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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잠언 30:7 자기 아버지를 조롱하며 자기 어머니께 순종하기를 싫어하는 자의 눈은 골짜기의 까마귀가 쪼아낼 것이요, 새끼 독수리들이 그것을 먹으리라. 그랬어요. 이대로 될 것이에요? 안될 것이에요? 이대로 되지요? 이대로 됩니다.
이런 권면의 말씀이 있습니다. 당신의 자녀가 일곱살이 되기전에 그들에게 하늘에 오르는 길을 가르치라. 하지만 그 아이가 다섯 살 때 그것을 알았더라면 더 잘 자라게 될 것이다. 그러나 당신의 무릅에 있을 때 알았다면 세살 때라도 그것을 배울 수 있었음을 알라.
어머니가 시장에 갔다가 왔는데 세살먹은 아이가 냉장고를 열고 무엇인가를 꺼내다가 어머니 기척이 있으니까 그냥 당황하고 서있는 모습을 어머니가 보게되는 것이에요. 미국의 어머니들은 제대로된 교회라면요 그 어린애라면 3살부터 복음을 전할라고 애를 쓰는 것입니다. 우리나라는 교회 따라 다니니까 그냥 구원받았을 것이라고 짐작해버리는 것이에요. 그건 잘못된 것입니다. 어떤 형태로든지 아기를 무릎에 놓고 물어봐야 되는 것이에요. 내가 제일 난감한 것은 우리 여름수련회 같은데 가가지고, 수영장에서 침례주는데 아기에게 물을게 없어요. 아기가 제대로 대답을 할 수 있어야지요. 그럴때가 제일 안타까웠습니다.
그 부모가 하나님 말씀을 양육받지 못했다면 이런 권면에 귀를 기울여야 할 이유가 없지요. 부모가 가장 후회하고 또 눈물 흘리는 것은 자식이 부모를 그렇게 따라올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아 옆길로 다녀버렸을때, 술도 마시고 들어오고, 이상한 일도 생기고 이렇게 했을때 부모 마음이 찢어진다는 것을 자식들은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부모가 자기 자녀의 교육에 지나친 관심을 갖는 이유는 실력이 없으면 살기 어렵다는 현실을 알기 때문이고, 둘째는 자기들의 고생을 자식들에게까지 대물림하지 않게하기 위함이에요. 나는 그렇게 살았지만 내 자식들은 그렇게 살면 안되겠다는 것이지요. 하지만 대부분의 부모들은 자녀들이 일류 대학에만 들어가면 미래가 보장되는 것인양 안도하고 있는 것이에요. 지금 우리 정계를 보십시요. 산업계를 보십시요. 경제계를 보십시요. 거의 전부 다 잘못된 대학을 나온 사람들 아닙니다. 머리를 잘굴려가지고서요 편안하게 살려고 하다가 영창에도 들어가고 감옥에도 들어가고 하는 것이에요.
머리가 잘돌아가고 기회를 잘 포착하는 것이 출세이고 성공이던가요? 당선이 되었는데, 국회의원에 출마했다가 낙선한 것은 반쯤 성공인 것인가요? 당선이 되었는데 선거법 위반으로 중도에서 하차하게되면 배로 수치를 당하는 것이지요. 그쵸? 내 친구 한명은요 전라도에서 4번 국회의원에 출마했다가 다 떨어졌어요. 그대로 가면 괜찮았을텐데요, 빛도 많이 졌겠지요? 그것도 그 선거구에 있는 사람 만나고 그러면 어떻게되는 거에요. 서로간에 영 안됬지요. 그쵸? 뒤늦게 자기가 잘못 판단했음을 깨우친 자도 있는 것이에요.
하나님을 제대로 믿는 것이 가장 우선적이에요. 기도하면 읍답해 주시면 더욱 좋은 것이지요. 그쵸? 신실하게 공부하러오는 강화 교육관에 오신 분들이 지금 여기와서 간증하는 것이에요.
아들을 둔 부모들은 조금 안도하는 줄 모르지만 딸을 둔 부모들은 더 많이 정신을 차려야 하는 것이에요. 첫아들을 낳아서 그 아들에게 올인하는 것은 부모에게서 잘못배운 딸이에요. 자기 아이에게만 매달려 있는 것은 인생을 잘사는 것 아닌데, 부모에게서 배울 일은 없었을 것이고, 자기 본성에 기인된 것이라면 부모는 그뒤 각종 교육기관에 잘못배운 것이에요. 그것을 알아야 되요.
