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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민. 사진=스포츠코리아 |
한 때 최고의 연예인과 야구 선수로서 부부의 연을 맺었던 조성민과 최진실 모두 비슷한 식으로 세상과 이별하고 말았다.
조성민과 최진실은 지난 2000년 결혼했고, 2004년 이혼했다. 이혼 후 최진실은 2008년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앞서 조성민은 지난해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에서 2군 재활코치로 지도자의 길을 걸었지만 11월 초 재계약을 포기한 바 있다.
최진실씨 집안엔 마가 끼었나...
정말 이제는 저런 것만 보고자란 애들마저 무슨 일 생길까 걱정이네...
전 처였던
최진실과 그의 처남이었던 최진영이 죽고
최진실이라는 무거웠던 짐이 그를 죽음으로 내몰았던 갔다.
현제 걱정되는건 아이들이 받을 충격과 고통을 어떻게 감당 할지가 걱정 됐니다..
조성민이 무너진건 아마도 최근 불거진 폭행사건도 한목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이젠 아빠로서 정직하게 살고 가정을 꾸려 나가려고 했지만
뜻하지않은 일로 또 세상의 비난을 받게 된것도 한 원인이라 할수 있겠네요..
어찌 됐건 안타 까운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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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애들걱정들 하는사람이 많은데,,,아빠일뿐,,가끔 만나기나하고 ,키우는건 할머니가 다 하는데...왜들 그러세요...할머니가 전생에 크나큰 죄를 지었나봅니다.
암튼 애들이 참 충격적이겠네....굿이라도한판해야될듯
신은 천재를 만들지만 반드시 사랑하진 않는다 라는 말이 생각 나네요^^
아이들은 어떻하라고
안타깝네요 . 최진실과 서로 만나지 말았어야할 인연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애들이 받을 충격도 크고 최진실 어머니도 ㅠㅠ 아이고 왜? 죽어야만 했을까
그러게 말입니다.
안타까운 일입니다.ㅉㅉㅉ
마 가 씨웠나 봅니다...
한을 못출어 줬나...
큰 굿판 여는건 어떨까요?
비극입니다.
첫단추가 잘못되니 이런일이...
애들은 어쩔꼬.....
에고........머니네.
안타까운 일이지요^^
왜 그럴까요.
첵임감없는 행동이 화를 부른거겟지요.
한가정을 이룬다는 것 엄마아빠가 된다는 것 장난이 아니잔어요.
기분에따라 변하고 버리는게 아니겠지요.
이기주의에서 비롯된 비극
모두가
참말로 걱정 되네요... 애들 앞날이.
이런일이 일어나서는 안되는지..
안타깝습니다.
참~안타깝네요...
이런일은 안나면 안되는걸까요? 참으로 안타까워요.
씁쓸하네요..
왜?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