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여서 “슬라이스”라고 한다.
‘슬라이스 어니언’은 아니지만 깍아 치는 식이 되는 것을 가리켜
그렇게 부르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
일반적으로 초보자가 샷을 우측으로 많이 휘게 날렸을 때 사용한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심한 슬라이스를 가리켜 “푸시트 슬라이스”라고도 하고,
우측으로 밀어내면서 깎아 쳤을 때 그렇게 부르기도 한다.
가볍게 우측으로 휘어나가는 슬라이스는 tit 직후에는 약간 좌측으로 날아가다가
그 다음 우측으로 휘어나간다.
슬라이스성 역회전이 걸리기 때문에 떨어진 다음에는 훅(hool)인 볼 만큼은
구르지 않아 안정성이 높다.
훅
“훅”이란 “갈고리 모양으로 건다.”, “구부린다.”는 뜻인데 골프에서는
‘좌측으로 휘게 한다. 또는 꺾는다.’는 뜻으로 사용한다.
처음에는 우측으로 꺾이듯 나가지만 그 다음에는 좌측으로 휘어나간다.
정도가 가벼울 때는 드라이브가 걸리는 정도로, 땅에 떨어진 후에는 잘 구르고 거리가 많이 난다.
다만 훅이 심하게 나면 많이 구르는 만큼 러프(Rough=수풀)에 들어갈 비율이 높다.
풀
‘당긴다.’는 뜻. 심한 훅을 쳤을 때 ‘풀했다’거나 ‘걸었다’고 말한다.
그러나 미국에서는 아주 심한 훅, 즉 ‘걸기’는 풀드 훅(Pukked hook)라고
해서 구별하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풀’은 곧장 좌측으로 날아가는 양성의 tit이다.
푸시
물론 ‘밀어낸다.’는 의미에서 나온 용어이다.
푸시는 풀과는 대조적으로 처음부터 오른쪽으로 곧장 날아가는 볼이다.
샷 그 자체는 양성이다. 이와는 반대로 심한 슬라이스를 ‘푸시트 슬라이스’ 라고
구별하는 것이 미국의 예이다.
페이드
거의 곧장 나가는 편이지만 약간 우측으로 밀려가듯이 휘어날아서는 마지막으로
목표를 향해 떨어지지만 조절이 잘된 tit이다. ‘페이드’ 본래의 뜻인 ‘사라져간다.’는
의미가 골프에서는 속도를 잃는다는 뜻으로 사용되고 있다.
드로 볼
페이드라는 용어와 상대적으로 쓰이는 말이다. 이것은 직선 방향에서
가까운 tit이면서 떨어지는 순강에 좌측으로 밀리듯이 목표를 향해 날아간다.
페이드와 마찬가지로 고도의 기술이 아니며 쳐내기 힘든 볼이다.
더프
클럽 헤드가 볼에 맡기 전, 볼 바로 뒤의 땅을 때리는 미스 tit의 하나,
미국에서는 ‘스커핑’이라고 하는데 우리나라에서는 흔히 ‘뒤땅치기’라는 말을 쓴다.
더퍼
뒤땅치기를 많이 하는 골퍼를 말한다. 즉 초보자나, 기량이 향상되지 않고
수준의변화가 없는 골퍼를 가리킨다.
미국에서는 흔히 ‘해커’라고 하는데 서툰 사람이라는 뜻이다.
스카이
티업이 너무 높거나 잔디 위에 쑥 솟아있는 볼을 쳤는데, 그 볼이 야구의
플라이 볼처럼 높이 치솟아 뜨는 미스 샷을 말한다.
톱
클럽 헤드가 볼의 꼭대기(톱 TOP)를 맞혀서 생기는 미스 tit, 심할 때에는
볼이 낮게 날아가거나 얼마 날아가지 못하고 또르르 굴러가다 멈춘다.
흔히 톱 미스(TOP Miss)라고 하는데 이와 반대가 더프(뒤땅치기)이다.
또한 ‘톱 오브 백스윙’이나 ‘스윙에서의 톱’을 생략해서 ‘톱’이라고 할 때가 많다.
리커버리 샷
러프 즉 수풀 깊숙한 곳이나 그린 주변의 치기 어려운 장소애서 만회를
노리고 공략하는 어프로치, 즉 홀에 접근시키는 샷이다.