자기가 하나님 말씀을 가지고 공부하고 깨달았으면 인생의 정도를 가는 것은 좋은데, 다른 사람한테서 무엇을 들어가지고 그것을 따르라고 그랬다면은 그것은 잘못된 것이에요. 그것은 잘못된 것이에요. 대단히 잘못된 것이에요. 아무도 점수주지 않아요.
다른 나라의 현실은 잘 모르니까 말하지 않겠지만요, 이 나라에는 교계의 목사종류가 너무나 다양해요. 조 아무개, 주로 은사주의 목사들로 재미보았다는 자들이지요. 정계와 결탁해서 부모이름을 좀 더 알린 자들까지도 영적지도자가 되기를 원하고 있는 것이에요. 어떤 목사는요 자기가 이라크 대사를 할 때, 죽음의 공포 때문에 목사가 되기를 결심한 사람이라고 신문에 소개되기도 했어요. 그래서 자기가 목사를 해보겠다고, 그것은 부르심이 아니에요. 그것은 divine calling이 아니에요. 그렇게해서 목사되면 한국 목사들하고 똑같이 되는거에요. 문인은 글을 잘쓰고 남의 시를 평가할 수 있으면 비평가라는 명칭과 함께 좋은 계도도 할 수 있겠지만요, 그런 자질이 없다면 남을 죽이는 일을 하게되는 것을 알아야 되는 것이에요. 우리 조동화 목사는 시를 잘쓰지요. 경주교회 맡고있는 조동화 형제는 아주 글을 꽤 잘써요.
더더구나 성경을 제대로 해석할 수 없는 사람이, 위로부터 받은 은사도 없고 재능도 없고 무엇보다도 구령할 수 있는 은사도 없고 설교할 줄 모른다면요 목사가 되어서는 안되는 것이에요. 그걸 모르는 거에요. 하나님께서 목사를 부르실려면요 디바인 콜링, 하나님이 부르신거에요. 나같은 사람도 불러 쓰시지 않았어요? 내가 순종하니까 주님께서 그때부터 길을 열어주셔가지고 별일을 다하게 하시는 것이지요. 나만큼 많이 고생한 사람도 없어요.
그래서 무엇보다도 구령할 줄 아는 은사도 없고, 설교할 줄 모른다면 목사가 되어서는 안되는 직업이지요. 로마서 11:29절에서는 이는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가 없으심이니라. 하나님은 정확히 누구를 아신거에요. 정확히 누구를 아셔가지고, 그 사람을 불러서 그 사람이 수용하면 그때부터 하나님께서 그 사람을 일으키시는 것이에요. 나같은 조종사를 다 쓰시잖아요. 없으니까 쓰시는 거에요. 위대한 일을 하셨잖아요. 지금도 하고 계시잖아요.
자기가 정치 사업 언론에 특별한 조예가 없다면, 세상에서 그 분야에 발을 들여놓지 않음이 다행이듯이 목사라면 하나님 말씀을 잘 터득해야 다른 사람을 말씀으로 계도할 수 있는 거에요. 근데 여기 가능성있는 사람이 여러명 있어요. 근데 안하는거에요. 그 은사와 재능을 어디다 쓸려는지 안하는지 나는 잘 모르겠지만 안하는거에요. 권면을 해도요 뒤로 자꾸 미루는 것이에요. 구령할 수 없는 목사는 하나님이 세우신 종이 될 수 없어요. 그런데 전도지 한장도 못만드는 자들이요 이땅에 99%가 목사하고 있는 것이에요. 전도지 한장 못 만들어요. 나는 25개를 만들었어요. 한국에서만 그렇게 만든 것이에요. 내가 미국에서 감옥에서 복음 전할때는 더 많이 했어요. 나는 2년동안에요 치노 프리슨에서 천이백명의 죄수들을 주님 앞으로 인도햇어요, 한국사람인데. 그래서 캘리포니아 남부 북부 거기 형무소에서는 내 이름이 많이 알려져있는 것이에요. 부르심을 받지 않았으면 목사라고 불리어서는 안되요. 복음을 전할 줄도 모르는 사람들이 목사라고 불리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듣기를 원하는 것이에요.
