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새 유행 '스카이 콩콩', 다치고 시끄럽고.. 요즘 아파트 단지와 주택가 등에서 어린이들이 '스카이 콩콩'이라는 신종 인기 장난감을 가지고 놀다 다치는 사고가 잇달아 일어나고 있다. 자전거 메이커 대영상사가 개발. 지난달 초부터 시판을 시작한 '스카이 콩콩'은 손잡이와 두발을 올려 놓는 발판 그리고 발판 아래쪽에 스프링이 달린 장난감으로 어린이들의 호기심이 크게 작용해 많이 보급되고 있다. (중략) 대영상사 측은 "예전부터 어른들이 삽에 두 발을 올려놓고...
첫댓글 저아이들이 나중에 커서 군대가서 삽에 두 발을 올려놓고....
ㅋㅋ 지금쯤 하고있겠군요 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저아이들 지금은 40대 입니다. -_-;
?? 20아님 30대아닌감; 애들이잖아요
81년도에 한 10살-12살 정도면 현 39세-41세 정도입니다.
어릴쩍 이거 타나다 마빡 터졌는데...ㅠㅠ
워어.. 그래도 나 태어난 뒤에 나온 신문이네 ㅋㅋㅋ
재미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