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간범도 옹호하는 회원들이 있는거보니ㅋㅋㅋ 지인이신건가?? 가해자 44명이 그 해에 밀양에 사는 그나이의 인구수의 1퍼센트가 넘는다는데 그 쓰레기들의 부모며 친척이며 동원되고 지역 경찰까지 합세해서 은폐하고 축소하였으면 그 지역 사람들 대부분 합세한거 아닌가? 밀양지역 주민들에게 설문조사 결과 피해자가 잘못했다는게 과반수가 넘어가는데??? 연좌제는 안된다고? 왜? 피해자는 지금도 정상적인 삶을 살지를 못하는데? 가족이 무슨 죄냐고? 왜 가족이 문제가 없어? 자식이 무슨 죄냐고? 그럼 그 피해자는 무슨 죄여서 가해자들한테 그런 피해를 당하고도 떳떳하게 살지를 못하는데? 법이 못하면 시민들이 나서야지 가만히 냅두면 대한민국은 지금보다 더 쓰레기가 되는거 아닌가? 적어도 다음 세대 아이들한테라도 잘못을 저지르면 언젠가 크게 화를 당한다는걸 꼭 알려줘야지 아주 애민주의가 넘치셔서 가해자들 옹호도 해주시고 그걸로 토론도 하시네ㅋㅋ 정말 같은 커뮤를 이용한다는게 너무 역겹게 느껴지네요 중이 싫음 절을 떠나면 되니 제가 떠나면 되겠네요 근데요 그런 사람들은 본인이 피해자가 되도 지금같은 소리가 나올라나 모르겠네요 그런일 없길 꼭 기도할께요^^
첫댓글 공감합니다
분명 본인이나 지인도 있을듯요.. 오ㅐ 저러나 싶을 정도로 흥분 하는 양반도 보이는게 ㅎㅎ
법의 처벌이 하도 ㅂㅅ같으니 오히려 사적제재 혹은 자력구제가 사회정의와 더 부합한다고 봅니다. 가해자가 잘먹고 잘사는건 이치에 맞지가 않죠
법이약해서그렇죠
살면서 개인적으로 뼈속까지 느낀 것중 하나
그 나물에 그 밥, 콩콩 팥팥
법이 약해서 그렇죠
n번방처럼 했으면 이런일도 없을겁니다
제가 볼때는 이종에 당사자나 주변 지인들 숨어 있을듯
강간범을 옹호하는게 아니라 혹여 억울하게 지목되지 않을까 하는 걱정인거죠
누가 44명 걔들을 옹호하겠어요
공감합니다.
밀양이 범죄도시같은 느낌이랄까...
쓰레기들 많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