지금 여기 광화문에서 하잖아요. 매일 밤 집회를 하면서요, 자기가 뭐 설교도 아닌 것을 설교하는 거에요. 사람들은 그 사람이 사람들을 많이 모았다고 그러니까 그사람에게 되게 점수를 많이주고 있는 것이에요. 그가 뭐라그러는지 아세요? 자기가 하는 말을 알아들었으면 아멘 하라고, 아멘 하면 두손들고 아멘 하라고 두손들고 아멘하는 거에요. 그런 사람들이 무엇을 하겠어요? 아 처음에 문재인이를 포박한다고 청와대 들어가서 줄로 매가지고 가서 심판한다고 하지 않았어요. 안하는거에요. 5개월이 되도 안하는거에요. 이제 명년 4월까지 지금 늘려잡는 것이에요. 선거 끝나면 총선 끝나면 인제 많은 표를 살라고 하는 것이에요. 적게되면 어떻게되는 거에요? 말도 안되요. 국민을 속이는 일이에요.
1. 부르심을 받지 안았으면 목사라 부르지 말라. 첫째로 목사는 하나님께서 부르신 사람이어야 하는 것이에요. 하나님이 어떤 사람을 부르신 것은, 하나님과 그 사람 사이의 일이고 주님께서 12 제자를 부르신 것이지요. 자기가 원하는 사람을 부르신 것이에요.
또 사도바울을 부르실때에도 아나니아가 예수님께 전언하기를 "주여, 내가 이 사람에 대해서 여러 사람으로부터 듣기로는 그가 예루살렘에서 주의 성도들에게 갖은 악한 짓을 행하였으며 사도행전 9장 13, 14절에서 말씀하고 있다. 그가 이방인들과 왕들과 또 이스라엘 자손들 앞에서 내 이름을 증거하기 위하여 내가 선택한 그릇임이라. 주님께서 변호한 것이에요. 사도 바울은 그랬잖아요. 사도바울 같은 사람은 예수님 승천하신 이후로 다시 태어난 적이 한번도 없어요. 그러니까 하나님께서 성경을 기록할 수 있도록 그렇게 위탁한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쓰신 사람을 성도들이 비평하면 안되요. 인간 아니에요? 인간이 실수도 할 수 있는 거지요. 그것을 갖다가 책을 잡아가지고 비난을 하면 안되요. 그것은 하나님이 알아서 하는 거에요. 목을 치던지 다리를 부러뜨리던지 눈이 안보이게 하던지? 귀가 안들리게 하던지? 말을 못하게 하던지?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이에요. 그 사람으로부터 배운 사람은요 그 선생으로서 가르친 사람에게, 목사로서 가르친 사람에게 평을 하면 안되요. 그러면 하나님의 교회를 깨는거에요. 잘 알아들어야 되는 것이에요.
이 나라의 목사들은, 나는 다른 나라의 목사들까지 이야기할 시간이 없어요. 주님으로부터 부르심을 받은 자들이 극소수에요. 아주 극소수에요. 내가 27년간 사역했지만요,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은 목사를 한국에서는 단 한명도 만난적이 없어요. 나한테 따라다닌 장로교나 이런데 목사들이 꽤 많았어요. 나 그 사람들보고 따라다니지 말라고 했는데, 세상 사람들이 볼때 나하고 당신들하고 같다고 생각할텐데 나는 당신들하고 같은 적이 없다. 따라다니지 말라고. 광화문지킴이는 조용기 목사 김준곤 목사를 가장 존경한다고 그랬다고요. 나하고 정 반대에요. (중략)
두번째는 개인간증설교에요, 강해설교가 있고, 본문설교도 있고 주제설교도 있고 역사적 사건 설교도 있고 자서전적 설교도 있고 그런데 체계적으로 설교한 사람을 본적이 없어요. 한국에서요. 단 한사람도 못본거에요. 설교도 아니에요, 두리뭉실하다가 끝내버리는 거지요. 왜 그런 것인가? 이런 설교형식을 신학교에서 배운적이 없어요. 이 사람들이. 깡통들이에요, 전부다.
우리나라 어떤 장로교 목사가, 어떻게 알았던지 노아 허칭스 (Noah Hutchings) 목사를 한국 서울에 있는 자기 교회로 모셔온 거에요. 그런데 이사람 영어를 몰라요. 떠듬떠듬 단어 하나씩만 말하지. 이 노아 허칭스는 유대인 설교자에요. 아까 오전에 들으셨죠? 유대인들이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어하는거에요. 그 유대인들이 힐책을 당하면서도 그리스도인이 되고 싶어하는 거에요. 그렇게해서 거기에 설교자가 4사람이 있는거에요. 이 분 외에, 이 분은 세계적인 사람이에요. 세계적인 예언적 설교자로 이름난 분이에요. 39년간 사역한 미국 오클라호마 씨티에 있는 사우스웨스트 레디오처치에서 방송국에서 세계 전역을 향해서 설교하는 중동적 전문설교자에요. 그리고 저술가에요.