트러블 샷
힘겹고 곤란한 상황에서 치는 tit을 말한다.
그렇게 치기 어려운 장소를 “트러블”이라고도 한다.
오픈 페이스
어드레스했을 때나 임팩트 때 클럽 페이스 즉 클럽의 치는 면이 열려있는 상태
셧 페이스
오픈 페이스와 반대로 클럽의 면이 닫힌 상태. ‘엎어졌다.’ ‘클로즈드됐다.’고도 한다.
순(順)결
그린의 잔디 결이 퍼팅하는 방향으로 쏠려있는 상태를 말한다.
햇빛을 받으면 희게 반짝인다.
역(逆)결
잔디의 결이 퍼팅하는 방향과 반대로 즉 자기 쪽으로 쏠려있는 경우.
그림자가 비친 것처럼 어둡고 검게 보인다.
슬라이스 라인
그린의 비탈이나 잔디 결에 따라 우측으로 휘어나가는 퍼팅 라인
훅 라인
슬라이스 라인하고 반대가 되는 상태
브레이크
퍼팅한 볼이 굴러가다가 직선에서 벗어나는 것. 원래 ‘굽다.’는 의미가 있다.
흔히 잔디 결의 비탈 때문에 브레이크가 걸릴 때가 있다. 그 때문에 착각하기
쉬운 용어이다. 브레이크(break)와는 발음이 똑같지만 뜻은 전혀 다르다.
보로
퍼팅할 때 그린의 비탈에 쏠리지 않게 하기 위해 홀을 향한 직선보다
좌측이나 우측으로 치는 것
언듈레이션
바닥의 기복을 말하는 것으로서 울퉁불퉁하다는 뜻. 산악 코스는 언듈레이션이
심하기 때문에 페어웨이도 평평하지가 않다.
블라인드 홀
티샷이나 어프로치를 할 때 앞에 나무나 언덕 등에 가려서 그린이
잘 보이지 않는 홀을 말한다.
도그레그
페어웨이가 우측 또는 좌측으로 굽은 홀. 원래는 ‘개의 다리’처럼 ‘<’모양으로
꺾였다고 해서 그렇게 이름이 붙은 듯하다. 보통 ‘좌측 도그레그’ 나 ‘우측 도그레그’라고 한다.
샌드 트랩
모래구덩이를 뜻하는 것으로서 벙커를 달리 일컫는 말이다. 예전에는 벙커를
트랩이라고 불렀는데 주로 오래 된 골퍼가 이렇게 부른다
익스플로전 샷
모래를 폭발 시키듯 하는 샷인데 벙커 샷, 특히 거리가 가깝고 모래를 충분히
튀게 할 수 있는 벙커 샷의 형태를 말한다
블러스트
폭발시켜 친다는 뜻. 샌드블러스트라고도 한다. 익스플로전이라는 말을 더 많이 쓴다
눈알박이
벙커 모래 속에 볼이 꽂히듯이 떨어져서 마치 달걀 프라이처럼 눈알이 박힌 듯이
보인 데서 그렇게 부르게 되었다.
행잉 라인
벙커 가장자리의 급사면 등에 걸리듯이 볼이 멈춰있는 상태를 말한다.
턱
‘벙커의 턱’ 이라고도 한다. 왕년의 명설계가를 기려서 이름지운 애리슨 벙커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마치벙커의 가장자리가 모래 바닥 쪽을 향해 턱을 내밀고 있는 듯한
모양을 가리킨다. 그 턱 밑의 움푹 들어간 사면에 볼이 끼이게 되며 탈출이 거의
불가능해서 골퍼는 곤욕을 치르지 않을 수 없다.
어프로치
접근을 말한다. 그린이나 그린 앞의 유리한 장소를 겨냥해서 치는 샷 의 총칭.
러닝 어프로치
볼을 낮게 날려 보내서 땅에 떨어진 다음 많이 구르게 해서 접근시키는 샷을 말한다.
대부분 로프트(클럽 면이 땅과 이루는 각도)가 작은 클럽을 사용한다.
런
볼이 땅에 떨어진 다음 구르는 것
칩 샷
러닝 어프로치가 그린 못미처의 좋은 상태에서 유리한 장소를 향해 거리낌 없이
굴려 보내는 샷이라면, 칩 샷은 그린 에지의, 잔디가 조금 긴 부분(칼러)을 뛰어넘을
수 있도록 볼을 띄운 다음 굴러가게 하는 샷을 말한다. 3~4번 아이언을 많이 사용한다.
