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지금 한마트에서 시설업무를 맡고 있습니다.근데 제가 일을 잘 못해서 매일 욕을 먹고 있습니다.
한다고 하는데 계속 욕먹으닌깐 힘들고 지치고 ...ㅠㅠ 그래서 퇴사를 생각하고 있는데 제가 만약 다른 기업으로 갈때 기업들이 저의 퇴사사유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그게 궁금합니다. 솔직히 소장하고 사이도 좀 안좋고 해서 퇴사사유를 (회사내 부적응)으로 적어 버리면 어쩌나 고민도 많이 되고 힘드네요.ㅠㅠ
전 지금 전기 쪽에서 일하고 있습니다...효성이나 다른 기업으로 가는데 저의 퇴사이유가 악영향을 미칠지 궁금합니다..일한지는 이제 한달 정도 됐습니다.
고수님들 제발 저좀 도와 주세요
우선은 다니세요. 그리고 다른 업체 알아 보시구요. 최종합격 통지 받고 그만 두시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에요.. 얼마전에 헤드헌터 유순신씨 동영상 본적이 있는데 기업에서 인제 채용시에 전 근무하던 인사과나 직접 반장이나 상급자에게 전화해서 지원자에 대한 신상같은것 물어본답니다...그래서 퇴사할때는 최고로 좋게좋게 퇴사를 하셔야지 자기에게 불이익이 없습니다...퇴사하실거면 퇴대한 정중하고도, 트러블없이 퇴사하시구요,,,이직생각하시면 최종합격하신 다음에 욕한번 하고, 나오세요....그게 최곱니다.
퇴사사유를보겟죠..어쨋든둘러말하시면대는건데요 센스있게요..하지만 이렇게 취업하기힘든세상..걍힘들어도다니세요..취업하기힘드네요.. 어중간한 곳 일하러가실빼야 참고 개속다니세요 힘들게..매일일하시고 고생하시는부모님생각하시면서..자존심상하셔도 참아요..인생공부한다생각하시구요,, 저또한 개욕먹지만..참고하네요..
많은분들이 배우는시기라 욕먹어도 참고 다니라고 하시는데 저는 좀 상반되는 생각입니다. 욕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잊으면서 나중에 그 욕한놈들 기억했다가 그만둘 때 지랄한번하는거죠 ㅋㅋㅋ 인권무시받은거 증빙자료도 남길겸 한3개월동안 엠피쓰리나 녹음기로 녹취하시구요 ㅋ 노동부에 신고해버리세요. 대한변호사 협회였는지 무료로 변호해주는 곳도 있으니 고소해버리는 경우도 있겠네요. 완전히 엮어서 회사 문닫게 만들수도 있음. 아무튼 욕도 인권침해의 한가지겠죠. 요즘 어떤세상인데 일좀 못하는거 가지고 욕을 하는건지...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요즘 걍 1년 반 정도 다니다가 퇴사를 햇는데 정말 후회 좀 하고 있습니다. 근냥 버티는게 옳은 말씀 인거 같습니다.. 번번히 놀거 아니시면 노는 사람이 논다고 전 요즘 자격증 공부 하고 있습니다.ㅎㅎ 나이가 무섭네요..30 되기까지 직장 잡아야 할텐데...ㅠㅠ
첫댓글 퇴사 사유를 회사부적응이 아니라 걍냥 희망퇴직 했다고 하세요 회사가 어려워서 ㅎㅎ
왠만하면 참고 다니세요. 다른데는 좋아보여도 힘든게 마찬가지니까요.사이가 안좋은 사람들과는 진솔한 대화를 통해 풀고 남자답게 하시면 될듯
음..저는 1년이상다녔는데 욕먹는다고....한달이면 한참 욕먹을시기죠..ㅋ 참고다니심...그게 다 나중에 도움되는거에요;
참고 다니세요... 욕 먹으면서 배우는거죠...남에 일이라서가 아니라 저도 처음에 엄청 혼나고 했거든요... 지금은 혼자서도 잘해요...꾹 참고 1년만 일하고 생각하세요...
한달이면욕먹어가며일배울시기네요‥한달만에욕먹는게싫다고퇴사하면 다른데가서도한달만에비슷한생각하시게될겁니다‥
우선은 다니세요. 그리고 다른 업체 알아 보시구요. 최종합격 통지 받고 그만 두시는게 가장 현명한 선택이에요.. 얼마전에 헤드헌터 유순신씨 동영상 본적이 있는데 기업에서 인제 채용시에 전 근무하던 인사과나 직접 반장이나 상급자에게 전화해서 지원자에 대한 신상같은것 물어본답니다...그래서 퇴사할때는 최고로 좋게좋게 퇴사를 하셔야지 자기에게 불이익이 없습니다...퇴사하실거면 퇴대한 정중하고도, 트러블없이 퇴사하시구요,,,이직생각하시면 최종합격하신 다음에 욕한번 하고, 나오세요....그게 최곱니다.
퇴사사유를보겟죠..어쨋든둘러말하시면대는건데요 센스있게요..하지만 이렇게 취업하기힘든세상..걍힘들어도다니세요..취업하기힘드네요.. 어중간한 곳 일하러가실빼야 참고 개속다니세요 힘들게..매일일하시고 고생하시는부모님생각하시면서..자존심상하셔도 참아요..인생공부한다생각하시구요,, 저또한 개욕먹지만..참고하네요..
열심히하세요..한번쯤은 기회가올테니까..그때까지..열심히하는방법밖에안보이네요
아무것도 없이 나가믄 개~~고생이다...뼈저리게 느끼는 일인...
많은분들이 배우는시기라 욕먹어도 참고 다니라고 하시는데 저는 좀 상반되는 생각입니다. 욕은 한귀로 듣고 한귀로 잊으면서 나중에 그 욕한놈들 기억했다가 그만둘 때 지랄한번하는거죠 ㅋㅋㅋ 인권무시받은거 증빙자료도 남길겸 한3개월동안 엠피쓰리나 녹음기로 녹취하시구요 ㅋ 노동부에 신고해버리세요. 대한변호사 협회였는지 무료로 변호해주는 곳도 있으니 고소해버리는 경우도 있겠네요. 완전히 엮어서 회사 문닫게 만들수도 있음. 아무튼 욕도 인권침해의 한가지겠죠. 요즘 어떤세상인데 일좀 못하는거 가지고 욕을 하는건지...
욕안 안먹는 사람이..비정상 입니다


화이팅
하십시다
정말 옳은 말씀입니다.. 저도 요즘 걍 1년 반 정도 다니다가 퇴사를 햇는데 정말 후회 좀 하고 있습니다. 근냥 버티는게 옳은 말씀 인거 같습니다.. 번번히 놀거 아니시면 노는 사람이 논다고 전 요즘 자격증 공부 하고 있습니다.ㅎㅎ 나이가 무섭네요..30 되기까지 직장 잡아야 할텐데...ㅠㅠ
1달 다니면 2달.... 2달 다니면 6달..... 그러다보면 1년 금방갑니다. 시간이 약이라고, 하늘이 날시험게하는구나!! 생각하시고 열심히 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