어떻게 한국 목사가 그것도 영어도 제대로 하지 못하는 목사가 이분을 알았는지 이 목사를 한국으로 초청해 온거에요. 그래 내가 지금도 궁금한거에요. 이 허칭슨 목사가 보아하니까 자기가 잘못온것을 알았어요. 감지한 거에요. 그래서 그 사람한테 자기가 지금 설교한 것을 아웃트라인을 하나 적어달라고 했지요. 아웃트라인을 적어줄 실력이 있어야지요? 생각난데로 떠드는 사람인데, 결론적으로 안적어 준거에요. 그래서 허칭스가 이사람 이거 가짜구나 알고서 그냥 돌아가버린 것이에요. 하룻밤 자고서 그냥 돌아가버렸다 이거지요. 그러니까 설교를 작성할 줄을 모르는거에요. 개요를. 한국 사람 다그래요. 개망신 사버린거에요. 아 목사면 아 자기는 나 이렇게 설교한다고 알려줘야지요. 개요를 써가지고서.
부르심을 받지 않았으면 목사라고 부르지 말라. 설교에는 정도가 없습니다. 어떻게 하면 설교를 잘하고 어떤 설교는 못하고 그런게 없어요. 그러나 원칙은 있는거에요. 설교는 그가 설교하는 설교 본문을 회중이 쉽게 해석해서 깨달을 수 있게 해줘야 된다구요. 그래야 그것이 설교지요. 알아먹기 못한 말을 자기만 말해가지고 자기만 알아듣는다든지 그것도 자기도 모를꺼에요, 아마. 그렇게 하면서 아멘 하세요 하는 거에요. 아멘 하니까 손들고 아멘 하라는 거에요. 또.
그러므로 성경 66권 중에서 자기가 설교할 부분을 고르고, 그것도 어렵다고 여겨지게되면 예화를 찿아서 보충 으로 설명해주면 되는 것이에요. 예화는 널려 있잖아요. 이 군데서 찿으려면 20개는 더 찿지요. 예화라는 것은요, 밤에 불이 꺼졌는데 그 집을 불을 켰다는 것을 말하기 위해서 뭘 어떻게 해야되지요? 노란 색깔을 거기다 칠해야되요, 창문에다가. 그거하고 똑같은 것입니다. 그러면 그 사람이 잘못 설교를 했더라도 그 예화를 듣고 아 그래서였구나. 그럼 그 캐취하잖아요, 그쵸? 나는 설교를 가르칠때 설교를 요리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가르치는 것이에요. 요리할때 할려면 제일 첨에 어떻게 해야 하지요? 주부가 가서 시장 봐오지요? 좋은 요릿감을 사오는 거지요. (중략)
2. 우리 자녀들을 어떻게 기를것인가? 두번째로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자녀로 기르라. 잠언 9:10절에 보시면요. 주를 두려워하는 것이 지혜의 시작이요, 거룩한 이에 대한 지식은 명철이니라. 그렇지요? 기도하지요, 그런데 기도가 잘 안되면 성령님과의 교감이 잘 안되게되면 그것이 펑크가 나는 것이에요. 자기가 죄가 있는데 죄를 다 자백하지 않았다던지 육신에 차 있다던지, 내가 오늘 설교를 해가지고 성도들로부터 박수를 많이 받아야 된다든지 그런 생각을 많이 했더라면 그거 설교 아니에요.
제멋대로 자란 나무는 제목이 될 수가 없지요. 어린 나이에 하나님을 두려워함을 가르치지 않았으면 그 자식은 자랑감이 못되는 거에요. 요즘 아이들은 순수성이 결여되어 있지요? 가정교육과 학교교육이 아이들을 버려놓고 있는 것이에요. 저렇게 자라서 어떻게 인재가 되겠는 것인가? 우리 교회가 왜 크리스찬 중고등학교를 했는지 그 어려운 시기에 크리스찬 중고등학교를 시작한 거에요. 그것이 하나님의 명령이 아니었다면요 그 학교를 시작했겠어요? 우리도 어려워서 난리인데요, 그리고 좁고.