라이
인 플레이 볼이 있는 위치나 상태를 말한다. 룰의 정의 항목에는 들어 있지
않지만 자주 사용되는 용어이다. 볼의 라이 말고 클럽의 샤프트가 이루는 각도도 라이라고 한다.
즉, 헤드 밑을 땅에 댔을 때 샤프트하고 땅이 이루는 각도를 말한다.
업 라이트
꼿꼿이 선다는 뜻으로, 업라이트 스윙이라고 하면 강체를 세워서 스윙하는 자세를 말한다.
일반적으로 장신의 골퍼에게 알맞은 자세이다.
또한 클럽에서 업라이트라고 할 때는 클럽 헤드에 대해 샤프트가 꼿꼿이 선,
예각으로 된 클럽 디자인을 일컫는다.
플랫
업라이트하고 반대이다.
어드레스나 스윙 자세에 있어 대조적인 형태. 이는 클럽의 라이 각에서도 마찬가지이다.
일반적으로 키가 작은 사람이나 팔이 짧은 사람에게 알맞은 타입이다.
플랫 라이라고 해서 코스에서 평탄한 볼의 상태를 가리키기도 한다.
캐리
볼의 공중 비거리. 영어의 ‘날다.’ 는 뜻 그대로 샷의 비거리 중에서 지상에
떨어질 때까지의 비거리를 말한다.
땅에 떨어진 다음 굴러가는 거리는 드라이브가 걸린 샷인지 아닌지를 판단할 수 있다.
피치 샷
백스핀이 가장 많이 걸린 샷
볼이 땅에 떨어진 다음에는 잘 굴러가지 않는다. 핀에 적중시키기 위한 무기 중의 하나.
피치 앤드 런
그린 못 미쳐 상태가 좋은 경우에, 볼을 조금 띄운 다음 땅에 떨어진
다음에 굴러서 접근할 수 있게 계산해서 치는 샷
로프트
클럽 면의 각도. 클럽의 번호가 클수록 로프트도 크다.
핀 또는 플래그
홀의 위치를 가리키는 깃대를 말한다. 정식 룰 용어에서는 플래그라고 한다.
홀 하이(핀 하이)
퍼팅 그린에서 홀(핀)의 위치와 똑같은 높이의 위치 또는 그 상태에 놓인 볼을 말한다.
OK볼(기브 미)
매치플레이에서 마지막 퍼팅을 생략하고 묵인해주는 것. 매치플레이에서만 적용된다.
홀 아웃을 하지 않고 OK한 볼, ‘기부 미’는 미국에서 흔히들 사용하는 비공식 용어이다.
백스핀
샷 했을 때 날아가는 볼에 생기는 스핀(회전)이 역회전된다는 뜻이다.
클럽으로 정확하게 맞힌 볼은 크든 작든 백스핀이 걸려 공중으로 떠오르게 된다.
백스핀이 적게 걸릴수록 땅에 떨어진 다음 빨리 톱 스핀으로 변해서 굴러간다.
톱 스핀 또는 오버 스핀
샷 방향으로 생기는 회전을 말한다. 볼이 땅에 떨어진 다음에 걸리는 회전이다.
사이드 스핀
실제 볼이 날 때는, 클럽 면과의 충돌에 의해 슬라이스나 훅을 생기게 하는
좌우로의 회전이 있는 백스핀이 걸려서 앞으로 날아간다.
바나나 볼
심한 슬라이스 롱 샷을 말한다.
더브 또는 더퍼
모두 미스 샷을 가리키는 말이다. 더프는 볼의 뒤를 때리는 미스이고, 더브는 미스 샷의 총칭
스위트 스폿
클럽 면의 중심
피봇
주로 스윙 동작 때 허리를 비트는 회전
왜글
스윙 시작 전의 예비 운동
솔
클럽 헤드의 밑바닥
어드레스
플레이어가 스탠스를 위해 클럽을 땅에 댔을 때 “어드레스”한 것으로 친다.
또한, 해저드에서 스탠스한 때에도 “어드레스”한 것이 된다.
