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네 얼굴은 C급, 너네 집안은 B급"
[오디션 프로그램 광풍에… 일선 학교도 '10대들 서열 놀이'로 몸살]
친구들 외모·성적·끼·가정형편… A부터 F까지 등급 매기며 '품평'
"아이들이 불공정 사회의 단면, 어릴 때부터 배울까봐 걱정"
"네 얼굴은 C급이고, 수저(가정 형편)는 B급이야."
지난달 서울의 한 중학교 1학년 교실에서는 학생들 사이에서 오디션 프로그램을 방불케 하는 '심사'가 벌어졌다. 동급생 서른 명이 서로의 외모·성적·집안 사정·끼를 두고 '서열 매기기' 놀이를 한 것이었다. 알고 봤더니 최근 인기리에 종영된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에 나오는 순위 시스템과, 힙합 오디션 프로그램인 '쇼미더머니6'에 나오는 가혹한 심사평을 따라 한 것이었다.

담임 이모(40)씨는 "친구들끼리 서로 비하하는 말을 하거나 '등급 매기기 놀이'를 하지 않도록 틈날 때마다 지도하지만 그때뿐"이라며 "다른 친구들에게 '하위권'으로 분류된 학생들의 스트레스가 심각하다"고 했다. 김모(13)군은 "나에게 낮은 순위을 매긴 친구에게 화를 내면 오히려 '팩폭을 당해 발끈했느냐'며 놀림당한다"고 했다. '팩폭'은 사실을 뜻하는 팩트(fact)와 폭력을 결합한 단어로, 다른 사람의 약점을 뼈아프게 지적하는 것을 말한다.
최근 각 방송사의 오디션 프로그램에 빠진 학생들이 친구들의 외모·성적·끼·집안 사정의 순위를 매겨 학교가 몸살을 앓고 있다. '프로듀스 101', '쇼미더머니', '아이돌 학교' 등은 유행에 민감한 10대 학생들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끈다. 이 프로그램들은 출연자의 외모부터 인성·실력·기획사 영향력까지 평가하며 순위나 등급을 매기는 것이 특징이다. 시청자 문자 투표로 탈락자와 승리자를 가르기도 한다. 이런 식의 '서열 정하기'가 놀이 형태로 교실에도 스며든 것이다. [출처 : 조선일보]
* 작년과 올해에 걸쳐 일루미나티의 계급 사회를 정당화하기 위해 만들어진 아이돌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듀스 101 시즌 1,2의 방영이후 10대 청소년들 사이에 피라미드(서열) 놀이가 유행하고 있다고 한다.
"네 얼굴은 C급, 너네 집안은 B급" 등과 같이 학생들이 서로 모여 동급생들의 외모, 성적, 집안사정, 끼 등을 가지고 서열을 매기는 서열놀이가 확산되고 있다는 것이다.
미드 속 연쇄 살인범 한니발을 동경하여 스스로 사람을 사냥하는 연쇄살인범이 되고자 했던 인천 초등생 살해범과 같이 모방 심리가 강한 청소년들 사이에 이제 피라미드식 서열 놀이가 유행하면서, “사람은 다 똑같은 것이 아니고, 타고난 외모와 재능 혹은 돈이 많은 소위 A급 인간들은 다른 사람들을 노예처럼 부릴 권리가 있다”라고 하는 일루미나티의 사상이 퍼지고 있는 것이다.
일루미나티의 어젠더를 담은 영화와 드라마와 음악과 연예프로그램들이 바로 우매한 대중들로 하여금 저들이 만드는 피라미드와 같은 세상(NWO)을 받아들이도록 조금씩 세뇌시키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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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프로듀사 101 일루미나티 계급사회를 보여주다.
2. 프로듀스 101 시즌 2




프로듀사 101은 일루미나티의 피라미드와 같이 철저한 계급사회로 구성된 NWO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출연자들의 계급에 따라 옷과 연습실을 비롯한 모든 것이 차등적으로 제공되고 있다. 13명의 멤버가 핑크빛 옷을 입고 핑크빛 안무실에서 연습하는 a 그룹의 모습과 칙칙한 회색빛 옷을 입고 회색빛 안무실에서 연습하는 f 그룹의 모습이 대조되고 있다.


프로듀스 101은 피라미드 구조로 된 일루미나티의 계급사회(NWO)를 홍보(정당화)하기 위한 프로그램인 것이다.
- 예레미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