학교는요 교사들을 주시지 않으셨다면 학교를 할 수가 없어요. 학교, 교사, 학생 그다음에 교실 그런데요 그중에서 교사가 제일 중요한 것이에요. 선생이 없으면 학생을 가르칠 수 없잖아요. 학교가 될 수 없어요. 우리는 계획을 잘하게 지혜를 받았어요. 그때당시 교회안에 자격있는 교사들이 몇명 내 눈에 띠었기 때문에 시작하게 된 것이에요. 하나님의 교회에 하나님의 허락하심이 없다면요 우리가 멋대로 무엇을 할 수 있는 것인가? 이제 고촌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 지금 한 60%공정이 되었어요. 지하3층 지상4층, 토요일날 지상4층 밑바닥하고 다 올라가는 것이에요. 금주 토요일. 이제 거기가면 유치부 초등부도 할 것이에요. 우리 교회 앞에도 초등학교가 하나 있어요. 금란초등학교. 그 다음에 유치부 초등부하고, 학제도 일본 프랑스 미국의 교육체계를 합한 초유의 중고등학교를 할 것이에요.우리 학생들은 아주 복받은거에요.
학교시험 1등이 인생의 장막을 바꿀 수 있겠는가? 없지요? 우리는 이미 지혜를 위로부터 받아 준비하고 있는 것이에요. 한국교육은 모두 쓰레기라는 점을 이제서야 정부가 깨달은 거에요. 우리는 더 빠르고 정부는 더 느렸다.
요한계시록 2,3장에는요 AD 33년부터 1900년까지 필라델피아 교회시대를 거쳐가지고 라오디케아 교회시대 1900년부터 2019년 기록되 있는 것이에요. 성경에 다 있는 것이에요. 소아시아에 있는 7개의 유형이 다 있잖아요. 에베소 스머나 퍼가모 두아티라 사데 필라델피아 라오디케아, 지금 이것은 변형적인 것이에요. 라오디케아교회에서 변형적인 것이고 조용기같은 사람들이 하는 교회가 라오디케아 교회에요. 매시대의 교회의 역사는요 AD 90년에서 95년에 기록되있는데도요 기록된대로 이루어진 것이에요.성경이 훨씬 능가해버린 것이에요. 인간의 지혜를 훨씬 능가해버린 것이에요. 성경에서 성경 66권에서 가장 귀한 책은 요한계시록이에요. 럭크만 목사님도 계시록은 어려운 책이 아니라 믿기 어려운 책이라고 그랬다고요. 아주 우리처럼 많은 책을 가지고 있는데가 없어요. 럭크만 목사님의 책은 거의다 번역되었지요? 주석서도 우리만큼 많은데가 없어요. 한글킹제임스성경은 지금 56판이 나왔잖아요. 매일같이 나가잖아요. 이 성경이 출간된 이후로 단 하루도 거른적이 없어요. 누가 했지요? 하나님이 하셨지요. 그래 오늘 여기에 있는 간증하시는 분이 오신거에요. 오랬만이에요. 여기서 몇사람을 내쫒았거든요. 그랬더니 하나님 보내주신거에요. 그런생각 안들었어요? 몇사람 내쫒았다구요. 그러니까 보충해주신 거에요. 그냥하신거 아니에요. 요한계시록이 왜 중요한가 하니까 예수님에 다시오심이 정확하게 기록되어 있는거에요. 내가 다시온다고 세번 기록하신거에요.
몰라요. 그 사람들은 무슨 소리인지도 몰라요. 어제 내가 우리 학생들이 고마워가지고요 공부하고 나오는 학생들한테 내가 요엘서하고 다른 구약성경을 가지고서요 거기에 지금 산위에 비행장이 있는데 전폭기가 거기 내린다 이거에요. 거기에 내려가지고 만일에 투약을 했다, 폭탄을 터트렸다 이거에요 그랬다면 그때것을 뭐라고 요엘서에 적어놓았을 것인가? 내가 그걸 이야기해 주었다고요. 아무도 몰라요. 아무도 몰라요. 그것이 요한계시록이에요. 그보다도 더 많은 책들이 있어요. 우리에게는.
매 시대에 교회 역사는 AD 90년에서 95년에 기록되어 있는데도 기록된 대로 이루어진 거에요. 요한계시록은 예수님이 다시오시는 것을 정확하게 기록해놓은 것이에요. 요한계시록 공부를 잘하면은, 공부를 많이 하게되면은 예수님이 오시는 것을 확정하게 되는거에요. 자 계시록 1:7,8절 한번 열어 보십시요. 7보라, 그가 구름들과 함께 오시리니, 모든 눈이 그를 볼 것이며, 그를 찌른 자들도 볼 것이요, 또한 땅의 모든 족속이 그로 인하여 애곡하리라. 그대로 되리로다. 아멘. 8나는 알파와 오메가요, 시작과 끝이라. 주, 곧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고 앞으로도 오실 전능하신 분이 말하노라. 그를 누가 찔렀지요? 창으로 예수님을 누가 찔렀지요? 로마 군인들이 찔렀잖아요. 로마인들이 볼 것이라는 거에요.