어드바이스
“어드바이스”란 플레이어의 플레이 결단, 클럽의 선택 또는 스트로크 방법에
영향을 주는 조언이나 시사를 말한다. 규칙이나 공지사항, 예를 들어 해저드, 퍼팅 그린에
있는 깃대의 위치등을 알려 주는 것은 어드바이스가 아니다.
인 플레이 볼
볼은 플레어가 티잉 그라운드에서 스트로크를 할 때 곧 “인 플레이”가 된다.
그 볼은 분실 되거나 아웃오브 바운드이거나 집어 들었을 경우나 혹은 적용되는 규칙에
따라 다른 볼로 교체되었을 경우를 제외하고, 홀 아웃될 때까지 인 플레이 상태를 지속한다.
단, 교체구의 경우, 적용 규칙이 볼의 교체를 허용하든, 하지 않던 교체된 볼이 인 플레이 볼이 된다.
벙커
“벙커”란 함은 대개의 경우 오목한 지역으로, 풀과 흙을 제거하고, 대신 모래 또는 모래와
같은 것을 넣어서 지면에 조성한 해저드를 일컫는다. 벙커 안이나 가장자리라도 풀로 덮인
부분은 벙커의 일부가 아니다. 벙커의 한계는 수직 아래쪽으로만 연장되며 위쪽으로는 아니다.
캐디
“캐디”란 플레이하는 동안 플레이어의 클럽을 운반 또는 취급하거나 본 규칙에 따라
플레이어를 돕는 사람을 말한다.
공용의 캐디는 볼에 문제가 일어났을 때, 그 볼의 소유자의 캐디가 되며 캐디가 가지고 있는
휴대품도 그 볼의 소유자의 것으로 간주한다. 다만 특별히 타인의 지원에 의해 행동할 때에는
그 지원한 플레이어의 캐디로 간주한다.
캐주얼 워터
“캐주얼 워터”란 워터 해저드 안에 있지 않은 것으로서, 플레이어가 스탠스를 취하기
이전 또는 이후에 볼 수 있는, 코스에 일시적으로 고인 물을 말한다. 얼음과 눈은 플레이어의
선택권에 따라 캐주얼 워터 또는 루스 임페디먼트로 칠 수 있다.
단, 인공 얼음은 장애물이다. 이슬은 캐주얼 워터가 아니다.
위원회
“위원회”라고 함은 경기를 관리하는 위원회를 말하며,
경기 문제가 아닌 경우는 코스를 관리하는 위원회를 말한다.
경기자
‘경기자“란 스트로크 경기를 할 때의 플레이어를 말한다. “동반경기자”란 경기자와
함께 같은 조로 플레이하는 사람을 말하며 이들은 서로 파트너는 아니다.
그러나 스트로크 플레이에서, 두 사람씩 파트너가 되는 포럼 또는 포볼에 있어서는
“경기자” 또는 “동반경기자”라는 말에 그 파트너를 포함한다.
코스
“코스”란 플레이가 허용된 전 지역을 말한다.
휴대품
“휴대품‘이란 플레이어가 사용, 착용, 혹은 휴대하는 물건을 말하며, 플레이를 하던 중
볼, 혹은 볼의 위치나 볼을 드롭할 구역을 마크할 때 사용되는 동전이나 티와 같은 것은 제외한다.
휴대품에는 수동, 자동의 골프 카트도 포함된다. 골프 카트가 공용일 경우 그 규칙 적용은
공용의 캐디 조항에 준한다. 정의8 “캐디”참조 경기에서 자신이 볼이 자시의 휴대품에 닿으면
1벌타가 주어진다.
동반경기자
상대방이나 파트너와는 다르다.
깃대
“깃대”란 홀의 위치를 표시하기 위해 기 또는 이와 유사한 물건을 달거나 또는 달지 않은 채
홀의 중심에 꼿꼿이 세운, 움직일 수 있는 표식이다. 깃대의 단면은 원형이어야 한다.
포어캐디
“포어캐디”란 코스에 있는 볼의 위치를 플레이어에게 알리기 위해 위원회가 배치한 자로서
국외자 이다. 포어캐디는 토너머트 경기를 할 때 러프가 깊은 홀에 주로 배치하며,
흔히 발생하는 불의의 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고, 원만한 경기를 진행하게 한다.
