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여성시대 딱딱지켜바야흐로 15년 전 그에게도 캐릭터없다 구박받던 때가 있었으니한 때 잠깐 밀고나갔던 캐릭터 "짜증재석"아주 조금 뒤 유느님으로 자리잡고 "유재석" 자체가 캐릭터가 되버림
사실 유재석 대뷔~각종 연예대상 휩쓸기 전까지 이미지는 "촐랑"이 제일 맞았음
(가끔 흥분할 때 갑툭튀하는 촐랑끼)또 다른 그의 원조캐릭터 "깐족"
대충 강호동 성대모사하는 짤 (이건 영상으로 봐야함ㅋㅋㅋ진짜 깐족깐족 똑같이 함ㅋㅋㅋㅋ)
대충 역지사지로 강호동 유행어 스틸중 ㅋㅋㅋㅋ
2008 베이징 올림픽 체조선수편이런 분장도
(ㅋㅋㅋㅋ)
이건 그칠만하면 터졌던 심하게 접질린 발 짤(2008 무한도전 기네스도전 편)그의 나이 무려 35 였을 시절 홍철 하하가 아직 이십대였을 때
마무리는 내가 젤 좋아하는 짤들로
간만에 추억여행하셨길
문제시 무도 동창회 특집함
출처: *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원문보기 글쓴이: 절대지켜
첫댓글 유반장 시절 개조앜ㅋㅋㅋㅋ
미친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
하 저때 너무 재밌었는데
아 웃겨죽을거같아
진짜 이 게시글 보면서 꺽꺽웃음ㅋㅋㅋㄱㅋㄱ
짜증낼때 젤웃겨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
첫댓글 유반장 시절 개조앜ㅋㅋㅋㅋ
미친 너무 웃곀ㅋㅋㅋㅋㅋㅋㅋ
하 저때 너무 재밌었는데
아 웃겨죽을거같아
진짜 이 게시글 보면서 꺽꺽웃음ㅋㅋㅋㄱㅋㄱ
짜증낼때 젤웃겨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워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