데살로니가후서 1:5절 한번 보십시요. 5그것은 하나님의 의로우신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하게 여겨지게 함이니, 이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고 있느니라. 6하나님께서 함께하시는 의로운 일은 이것이니, 너희에게 고통을 주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고통을 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아 주시는 것이라. 주 예수께서 그의 능력의 천사들과 함께 하늘로부터 나타나실 때에 8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자들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에 순종치 아니하는 자들을 불길 가운데서 벌하시리니 이런 자들은 주의 임재와 그의 능력의 영광으로부터 떠나 영원한 멸망의 형벌을 받게 될 것이라. 10그 날에 주께서 오시면 그의 성도들에게서 영광을 받으시고 또 믿는 모든 사람들에게서 기이히 여김을 받으시리라. (이는 우리의 증거가 너희 가운데서 믿어졌기 때문이라.) 11절 12절에 11이러므로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기도하는 것도 우리 하나님께서 너희를 그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여기시고, 그의 온갖 기뻐하시는 선하신 뜻과 믿음의 역사를 능력으로 이루시사, 12우리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따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이 너희 가운데서 영광을 받으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영광을 받게하려 함이니라.
그리스도인은 안죽지요? 죽어도 다시 살아나지요. 그렇죠? 그러나 구원받지 않고 죽으면 그대로 지옥가는 거지요.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영원히 살아계신 하나님께서 영원히 살아있는 자녀들을 돌보시는거에요. 안죽는거에요. 안믿는거에요. 불안한거에요. 아세요? 이로서 우리는 주님께서 살려주시는 것이지요.
러시아 인구가 얼마나인지 모르지만 중국 13억, 북한 2300만 남한 5000만 그렇지요? 핵무기에 대한 위협은요 미국대 북한 뿐아니라 중국 러시아도 마찬가지에요. 왜 성경의 마지막 책에 예언을 담아놓은 것인가? 핵무기 이전에 예수님의 오심을 믿지않는 자들에게,그리스도를 거부하는 자들에게, 하나님을 증오하고 성경을 무시하는 세대에게 급히 알려주기 위해서 기록된 것이에요. 그런데 안믿어요. 하나님속으로 보실때 얼마나 답답하시겠어요. 저거 죽는데, 그쵸?
미국에 이렇게 다른 주들을 통과하려고 하면요 영어로 되어있어요. Evacuation Road 후송로, 핵무기가 터졌다 이거에요. 후속로로 피난하라는 것이에요. 주님이 다시 오실때 피난처도 Evacuation Road 이에요. 멍청한 거에요. 북한에 거 봐요, 똘만이 그거 전혀 머리좋은 애 아니에요. 지만 사는 거에요.
성경을 아는 민족은 예리하지만 모르는 민족은 계속 싸움질만 하는 것이에요. 핵으로 망할 자들이에요. 나는 가끔 왜 주님이 오시는게 더디는가하고 우울할때도 있어요. 그럴때마다 예수님의 오심을 성경에 마지막 책에 담으시고 공부하게 하신 것이에요. 계시록 20장2절에 천년을 마귀를 묶어두는 것이에요. 20장2,3절에 풀어주지요? 계시록 20장 1~3절을 읽습니다. 1또 내가 보니, 한 천사가 하늘에서 내려오는데, 그의 손에는 끝없는 깊은 구렁의 열쇄와 큰 사슬을 가졌더라. 2그가 그 용을 잡으니, 곧 마귀요 사탄인 옛 뱀이라. 그를 천 년 동안 묶어 두니 3그를 끝없는 깊은 구렁에 던져서 가두고 그 위에 봉인하여 천 년이 찰 때까지는 민족들을 다시는 미혹하지 못하게 하더라. 그후에는 그가 반드시 잠시동안 풀려나게 되리라. 4절에서 천년을 통치하게 되는거에요. 4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그들이 그 위에 앉았는데 심판이 그들에게 주어졌더라. 