수리지
“수리지”란 위원회의 지시로 혹은 그 대행자에 의해 수리지로 선언된 코스 내의 구역이다.
수리지에는 표식이 없어도 다른 곳으로 옮기기 위해 쌓아 올려놓은 물건과 그린 카퍼가
만든 구멍이 포함된다. 수리지 지역의 한계는 수직 아래쪽으로 연장될 뿐 위쪽으로는 아니다.
수리지의 경계를 표시하는 말뚝 또는 선은 수리지에 포함된다.
※주1 : 코스에 남겨진 깎아 놓은 풀이나 기타 물건으로, 다른 곳으로 옮길 의사가 없이
방치되어 있는 것들은 수리지 표시가 없는 한 수리지에 포함되지 않는다.
※주2 : 위원회는 수리지에서의 플레이를 금지하는 로컬룰을 제정할 수 있다.
해저드
벙커, 바다, 못, 내, 연못, 개울 등의 워터를 해저드를 포함한 장애물
홀
“홀”의 지름은 108mm(4.25인지)이고 그 깊이는 100mm(4.0인지)이상이어야 한다.
원통은 토질이 허용하는 한 퍼팅 그린면에서 적어도 25mm(1인지)는 아래로 묻어야 한다.
원통의 바깥지름은 108mm(4.25인지)이내여야 한다.
홀에 들어간 볼
볼이 홀의 원통 안에 들어가 멈췄을 때 그리고 볼의 전보가 홀의 가장 자리보다
아래에 있을 때 그 볼은 홀에 들어간 볼이다.
오너
한 사이드가 티잉 그라운드에서 먼저 플레이할 수 있는 권리를
부여받은 것을 “오너”를 받았다고 한다.
래터럴 워터 해저드
“래터럴 워터해저드”란 워터 해저드 또는 그 일부로서 제 26조 제 1항 b에 따라
볼이 해저드의 경계선을 마지막으로 넘어간 점과 홀을 잇는 선의 홀 반대 발향에
볼을 드롭하기가 불가능하거나 위원회가 불가능 하다고 지정한 수역을 말한다.
래터럴 워터 해저드로서 플레이하는 워터 해저드의 부분은 명백히 구별되어야 한다.
※주 : 래터럴 워터 해저드의 구역 한계는 적색 말뚝이나 선으로 한계를 표시하여야 한다.
루스 임페디먼트
“루스 임페디먼트”란 자연물이면서 고정되어 있지 않거나 또는 자라고 있지
않고 땅에 단단히 박혀있지 않으며, 볼에 붙어있지 않은 돌, 나뭇잎, 나뭇가지 같은
것들과 동물의 배설물, 벌레들과 그들의 배설물 및 이들이 쌓아올려진 것들을 말한다.
모래 및 흩어진 흙은 퍼팅 그린 위에 있는 경우에 한해 루스 임페디먼트이다.
얼음과 눈은 플레이어 마음대로 캐주얼 워터나 루스 임페디먼트로 할 수 있다.
단, 인공 얼음은 장해물이다. 이슬은 루스 임페디먼트가 아니다.
분실구
다음경우는 “분실구”이다. 잃어버린 볼을 플레이어, 그의 사이드 또는 이들의
캐디가 찾기 시작하여 5분 이내에 발견하지 못하거나, 자기의 볼임을 플레이어가
확인하지 못한 때. 원래의 볼을 찾지 않고 본 규칙에 따라 다른 볼로 플레이한 때.
원래의 볼이 잇을 것으로 생각되는 장소로부터 또는 그 장소보다 홀에 가까운
지점에서 잠정구를 플레이한 때 _이 이후는 잠정구가 인 플레이 볼이 된다.
잘못된 볼로 플레이한 시간은 수색을 위해 주어진 5분에 넣지 않는다. 분실구는
1타의 벌점을 물고 원래의 위치러 가서 다시 친다
마커
“마커”란 스트로크 플레이 때 스코어를 기록하도록 위원회가 임명한 사람이며,
동반 경기자는 마커가 될 수 없다. 마커는 심판원이 아니다.
움직이는 볼
볼이 멈춰있던 위치에서 다른 곳으로 옮겨가 멈추었을 때 그 볼은 “움직인 것”으로 본다.
국외자에 의해 움직인 볼은 벌타가 붙지 않지만 자신이나 자기편에 의해 움직여졌을
때에는 1벌타. 이 모든 경우에 원위치에 리플레이스 한다.
