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에서 나누고 흘러가는 말씀

[밝은햇살]

3부예배후 사랑하는 주님의 몸된 안태원집사님 고채원집사님과 함께 말씀으로 함께 교제하고 울고 웃을수 있는 은혜의 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하트)(행복) 이땅을 살아가는 수많은 시간 주님으로 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걸림돌 되어지는 죄로부터 구원받는 선명한 주님의 손길안에 있어~♡ 마음 과녁이신 주님께 정조준되어지는 은혜로~♡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는 모든영역에서 구원을 이루어가시는 주님께 전부의 마음 드려지는 삶 ~♡ 하나님 보시기에 좋은 인생 날마다 십자가에서 예수님과 연합하는 일상 되는은혜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우해복집사님, 송수애집사님과 주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창조주 하나님의 죄인인 우리들을 향한 전부의 사랑,십자가♡ 복음은 완전하기에 모든 삶의 영역에서 힘을 발휘합니다 꼭 그렇게 살아야 하니? 네~ 그렇게 삽니다 최강예수로 사는 예수님 안의 삶으로 복음을 친절하게 흘려보내는 우리되게 하소서♡

"참 별스럽게 믿는다 ?" 인생들에게 허락하신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구원을 이루어가시는 예수님으로 기뻐합니다 사랑하는 몸된 양현숙집사님~♡ 손강희집사님~♡ 함께 공적 말씀 나누고 새기며 되뇌인 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옛가치 옛 사람으로 살수 없습니다 새로운 피조물로 마음의 혁신으로 예수님으로 더욱 깊어지는 은혜로 기름부으소서 믿음 따로 삶 따로! 결국 내가 소원하는 것은 따로있는 일반적인 믿음운 돌이키며 주님께 마음 둡니다 완전하신 복음 예수그리스도와 연합한 주님을 더욱 신뢰하며 기대하는 하나님의 사람으로 서는 우리 모두이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주님이어서 참 좋습니다 주님이 거하시는 심령으로 몸된 교제가운데 함께하신 주님 감사드립니다 (뽀뽀)

샬롬~^^
철회되지 않는 하나님의 사랑으로
완전한 복음으로 영원한 생명을 받은 주님의 것♡
엄경희집사님 만났습니다.
주님의 품 안이 가장 좋은 집사님^^
함께 생일축하하고 생일밥 먹었습니다^^

전부를 주신 아버지하나님께 전부로 반응하지 못함을 애통해하며 주님앞에 무릎꿇고 하나님께 엎어지는 집사님을 보시고 참 마음에 들어하시는 주님의 미소를 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만드는 것으로부터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예수님 안에~
너 참 마음에 들어~하시는 하나님의 의가 나타나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는 걸음을 그리스도의 몸이 함께 응원합니다.

참 별스럽게 믿는 집사님을 최강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을 전합니다♡

(하트)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허락하신 주일말씀을 서선희집사님에게 전하고 나누었습니다. 전부를 주신 하나님에게 전부로 반응 할 수 없는 우리의 상태를 절감하며 아파합니다. 끝이 있고 반드시 사라지는 육의 일들에도 신경을 쓰고 채워지지 않으면 안타까워 하며 정성을 쏟는데 영생이신 하나님께 제대로 반응하지 않으며 하나님 자체를 소원하지 않은 우리를 돌이키고 다시 돌이켜 말씀으로 결론맺습니다. 마음 쓰이고 세상에 반응하는 마음을 스스로 처리하지 않고 반드시 주님께 연결하는 한 걸음을 내딛으며 하나님과 멀어지게 하는 모든 것,죄로부터 건짐 받는 영역들이 생겨나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주님 안에서 응원합니다♡