또 예수에 대한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목베임을 당한 사람들의 혼들도 보았는데, 그들은 그 짐승에게나 그 형상에게 경배하지 아니하였을 뿐만 아니라 그의 표를 그들의 이마 위에나 손에도 받지 아니하였더라. 그러므로 그들은 살아서 그리스도와 함께 천년을 통치하더라. 5절 그러나 죽은 자들 가운데서 그 나머지는 천년이 끝날 때까지 다시 살지 못하리라. 이것이 첫번째 부활이라. 6절에는 첫 번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는 복되고 거룩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오히려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들이 되어 천 년 동안 그와 함께 통치하리라. 그게 누구에요? 우리들 이라고요. 7,8,9절을 읽겠습니다. (중략)
3. 우리가 우리 자녀들을 어떻게 기를 것인가? 세번째로 보살펴야 할 시기를 놓치지 말라. 잠언 22:6절에서요 아이를 그가 마땅히 가야 할 길로 훈육하라. 그리하면 그가 늙어도 그길을 떠나지 아니하리라. 보살표야 할 시기를 놓지지 말라는 것이지요. 잠언 22:4절은 성공하는 비결이지요. 겸손함과 주를 두려워함으로 말미암아 부와 명예와 생명이 있느니라. 하나님이 약속하신 것이에요. 알았어요? 성공하는 비결이라고요. 겸손함과 주를 두려워함으로 말미암아 부와 명예와 생명이 있느니라. 오래 산다 이거에요. 이대로 가르치시면 되는거에요. 성경을 알지 못하고 믿지 못하게 되면 광맥없는 산에서 헛수고만 하게 되는 것이에요.
성경은 교회 다니라고 기록된 책 아니에요. 믿고 실천하라는 책이에요. 이 책대로 사는 사람과 이 책대로 살지않은 사람들이 받아야할 복과 저주를 남겨둔 것이에요. BC 2945년에 노아의 홍수가 죄의 세상을 완전히 흩트려 버렸지요. 그때까지의 인구는 약 400만명으로 추정되는 것이에요. 아메리카 대륙으로 건너간 유럽인들과 노예로 끌려간 아프리카인들은 500년도 채안된 기간에 약 일천만명으로 늘어난 것이에요. 이 일천만명은 AD 1369년이후에 태어난 사람들이에요. 죄의 사람들이 태어나면 날수록 세상은 죄로 채워졌고 마치 물결이 아라랏산을 넘은 것처럼 되어버린 거에요. 지금도 죄의 물결은 우리의 턱밑까지 차있는 것이에요. 하나님께서 이 세상은 끝이라고 말씀하신 것이에요. 마지막때에 대한 경고는 AD 100년부터 시작된 것이에요. 주님께서 말씀하시기를 천년이 하루같고 하루가 천년같은 이 한가지 잊지말라. 이것이 하나님 말씀이에요.
영이 거듭나지 않고 혼이 구원받지 않았으면 그가 죽는대로 기름묻은 베아링이 양철위로 굴러떨어지듯이 지옥으로 떨어지는 것이에요. 럭크만 목사님이 예화를 든 것이에요. 내가 아까 모친 여기 있잖아요. 그분이 이제 성경대로 믿었다 할 것 같으면, 새처녀보다 더 어린 아이로 태어나는 것이에요. 바꿔지는 거지요. 이것이에요. 이것이 자녀를 잘 가르쳤으면 이런거에요. 아버지나 그 친척이나 누가 잘가르친 거에요. 나는 39살에 구원받았잖아요. 39살에 구원받은 거에요. 39살에 구원받아가지고 나도 다른 말 한거 아니에요. 찬송하고 그런거 아니에요. 예수님 내가 이제부터 예수님을 믿겠습니다. 그말밖에 안한거에요. 그래 나 구원해 주신거에요. 그래 내가 사표내고 공부하러 간거에요. 한국에 신학교 없어요. 내가 찿아보니까. 그래 하나님께 쓰임받았잖아요. 한글킹제임스성경 번역했고, 성경침례교회 말씀보존학회 그다음에 킹제임스성경신학교, 인터넷 방송 140여개국이 이 지금 설교를 듣고 있습니다. 크리스찬중고등학교 평생교육시설 솔로몬학교 에~ 우리가 받은 사역들은요 말씀보존학회 사역은 물론이거니와 받은 사역들은 누가 흉내를 못내요. 우린 돈벌려고 한거 아니에요. 나는 돈벌려고 한것도 아니에요. 나는 교회를 세워놓고요 50개월동안 나는 월급을 몰랐어요. (중략)
내가 교회를 운영하면서 욕심을 안부렸기 때문에 그걸 아시는 하나님께서 내가 기도할때마다 채워주시는 거에요. 아십니까? 우리교회가 지금 120억 교회를 지으면서 성도들한테 우리가 건축헌금을 안받은거에요. 세계에서 유일하다는 것을 아셔야되요 지금. 우리는 교육관도 지었지요? 내가 내가 있는 그 쉼터도요 미국목사 6사람이 수년동안 나한테 헌금한거에요. 그걸가지고 내가 땅을 사가지고 지은거에요. 우리 교육관 더 넓힐거지요.