옵저버
“옵저버”란 사실 문제의 판정에 관해 심판원을 보조하며, 반칙을 심판원에게 보고하기
위해 위원회가 임명한 사람을 말한다. 옵저버는 깃대에 붙어서거나, 홀 앞에 서거나,
홀의 위치를 표시하거나, 볼을 집어 들거나 그 위치를 마크하지 못한다.
장애물
“장애물”이란 모든 인공물로, 도로와 통로의 인공의 표면과 측면과 인공 얼음 등을
포함한다. 단, 다음의 것은 제외한다. ?? 아웃 오브 바운드를 표시하는 벽, 담, 말뚝 및
울타리 ?? 아웃 오브 바운드에 있는 움직이지 못하는 인공물의 모든 부분 ?? 코스와
불가분한 것이라고 위원회가 지정한 모든 구축물.
아웃 오브 바운드
“OB”란 플레이가 금지된 구역을 말한다. 아욱 오브 바운드가 말뚝이나 울타리로
표시되어 있을 때에는 그 아웃 오브 바운드의 선은 말뚝이나 울타리의 지주를 포함하지
않은 기둥의 지면에 접한 가장 가까운 안쪽 점에 의해 결정된다. 아웃 오브 바운드의
선을 땅에 표시했다면 그 선 자체도 아웃 오브 바운드이다. 아욱오브 바운드의 선은
수직 상하로 연장된다. 볼 전체가 아웃 오브 바운드에 있을 때는 아욱 오브 바운드 볼이 된다.
코스 내에 있는 볼을 플레이하기 위해 플레이어는 아웃 오브 바운드에 설 수 있다.
국외자
“국외자”란 매치플레이에서는 매치에 관계없는 사람과 사물을 말하며,
스트로크 플레이에서는 경기자의 사이드에 속하지 않는 사람과 사물을 말한다.
심판원, 마커, 옵저버 또는 포어캐디는 국외자이며. 바람과 물은 국외자가 아니다.
파트너
“파트너”란 자기 편 플레이어를 말한다. 스리섬, 포섬, 또는 포볼의
플레이에 있어서는 “플레이어”라는 말에 그 파트너가 포함된다.
벌타
“벌타”란 규칙에 따라 플레이어 EH는 사이드의 스코어에 부가되는 스트로크를 말한다.
스리섬과 포섬에 있어서의 벌타는 플레이 타순에 영향을 주지 않는다.
잠정구
“잠정구”란 제 27조 제2항에 의해 볼이 워터 해저드 이외의 장소에서 분실
또는 OB의 염려가 있을 때 플레이하는 볼을 말한다.
퍼팅 그린
“퍼팅 그린”이란 현재 플레이를 하고 있는 홀의 퍼팅을 위해 특별히 정비한 모든 구역
또는 위원회가 퍼팅 그린이라고 지정한 모든 구역을 말한다.
볼의 일부가 퍼팅 그린에 닿으면 퍼팅 그린 위의 볼로 본다.
심판원
“심판원”이란 플레이어와 동행하여 현장의 사실 문제를 재정하고 규칙을 적용하기 위해
위원회가 임명한 사람을 말한다. 심판원은 목격하거나 보고받은 모든 규칙 위반에 대해
직권을 행사해 한다. 심판원은 깃대에 붙어서거나. 홀의 위치에 서거나,
그 위치를 표시하거나 또는 볼을 집어들거나 마크를 못한다.
러브오브 더 그린
“러브 오브 더 그린”이란, 움직이고 있는 볼이 우연히 국외자에 의해
방향이 변뎡되거나 정지괸 격구를 말한다.
규칙
“규칙” 이란 용어에는 위원히가 제 33조 제 8항 a에 의해 제정한 로컬룰도 포함된다.
사이드와 매치
사이드 - 1명의 플레이어 또는 파트너인 2명 혹은 그 이상의 플레이어를 말한다.
싱글 - 1명 대 1명의 매치 스리섬 - 1명의 플레이어가 다른 2명에 대항하여 각각의
편이 1개의 볼을 플레이하는 매치
포섬 - 2명이 2명에 대항하여 각각의 편이 1개의 볼을 플레이하는 매치
스리볼 - 3명이 서로 대항하여 각자의 볼로 플레이하는 매치이다.
