니다. 그러니 언제나 해야 할 말이 참 많습니다.
박준 시인
빛명상
8월 빛역사
91.08.02. 초광력전의 첫 기적, 코끼리 저금통
92.08.13. 공산서원의 잠자리떼
93.08.10. 태풍 로빈의 진로변경
95.08.31. 무주구천동 중풍환자의 기적(걸어 나가라)
02.08.16. ~ 17. 백두산 2차 방문(백야현상, 천재문 낭독과 자연의 변화, 천지에서 건진 우주마음의 선물)
03.08.15. ~ 24. 터키 빛여행
07.08.18. 빛터 국운 감사제
07.08.26. 스위스 융프라우 빛현상
07.08. 우피치 미술관 빛현상(엠마오의 만찬)
10.08.22. ~ 31. 호주, 뉴질랜드 빛여행
12.08.28. ~ 09.02. 푸켓 빛여행
14.08.02.(음력 07.07.) 빛패치의 날로 지정(빛패치 창제의 날)
바늘과 어머니
『행복이 넘치는 곳, 빛명상』
辛旿 정광호 지음
프롤로그
기적, 그 이상의 책을 만난
독자에게 드리는 희망의 편지
이 책은 그냥 책이 아니다. 살아 숨 쉬며 빛VIIT과 함께하는 책이다. 여기서 빛VIIT은 만물萬物, 만생萬生, 창조에너지, 즉 우주원천의 힘을 뜻한다. 왜 이 힘이 지극히 평범한 사람에게 불과한 내게 왔는지 알지 못한다. 그저 이 힘이 왔기에, 빛VIIT의 섭리에 따라 세상의 평화와 행복을 위해 나누고 전할 뿐이다. 나아가, 지구 곳곳의 위기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기를 간절히 바라며….
빛VIIT을 만나고 이 힘을 세상 사람들과 나눠온 지도 어느덧 40여 년의 세월이 흘렀다. 그 동안의 이야기와 아껴두었던 글, 사진, 삽화 등을 모아 책으로 엮었다. 지구의 아픔을 바라보는 한 사람의 일대기로 보아도 좋고, 어린 자녀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자, 어른과 세상을 위한 동화로 봐도 좋다. 또한 마음의 휴식과 위안을 얻기 위해 읽어도 좋다. 어떤 목적과 뜻이 있든, 독자의 마음이다.
소설, 수필, 시 등 다양한 형식의 글이 있지만, 장르와 구성에 얽메이지 말고, 마음으로 빛VIIT의 이야기를 읽어보길 바란다. 마음으로 읽는다는 건 뭘까? 그건 어떤 계산이나 관념 없이 어린아이의 마음으로 바라보라는 뜻이다. 책을 덮은 후에는 마음에 무엇이 남는지 한 번쯤 생각해 보았으면 한다.
이 책은 총 다섯 갈래의 흐름으로 구성했다.
1부 <빛VIIT의 서막은>은 빛VIIT을 본격적으로 세상에 알리기 전부터 빛명상 창립시기, 그리고 과학 실험에 관한 이야기를 다뤘다. 나 또한 왜 두려움이 없었겠는가? 이 빛VIIT의 힘을 인지하고 출사표를 던지기까지 수많은 고심의 밤을 보낼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그 누구도 부정할 수 없는 수많은 이들의 변화와 행복이 빛VIIT의 길로 나를 이끌었다.
2부 <빛VIIT따라 인연따라>에서는 빛VIIT과 인연을 맺은 분들의 이야기를 실었다. 박정희 대통령, 김영삼 대통령, 김대중 대통령, 이명박 대통령, 김수환 추기경, 자월 큰 스님, 이어령 선생 등 대표적인 귀연과의 에피소드를 담았다. 관련 사례를 통해 빛VIIT이 기氣나 종교도 아닌, 순수한 현실 변화의 힘이라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3부 <초과학·초자연·초종교적인 힘으로서의 빛VIIT>은 빛현상을 다룬다. 빛VIIT은 유한을 무한으로 만든 무한의 힘이므로 인간의 이성과 과학적 혜지로는 설명할 수 없는 다양한 현상들이 동반된다. 빛VIIT이 현실세계에 엄연히 존재하며, 누구나 체험하고 목도할 수 있는 힘이라는 사실과 더불어, 우리의 상상을 뛰어넘는 빛VIIT의 경이로움을 알게 될 것이다.
