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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06년 3월 18일 사순 제2주간 토요일
빠다킹 추천 0 조회 665 06.03.18 06: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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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6.03.18 07:23

    첫댓글 사랑이가득차길기도하고있는요즘참으로가슴뻥뚤린듯합니다. 사랑하며살아가는이세상이되었음합니다.아버지하느님께서보여주신사랑이우리모두안에가득하시길기도합니다

  • 06.03.18 08:19

    감사합니다. 신부님!

  • 06.03.18 08:41

    주님을 따르지 않겠다고 하는 것도 아니면서 사랑하지 않겠다고 하는 것도 아니면서 왜 용서가 힘든지요. 무심으로 넘어가려는 저를 반성합니다. 이 사순시기에...

  • 06.03.18 09:58

    제가 알게.... 모르게..... 상처를 준 모든 사람들에게... 미안해... 미안해 ....그리고...사랑합니다...

  • 06.03.18 11:47

    사랑의 눈보다는 정의의 눈이 더 커서 늘 잘못된 점을 지적하는 저를 봅니다. 주님! 제게 사랑의 눈으로 모든 것을 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소서. 다른 사람의 좋은 점을 보는 눈을 주소서. 아멘.

  • 06.03.18 12:24

    감사합니다. 신부님.

  • 06.03.18 13:22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ㅡㅜ

  • 06.03.18 17:03

    사랑이 없으면 나는 아무것도 아닙니다 ^-^

  • 06.03.18 15:56

    저는 가정 주부입니다...오늘은 아이들에게 사랑한다는 말을 건내려합니다. 감사 해요....

  • 06.03.18 23:32

    함께한 시간, 정성을 다한 시간, 정이들고 익숙하고, 많은시간 사랑을 쏟은곳은 눈으로 보는것보다 더 큰 가치를지니고있겠지요. 하느님도 저를 그렇게..제가 태어나기 이전부터 사랑으로 돌보셨을텐데..제가 어떤모습이든 사랑하실텐데, 저는 그맘을 헤아리지못하고있어요. 하느님, 부모님 생각 많이하고있어요. 감사!

  • 06.03.19 00:13

    미안 하다고 말하기가 그렇게 힘들었나요? ..........................

  • 06.03.19 00:51

    네, 알겠습니다. 오늘도 주님 뜻대로 제게 이루어 지길 빕니다.감사합니다.

  • 06.03.19 15:56

    다른 사람의 좋은 점만 바라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퍼갑니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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