오정숙집사님과 교회를 통해 주신 말씀으로 말생나생하였습니다♡ 완전한 복음 만나면 영원한 생명 받아 별스럽게 믿는게 당연한데.. 전부를 주신 주님께 전부로 반응하지 못하는 존재를 돌이킵니다. 세상과 나로 반응하는 순간에 믿음을 써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서 죽음으로 주님께 전부로 반응하는 믿음의 한걸음을 걷고 또 다른 영역에서 믿음에서 믿음으로 이르며 주님 따라가는 우리되길~ 말씀에 반응하고 날마다 지금 마음에 주님 계신지를 확인하며 독립체로 살지 않고 주님과 끊임없이 연합하는 오정숙집사님되시길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합니다♡

오프라인교제를 통해 복음을 강화합니다 말씀이 흐르고 나누는 자리 허락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김도경집사님의 상호돌봄으로 만났습니다 변화되었다고 독립체로 살수 없습니다 십자가연합 늘 언제나 기억하며 달려갑니다 예~ 주님♡ 별스런믿음 바라고 원합니다

오이코스 정가용 집사님 만나 "영혼의 닻을 위로 내린다!" "참 별스럽게 믿는다?!" 주일 들려주신 말씀을 나누었습니다. 예수님에게 정조준 하지 않고 하나님에게서 멀어지는 모든 순간, 죄된 지점마다 십자가에서 죽고 하나님 보시기에 참 좋은 의가~ 손상혁, 정가용 집사님 가정에 나타나기를 소망하며 주와 은혜의 말씀께 의탁합니다.

류초롱 집사님 가정에서 박가은 집사님과 함께 교회를 통하여 주신 말씀을 말생나생 하였습니다 ~♡ 여기 계신 주님을 확인합니다 ~ 시공간 안에서 유한한 것에 묶여 영원한 것을 보지 못하고 이 땅의 삶을 공고히 하는데 마음 쓰며 사는것 돌이킵니다 십자가에서 처리합니다. 주님과 연합하며 실제 믿음으로 살고 싶어하시는 집사님들의 소원과 고백들... 그러나 안돼는 그마음 그래서 주님이 필요해요 ~ 주님께 마음 붙이고 연결합니다 부부와, 자녀와... 생명이 흐르는 믿음의 계대가 실제 이뤄가실 주님을 기대하며 예수님의 이름으로 많이많이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목사님과 함께 주일에 선포된 말씀을 나누며 위로와 격려받고,마음 나누었습니다. "어두운 데에 빛이 비치라 말씀하셨던 그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의 얼굴에 있는 하나님의 영광을 아는 빛을 우리 마음에 비추셨느니라" 고린도후서 4:6 공동체에 허락하신 말씀을 감사합니다. 혼돈하고 어두운 가운데 빛이 비치라 말씀하심에~ 말씀이 기준되어 말씀으로 정돈되어지고 날마다 예수님과 함께 십자가에 죽었음을 선포하며 마음에 주님 계시면 되는 진리를 아는 빛을 마음가운데 비추시니 결국은 주님께 엎어지며 주님을 사랑하고 싶은 마음이 날마다 새롭게 피어나는 은혜를 바라고 누리는 마을로 이끄실 주님을 기뻐합니다♡

영혼의 닻을 위로 내려 기도하며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며 사랑하여 새힘얻는 은혜 감사합니다 복음이 희미해질때마다 길을 잃을때마다 또다시 십자가~♡ 다시 복음앞으로 향합니다 결코 철회되지 않는 사랑 그 무엇도 끊을수 없는 사랑 최강예수로 최강이 되어갑니다 의식이 기억하고 기억하게 하소서 그리스도 예수님을♡ 말씀나눔시간 감사로 올려드립니다

