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다른 네팔 친구집에서 맛보았던 아주 특별한 닭요리와 히말라야 야차굼바(동충하초)담금주
네팔에는 두어명의 친구가 또 있다. 물론 친구를 통해서 알게 되었지만 모두 20년지기 이상이 되는 오래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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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자신을 비추려 하지 말자.지나침은 침묵(沈默)을 불러오고,설치면 이웃이 외면(外面)한다.자랑은 벌거벗은 나를 들어내 보이는 거다.우리 바위처럼 살자.겸손(謙遜)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지기님은 닉이 카페여행 인지요?김봉수 그전 지기님이 아닌가 궁금 하여댓글 달아 봅니다.
@인사동. 제가 맞아요왜 갑자기..ㅎ
@카페지기 쪽지 좀 확인 하세요.
네팔에 처음 접해 보는 음식 초대 문화 입니다.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
첫댓글 자신을 비추려 하지 말자.
지나침은 침묵(沈默)을 불러오고,
설치면 이웃이 외면(外面)한다.
자랑은 벌거벗은 나를 들어내 보이는 거다.
우리 바위처럼 살자.
겸손(謙遜)한 사람은 참 아름답다
편안한 저녁시간 되세요.
지기님은 닉이 카페여행 인지요?
김봉수 그전 지기님이 아닌가 궁금 하여
댓글 달아 봅니다.
@인사동. 제가 맞아요
왜 갑자기..ㅎ
@카페지기 쪽지 좀 확인 하세요.
네팔에 처음 접해 보는 음식 초대 문화 입니다.
감사 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