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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치미네참살이
 
 
 
카페 게시글
오늘은,내상품 이야기 생감태
민물고기붕어 추천 0 조회 615 21.12.28 16:36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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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12.28 17:03

    첫댓글 쉬시지요

  • 작성자 21.12.28 17:43

    네 좋은곳에 귀농한 탓입니다 겨울에도 농산물이 나오고 땅이 얼지 않으니 이리 살수 잇네요

  • 21.12.28 17:14

    도대체 몇가지 생산 합니까
    좀...쉬어요.

  • 작성자 21.12.28 17:43

    어제는 아파서 쟁일 누워잇으니 허리 아파서 죽을뻔 햇습니다 감사합니다

  • 21.12.28 17:24

    추운데 수고 왕빵 많으셨어용~
    감태에 뿌리야채 채 썰어넣고, 식초랑 버물버물~ 시원하게 맛나게 무쳐서 드시고 쉬세욤^^

  • 작성자 21.12.28 17:44

    바다바람이라 그리 추운건 아니네요 손발만 쪼매 잘먹겟습니다

  • 21.12.28 17:34

    언제 쉬나요?
    진짜 부지런해요

  • 작성자 21.12.28 17:46

    노는날은 머리가 복잡요 가지많은 나무 바람 멈출 날이 없는말이 징허게 가슴에 박히네요

    동생늠부부 때문에 요즘 머리가 놀 시간이 없습니다 ㅎ

  • 21.12.28 18:13

    아이구야~
    정말 대단혀유.
    부지런함 따라갈 자가 없겠네요.
    근데 자랑만하고 감태 판매는 안하세요?
    민물고기님 물건은 무조건 믿고 사는데 판매글이 아니네요?

  • 21.12.28 19:32

    날씨도 추운데 수고가 많으십니다.
    감태지 담아 먹으면 맛있어요.

  • 21.12.28 19:54

    내고향 바다 감태
    말려서 밥 싸먹던 추억이 생각납니다

  • 21.12.28 22:16

    몸살나유~~

  • 21.12.28 22:34

    붕어님!
    조심해서 쉬엄쉬엄 하세요.
    피붙이 걱정되는 일이 생겼나보네요.
    걱정해서 안되는 일은 머리 쓰시지 말아요.
    그집에 편찮으심 큰일나는 분입니다.
    카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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