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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군포의왕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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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한식밥집고깃집 의왕 영산강 민물장어(청계-백운호수쪽)
면빨 추천 0 조회 1,335 06.06.20 23:25 댓글 1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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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6.21 00:25

    첫댓글 여름엔 청계점이 손님이 더 많아요.. 상했던 마음을 풀 수 있는 저녁식사가 되셔서 다행이네요...^^ 곧 출산하실 사모님 자알~ 챙겨주십시오...^^... 영산강 가고잡다...

  • 06.06.21 05:28

    보해 복분자가 14,000원이면 좀 비싸네요. 선운사도 어느 브랜드인가가 중요하지만...

  • 06.06.21 09:32

    우와~ 안그래도 요즘 무지하게 장어가 땡기는데..넘 맛나보여여~~

  • 06.06.21 10:05

    장어 뼈 튀김을 보니 음...땡기는 군요....복분자는 가격의 압박이 심하군요~작은병인데도.....유원지라 그런가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6.21 10:07

    네..복분자 술값 비싸게 여겨지는데 거의 모든 음식점들이 술값을 시중가의 2~3배 받지요. 그래도 만원정도에 팔아도 될 것 같은데..ㅋ (킴스나 할인매장에서 보해복분자는 병당 5,500 원 받더라고요)

  • 06.06.21 10:35

    윽...전 이집 너무 느끼해서..^^;;먹고나서 안좋은 추억이..ㅠ.ㅠ

  • 06.06.22 00:19

    장어가 다 느끼하지요...^^

  • 06.06.21 13:35

    사진을보고나니 너무먹고싶어집니다. 돈모아서 한번 먹어야겠네요 ㅎㅎ

  • 06.06.21 14:15

    사진이 예술이네요~~넘 먹구싶은데 가격의 압박이..ㅠ.ㅠ

  • 06.06.21 16:29

    그러게요... 가격이 조금 부담이라는 것을 제외하면 너무나 먹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해주시네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06.06.21 17:09

    네,,저도 가격이 부담되었지만 만삭의 아내와 아가를 위해^^*~ 이때 점수 안따면 언제 딸까해서요..^^*~

  • 06.06.21 19:34

    올해는 복분자 생산량이 넘 많다고 하던데

  • 06.06.23 12:34

    항상 지나 다닐 때마다 저집 맛은 어떨까 하던참에 그림 보고 바로 확인사살??..손님 많은것 사실. 야외 자리없어 실내 앉으니깐 야깐 축축한 느낌, 실외 강추!! 아참 윗그림 4인분 아닌가요.. 가격좀 부담되지요.리필 엄청 힘들어 큰 점수 감점 맞집 회원이 그냥 주면 주는데로 대접 받질않치요, 밖에서 장어 구이에 바쁜 주인에게 강력히 시정요구 사장님왈 알바10명정도 부족이라 반드시 시정하겠다고 약속받음. santa님 장어 뼈 뛰김 눅눅하면 맛이 어떨까요??

  • 06.06.26 17:42

    헉~~상상도 안해봤습니다만......최악이겠죠......그건 이미~~장어뼈 튀김이 아닙니다!

  • 작성자 06.06.23 22:44

    네,,위 4인분인데 3인분 시켰는데 그렇게 주셨습니다,,^^*~(사람은 2명이었고요,,,^^*) 리필이 힘들어 제가 화장실 다녀 올 때 상추같은 것은 직접 갖고 왔습니다,,,^^*~

  • 06.06.26 14:56

    완전 특별 대접 받으신거예요.....

  • 작성자 06.06.28 23:34

    특별하게 아는 분도 아니에요..인덕원에 서너번 예전에 갔지만요..아마 사장님이 산모 배를 보고 ^^* 서비스 해 주신 것 같네요...정말 특별 대접 받은 것 같네요..그럼 여기서 사장님께 감사하다는 글 드려야죠~~감사히 자알 먹고 왔습니다!! 맛있었고요!!

  • 06.08.18 01:07

    전 개인적으로 싫어하는 음식점중 하나. 맛은 뭐 뛰어나다기 보다 그냥 냄새가 없는 정도이고, 장어뼈 없다고 안줄때가 더 많아요~ 다른집보다 가격이 싸지고 양이 많지도 않고 입구에 계신 분 빼고는 친철하지도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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