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좋은 아침입니다.
음악을 왜 좋아하느냐고 물어오면
그저 음악이 좋아서...라며 대답합니다.
좋아하는 이유를 어떻게 글로써 다
표현할 수가 있을까요.
뇌를 연구하는 학자들은 우리의 뇌를
하루에 한 시간 정도 알파바 상태로
만들어 주도록 권하고 있습니다.
알파파란,
명상을 하거나,
음악을 들을 때 뇌에서 발생하는 뇌파를 말하는데
이렇게 우리의
뇌를 인위적으로 알파파 상태에 머물도록 만들어 주게 되면
각종 질병 예방은 물론,
건강 유지에도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저도 느끼고 있습니다.
음악실에 들여놓은 화초는 잘 자라는데,
다른 곳에 둔 화초는 잘 자라지 않는다는 사실을 발견하고는 호박덩굴을 가지고 실험을 해 보았다고 합니다.
호박덩굴에 음악을 계속 들려주었더니 덩굴은 음악이 흘러나오는 쪽으로만 계속 벋어 나오더라는 것입니다.
젖소에게 음악을 들려주었더니
젖이 많이 나오고,
닭에게 음악을 들려주었더니
알을 더 많이 낳는다는 사실도
이미 오래 전에 모두 입증된
이야기들 입니다.
우리는 마음만 먹는다면 언제,
어디서든 장소와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음악을 듣고 즐길 수 있는
그런 편리한 세상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라이브 음악을 듣던,
가슴 떨리던 진한
감동으로 몇 년이 지난 시간까지도
마치 어제의 일인것처럼 생생하게
기억하고 있습니다.
https://youtu.be/4LQ-llmUK3M
첫댓글 좋았요~^^ 음악이 주는 힘 음악으로 치료도 하죠 우울할때나 신났때 🎶 우리의 활기차게 만듭니다 ~^^ 오늘도 음악듣고 시작해 봅니다
오늘도...으샤으샤!
기타처럼 생긴걸 가야금처럼 연주하는 악기를 처음보네요~~~
https://youtu.be/-jzf0Cwm0qs
PLAY
도브로...입니다.
@강진희 도브로~
배우고 갑니다~~^^
@한밤의우수 고맙습니다.
잘 들었습니다!!
예.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