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병동에 들어가 치료 받아야 할 "망상증 정신병자들"
작성자:마라나타,
작성시간:2020.05.25 조회수:176
댓글9
지금 영적시대가 혼미하고 종말이 가까이 올 수록 인간의 정신과 영혼은 피폐 해 지고 점점 갈수록 육체적 본성과 자아 중심 인간으로 교회안에서도 사단니즘화 되어가고 있다.
1. 피해 망상증 : 언제나 나는 아무 잘못도 없는데 남이 나를 해롭게 하고 괴롭힌다. 이런 피해 망상 증후군들은 자식은 부모탓. 부모는 자식 탓, 아내는 남편 탓. 남편은 아내 탓, 목사는 교인 탓, 교인은 목사 탓으로 자신에게 피해를 주는 자들은 모두 남 탓으로 돌린다, 나는 옭은데 남이 잘못되었다,이다(특징-이들에겐 자신의 죄와 잘못엔 반성이나 회개가 없다)
2. 관계 망상증 : 자신은 남에게 관심과 애정, 배려를 하지 않고 타인은 항상 자신을 인정, 관심, 배려, 사랑해 주기를 바란다. (특징- 타인으로 부터 이런 대우를 받지 못할 경우 부당하게 여기고 타인을 향한 미움, 증오, 분열,언어 폭력등을 정당화하며 행사한다. 남과 늘 다투고 화목이 없다.)
3.과대 망상증 : 자기애, 자존감이 매우 높다. 모든 사람들이 자기를 칭찬해 주고, 사랑해 주고, 높혀 주기를 바란다, 그리고 나는 남보다 항상 우선적이고 우월하다.
남을 대접하기 보다 남에게 대접 받기를 바란다. 교회엔 이런 자들이 대부분 사이비 교주들이다. 교인들이라면 자기 신앙과 지위, 영적 체험등 우월성을 내세워 남을 자기화 하고 미혹한다.
그리고 누구든지 자기가 한 말을 절대화하여 무조건 순종, 복종을 해야 한다. (특징- 이세상 가정이나 교회나 직장이나 사회나 심지어 국가도 나 중심으로 움직여야 한다.)
예외는 없다! 위의 3가지 중 한 가지라도 해당되면 신앙이고 체험이고 목사고 교인이고 사회의 어떤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정신병원 정신과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한다!
참고 : 알고 보면 의외로 이 정신병은 기독교안에 목사, 교인들에게 많더라, 나의 개인적 경험이다)
첫댓글 딱 관찰자 글이군요
관심구걸 중
나이도 들고 허하고 아무도 알아주는이 없고~~
본인의 영웅주의가 채워지지 않는중!!
딱 사모함의 증상이여
3가지가 모두 해당되니
심각한 병이야
어서 정신병원에 가보라구
@관찰자 푸훗~~~
좀비의 고통!!
난 이세상의 방언하는 자들을 모두 멈추게 할 사명이 있다
모두 나를 따르라
방언교를 무찌르기 위하여~~
위하여~~
한 사람이 망상에 시달리면 정신 이상이라고 한다 그러나
다수가 망상에 시달리면 종교라고 한다.-리차드 도킨스
지금의 기독교는 종교화 되었습니다
내가 열심으로 신을 섬겨서 신을 내편으로 만들려는 탐심
무당을 찾는거와 똑같습니다
여기도 하나님께 온 인생을 다하여 충성한다는 여자목사가 있죠
그건 내 열심 내 목숨이 가치있다고 생각하는 복음의 ㅂ자도 모르는 한낱 소경이죠
하나님이 존재도 아닌 자들을 아들을 십자가에 죽이면서도 말씀으로 섬기는 사랑을 아는게 성도겠죠
기럼 기럼 주께 충성!!
넌 그 깊은 진리와 기쁨을 모른다
글구 무당은 너가 평소에 잘 찾겠지
미아리 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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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은 몇가지 해당 되나
자가진단 해봐요
여자들은 2번과 3번이 많더구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7.29 17:08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1.07.29 17:22
인신공격 맞네요
@residentalien
@관찰자 증상 좋아하네
아는 척 좀 하지마라
가소롭다 띨빡아~~~
갑자기 어제 하루만 정신과의사인 척 해 본 소감이 어땠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