참 빛 바람 공동체 여성들의 첫 모임!~♡ 피 빛 사랑으로 전부를 주신 주님께 주님을 사랑한다고 고백하나 모든 영역에서 전부를 드리지 못함을 애통해하며~♡ 우리 삶의 살이 되어 있는 남편, 자녀, 재정 ...을 십자가에 죽이는 한걸음으로 ~ 그럴듯한 논리로 또 속이는 사단의 궤계를 십자가에 못 박는 믿음의 여정으로 ~♡ 주님과 내가 하나 되는 것을 통하여 하나님께서 보내신 삶의 모든 자리에서 주님의 생명을 흘려 보내는 참 별스런 믿음으로 ~♡ 주님께서 일하심을 보는 기쁨을 누리길 소원하며 주님의 사랑을 나눈 시간을 감사로 올려 드립니다 ㆍ 주님의 사랑안에 있는 우리는 !~♡ 그리스도의 한 몸 입니다. ~아자~♡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하는 죄가 무엇인지 모르는 하나님의 은혜가 필요한 오이코스 친구들 정나영,이정은,조혜원 만났습니다 내가 복음을 만나니 유한한 이땅이 아닌 하늘소망을 바라게 되었어~ 너희들을 위해 기도하고있어~ 목사님의 책을 전하며 담대히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전했습니다 이제 말씀을 보내며 감사하며 영혼을 향한 아버지하나님께 기도합니다 나는 하나님을 사랑하고 주님이 일하십니다♡

머리되신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따르는 그리스도의 몸된 교회! ~♡ 김주연 집사님~♡ 이경은 집사님 함께~♡ 식탁교제와 주님의 마음, 사랑을 나누는 시간을 감사로 올려 드립니다 ㆍ 세상의 많은 것을 마음에서 떼어 내는 십자가의 죽음으로 한 걸음을 시작하는 믿음에서 또 죽고 또 죽는 믿음에 이르는 ~♡ 주님께 연합된 최강으로 영광을 올려 드리길 소원하시는 김주연 , 이경은 집사님~♡ 두분을 통하여 주님의 뜻을 이루실 주님을 기대하며 축복합니다 ㆍ💕

세상으로부터 주님에게로 부르신 주님의 시선이 있는 오이코스 이은주 만났습니다.

유일한 자랑 복음을 온유하게 전합니다.
마음에 주님만 계셔야 하는데
주님보다 사랑하는 것이 너무 많아 주님 마음 알지 못하고 세상에 마음 씀을 애통해합니다.

예수님만 그리스도임을 담대하게 전합니다.
나는 주님께 마음 두고
주님이 일하심을 기대합니다.
함께 기도해주세요^^

재구 형제와 같이
사랑하는 주님 자랑했습니다!
지금 십자가를 확인하고,
주님과 함께 한 걸음을 걷습니다!
내 사랑 주님이 이끄시는 길이
우리의 길입니다!
내가 생각한 선, 복음이 아니라
주님의 마음을 받습니다.
내 삶에서 바라시는 마음 날마다 받아,
순하게 따라가는 인생이기 원합니다!

사랑하는 주님의 몸된 정유석집사님 송시명집사님 주님주신 복음으로 함께 나누고 교제한시간 감사드립니다 ~♡

아침마다 늘 새로워지는 은혜로 주신 말씀앞에 더욱 순전함으로 서는 은혜~♡

복음 예수그리스도 안에 거한 인생으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구원을 이루어가시는 예수님과 날마다 십자가에서 연합하는 최고의 복 누리시는 귀한가정 되시기를 예수님의 이름으로 사랑하고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들 모여서 삶과 주님을 나눴습니다~♡
예수 생명은 몸에 나타납니다!
삶의 상황 가운데에서 염려하고 고민하는 존재를 확인할 때마다 주님께로 연결하는 실제 훈련으로~!
"주님께서 하셨습니다!" 큰 능력은 하나님께 있는 실제를 알게 하시는 주님만 기대합니다!

이번달에 준비하는것이 많았었는데
그 과정속에서 마음에 예수님이 없다는 것을 깨닳고 내가 하려고 했던것을 회개하는 시간이였습니다.

삶에서 나의 의지가 드러나는 순간들 조명해주시고 십자가에서 해결해야한다 말씀해주신 주님께 감사하고 그렇게 이끄실 주님을 자랑합니다 전부를 주신 주님께 전부로 반응하기를 소망합니다!

[아침]

예수생명의 하늘 평화와
사랑하는 주님의 기쁨을
함께 볼 것입니다!

큰 사랑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