4부 <세상 모든 물줄기는 바다에 이르고>에서는 종교를 초월하고 포용하는 빛VIIT의 섭리를 기록했다. 이 글을 읽는 당신이 누구든, 어떤 종교를 믿든 상관없다. 오직 빛VIIT을 대하는 감사와 긍정만이 빛VIIT의 길을 열어줄 것이다. 인류 대화합의 길은 생명원천의 힘, 빛VIIT에 있다.
5부 <지구와 인류의 마지막 희망, 빛VIIT>에서는 인류의 위기와 경고에 관한 메시지를 담았다. 지금의 전쟁과 신종 바이러스, 각종 자연재해는 그 누구의 탓도 아닌, 우리 인간 스스로가 자초한 것이다. 5부에는 이 위기를 끝낼 방법도 제시해 놓았다. 그 해법 중 하나가, 빛VIIT과 함께 왼손이 하는 일을 오른 손이 모르게 하는 나눔에 있음을. 또한 우주마음의 뜻에 따라 사후 세상에 관한 글도 실었다. 우리 마음의 고향, 사후 빛VIIT의 세계가 있음을 더는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각 부의 마지막에는 시 한 편을 넣어, 잠시 숨을 고르고 묵상에 잠길 수 있게 했다. 오랜 회원인 김주현 변호사님과 김연주 세무사님은 기고를 맡아 주셨다. 부록에는 누구든 곧장 빛명상을 체험해 볼 수 있도록 안내했고, 빛명상과 일반명상의 차이가 무엇인지 간추렸다. 이런 구성과 배치를 따라간다면 빛VIIT을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다.
인류의 앞날은 어둡고 힘들 것이다. 언제 어디서 어떤 위기가 우리 앞에 닥칠지 모른다. 부디 그 위기가 오지 않으면 좋겠지만 세계 곳곳에서 이미 그 징후가 감지되고 있다. 손쓸 수 없는 절박한 상황이 오기 전에 이 책을 읽고, 마음의 눙을 일깨워야 한다. 이 책 5쪽에 있는 빛VIIT 형상 사진을 보고 마음에 담으면 된다. 지금 만약 위기에 놓인 상황이라면 2~3분간 두 눈을 감고 진심으로 “빛VIIT을 부탁합니다.”라고 청해보라 정도正導와 순리順理에 어긋나지 않는다면, 기적이 찾아올 것이다.
그 누가 바람을 보았는가? 바람의 모습을 볼 수 없다고, 이해할 수 없다고 해서 바람의 존재를 부정할 사람은 아무도 없다. 나뭇잎이 흔들리는 것을 보고 누구나 바람의 존재를 알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말하는 빛VIIT의 힘과 반향도 그렇다. 설명할 수는 없어도 체험을 통해 이 힘의 존재를 알게 될 것이다. 부디, 머리가 아닌 마음으로 보라. 어린아이와 같은 순수한 마음이 조금이나마 남아 있다면 빛VIIT은 언제나 여러분 곁을 지켜줄 것이다.
팔공산 빛명상 터 전경
출처 : 『행복이 넘치는 곳, 빛명상』
초판 1쇄 발행 2026년 6월 1일 P. 18-21
첫댓글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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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넘치는 곳
빛명상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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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디ㅡ.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책을 내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감사드립니다.
좋은 글 감사합니다.
기적, 그 이상의 책을 만난 독자에게 드리는 희망의 편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적, 그 이상의 책
살아 숨 쉬며 빛VIIT과 함께하는 책
진심으로 감사 올립니다~
기적 그이상의 책이
널리 널리 퍼져 빛을
만나는 사람들이 많아
지기클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행복이 넘치는곳 빛VIIT명상...빛책속의 귀한글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귀한 글 감사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곳 빛명상
감사하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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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이 넘치는곳 빛VIIT명상, 빛의 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행복이 넘치는 곳 빛명상, 감사합니다.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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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한 글 감사합니다.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행복이 넘치는 곳, 빛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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