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보고 궁금해져서 ,,,, (는 내얘기)아마 부모님이 보는 나랑내가 보는 반려동물들이랑조금은 비슷한 느낌이지 않을까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려보는 차원,,,,,쫑시들은 어떡할거야?ㄹㄹ 진짜 나새끼 바선생 되믄 ,,,,,(실사는 차마 못가져옴 ,,,,)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익명회원 입니다
어쩔수없지뭐ㅠ
키울 수 있어 근데 더듬이는 움직이지말아주라 제발...
나도 바퀴벌레 되던가 아님 사람으로 돌아오게 하는 연구 할래ㅠ
자기는 모르고 치댈꺼아냐...ㅠㅠ 표정관리하고 키워야지....우째.....
하... 지가 바퀴된것도 모르고 꼬리대신 더듬이 흔들면서 오면 눈물날거같아 지극정성으로 바퀴가 좋아하는 음식 맨날 해줄래..
당연히 키워야지
우리애 취미 내 가슴팍에 올라와서 얼굴맞대고 자기 …… 내가… 참을 수 있을까..
ㅋㅋ난 바퀴 안징그러러워해서 ㅋㅋ괜춘
바선생 때문에 집을 버릴 수 있지만내새끼라면 키워야지우리 애기 끝까지 키워야지
어쩔수없지뭐ㅠ
키울 수 있어 근데 더듬이는 움직이지말아주라 제발...
나도 바퀴벌레 되던가 아님 사람으로 돌아오게 하는 연구 할래ㅠ
자기는 모르고 치댈꺼아냐...ㅠㅠ 표정관리하고 키워야지....우째.....
하... 지가 바퀴된것도 모르고 꼬리대신 더듬이 흔들면서 오면 눈물날거같아 지극정성으로 바퀴가 좋아하는 음식 맨날 해줄래..
당연히 키워야지
우리애 취미 내 가슴팍에 올라와서 얼굴맞대고 자기 …… 내가… 참을 수 있을까..
ㅋㅋ난 바퀴 안징그러러워해서 ㅋㅋ괜춘
바선생 때문에 집을 버릴 수 있지만
내새끼라면 키워야지
우리 애기 끝까지 키워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