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으로도 알고, 은총을 입은 사람아!“
(출애굽기 33:12-19)
이번 주 교회와 목사님을 통해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생명의 말씀을 허락해 주셨습니다.
어떤 곳이든 하나님이 계시지 않는 곳이면 안된다는 마음,
가나안보다 가나안을 예비하신 하나님이 현실된 마음,
그런 마음을 소원할 때 말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봅시다.
한 주 동안 인도하신 주님을 자랑하며, 일상에서 각자 경험한 하나님의 은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윤 선교사님을 통해서 오늘 허락하신 말씀을 마음에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구호로 내여청 사랑 모임을 마쳤습니다.
🫶🏻
첫댓글 주님을 사랑하는 내여청 한 명, 한명을 마음 담아 축복합니다.
세상의 다른 무엇이 아닌, 주님만 현실되고 만족되는 내여청으로 이끄시옵소서♡
주님 없으면 안되는 내여청입니다!
주님 사랑하고 사랑하는
은총을 입은 자로 주님께 어부바!인생으로 붙드소서♡
샬롬스러운 내여청으로 인도하여주시는 주님을 찬미합니다!
말씀하시는 주님 앞에 정직히 서는 믿음에, 실제로 주님과 더욱 깊어지는 은혜로 붙드소서.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기도드립니다.
샤마!
주님이 하십니다!
날마다 하나님만 의식하는 내여청되기를 소원합니다!
실제 하나님을 향하는 원함이 있게하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