여러분은요 돈만 가지고 하나님의 일을 하는거 아니에요. 그건 누구나 할 수 있는 거에요. 돈없이 기도로 하는게 하나님의 사람이에요. 아십니까? 우리가 왜 크리스찬중고등학교 그 어려운 시기에 시작했는지?
이제는 물로 멸망시키는게 아니고 불로 멸망시킨다고 말씀하신 것이에요. 네가지 사람들이 죽어가고 있지요? 병로, 병, 늙음 그다음에 사고, 재앙, 전쟁, 기아, 범죄등으로... 일분뒤에 죽을 수 있는 인간들이 정치판에서 버티는거 보세요. 곧 죽을 인간들이라고요.
미국 감옥은 사형수에게 식사를 마련해 준다는 기사를 보았어요. 나는 이나라에 정치하는 사람들이 가장 무식한게요 사형형을 받았는데 밥먹여주고 안죽이고 있는거에요. 자기가 죽이는 것도 아닌데. 나는 가끔 꿈을 꿔요. 내가 대통령이 되면 그럼 제일 먼저 하는 일이 무엇인가? 사형수들 죽이라고 할거에요. 왜 사형수들 국민 세금으로 먹여주는거에요? 멍청이지요? 얼마나 멍청한거에요.
미국 감옥은 사형수에게 마지막 식사를 마련해주는 것이에요. 그런거 들어 보셨어요? 나도 거 신문에서 보았어요. 플로리다주는 무려 40불을 주고서 네가 선택해라 밥을 선택해라 이거에요. 오클라호마주는 15불을 주면서 음식을 선택하라는 것이에요. 나는 캘리포니아 치노형무소에서 만 2년 간 감옥 목사를 했지만, 채플을 했지만 이세상 마지막 식사를 하는 사람은 어떤 사람일까 궁굼해졌다고요. 부모 권면에 순종한 사람일까 아닐까? 두번째는 배리알의 자식들은 자기 멋대로하고 산고고요. 그들일것이다. 그러나 마지막 식사를 하고 난 자들은 자기가 어떤 방법으로 죽을까 선택을 해야되는 거에요. 총살형으로 죽을 것인가? 교수형으로 죽을 것인가? 독극물을 투입해서 죽을것인가? 그외에도 사형수는 마지막 전화를 한통화 할 수 있다고요. 안해야지요. 자기 아버지 어머니 사랑하는 사람이 있다면 무슨 말을 했을까요? 사형제도 지지자들은 복수를 하기위한 것이 아니라, 다른 사람의 생명을 지키기 위해서 살해하는 것이에요. 내가 그 죄수라면 누구에게도 전화하지 않을 거에요. 그 전화해서 뭐하는거에요. 내가 알고 지내던 사람들에게 나는 거의 다 복음을 전했기 때문에 그런 것이에요. 나는 다 전했어요. 내가 아는 사람은 거의 전한 것이에요.
결론적으로 효자는요 부모가 반을 만든 것이에요. 더 어린 나이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양육시켰으면 지상에서 마지막 식사라는 것을 혼자 먹지 않아도 되는거에요. 이 병신들아! 하나님을 두려워하지 않고 말씀을 거부하며 죄의 나락에서 마귀와 손잡고 순간을 영원처럼 살았던 사람들의 벌이 본문이에요. 우리 대통령의 권세 기껐해야 5년이에요. 숱한 범죄자들을 보라고요. 모두 성경을 몰랐던 자들이에요. 그가 지옥에 갈수밖에 없는 것은 그의 측근에 있는 자들이 김용욱(도울)이가 쓴 개똥같은 책을 마귀가 사주를 받아 읽었기 때문이지요. 그가 성경을 읽었더라면 지옥에 가지 않았을 것이지요. 영원에 대한 개념이 없는 것이에요. 여러분은 영원에다가 투자하시는 것이에요. 아멘. 다같이 기도하십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