베스트볼 - 1명의 플레어가 2명 또는 3명으로 된 상대편에 대항하여 2명 이상의 편은
각자의 볼을 플레이하되 각 홀마다의 최소 스코어를 그 편의 스코어로 하는 매치
포볼 - 2명이 2명에 대항하여, 각 플레이어는 각자의 볼로 플레이하며,
각 홀마다 적은 스코어를 그 편의 스코어로 하는 매치
스탠스
플레이어가 스트로크를 하기 위해 발을 제 위치에 놓고 섰을 때 “스탠스”를 취한 것으로 한다.
스퀘어, 클로즈드, 오픈의 세 기본 스탠스가 있다.
정규라운드
“정규라운드”란 위원회가 따로 허용한 경우를 제외하고 홀의 순서에 따라 코스의
여러 홀을 플레이하는 것을 말한다.
정규라운드의 홀수는 위원회가 18홀보다 적은 홀수를 허용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18홀이다.
스트로크
“스트로크“란 볼을 올바르게 쳐서 움직일 의ㅏ를 가지고 행하는 앞쪽방향으로의
클럽의 동작을 말한다.
그러나 클럽 헤드가 볼에 닿기 전에 플레이어가 다운스윙을 스스로 멈췄을 경우에는
스트로크를 하지 않은 것으로 친다.
티잉 그라운드
“티잉 그라운드”란 플레이할 홀의 출발장소를 말한다.
이것은 2객의 티마크의 바깥쪽을 경계로 하여 앞쪽과 옆쪽이 한정되며,
앞쪽의 길이가 2클럽 길이인 직사각형 구역이다. 볼 전체가 티잉 그라운드 구역
밖에 있을 때에는 티잉 그라운드 밖에 있는 볼이 된다.
스루 더 그린
“스루 더 그린”이란 다음 구역을 제외한 코스의 전구역을 말한다.
1) 플레이 중인 홀의 티잉 그라운드와 퍼팅 그린
2) 코스 내의 모든 해저드
워터 해저드
“워터해저드”란 모든 바다, 호수, 못, 하천, 도랑, 배수구이 표면 또는
뚜껑이 없는 수로(물의 유무를 불문한다.)및 이와 비슷한 수역을 말한다.
워터 해저드의 경계선은 수직으로 위아래까지 연장 적용된다.
워터 해저드 구역의 경계를 표시하는 말뚝과 선은 해저드 내로 된다.
※주 : 워터해저드(래터럴 워터 해저드 제외)는 황색 말뚝 또는 선으로 한계를 표시해야 한다.
오구
“오구”라 함은 다음에 명시한 것 이외의 모든 볼을 말한다.
a. 인플레이볼 b. 잠정구 c. 스트로크 플레이에 있어서 제3조 제3항 또는
제7항b에 의해 플레이한 제2의 볼
언플레이어블
글자 그대로 플레이가 불가능하다는 뜻.
골프 룰에서는 객관적으로 플레이를 할 수 없는 상태를 의미하지 않는다.
자신의 생각으로 칠 수 없다고 보면 ‘언플레어블’로 조치할 수 있다.
언플레이어블의 전형적인 예로는 숲 속 같은 곳에 볼을 쳐 넣고
어느 방향으로도 쳐내지 못하는 경우를 들 수 있다.
드롭
볼이 워터 해저드에 빠지거나 장애물 옆 가까이에 멈췄을 때
그 장해물로부터 구제를 받는 방법 전에는 어깨 너머로 드롭을 했는데
1984년 개정에 따라 ‘볼을 들고 똑바로 서서 팔을 어깨 높이로 뻗어 드롭’하는
것으로 달라졌다. 위반하면 1타 부가
코스 레이팅
레이팅이란 외환 레이트 등에서 사용하는 레이트와 동의어인
레이트(평가하다)에서 온 용어이다.
골프에서는 ‘난이도’를 가리킨다. 레이팅은 지형, 바람, 해저드나
그린의 크기까지 포함한 난이도를 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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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좋은정보 감사합니다..
잘~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한번 읽어서는 기억 못하겠네요 감사합니다
열~~~ 읽고 또읽고 그래두 모르겠어용.... 언젠간 이해될날오겠죠 , 감사....^^*
기본에 충실하도록 잘 숙지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