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한옥매매>
월출산 기의 고장 전남 영암군 군서면에
대지 1,393제곱미터(420.7평), 연면적 215.46제곱미터(65.2평)
2011년에 준공한 한옥 펜션이 매물로 나왔다.
최근 한옥에 대한 수요가 꾸준 하고
영암 군서면은 주거용 건축물에 대한 수요가 높은 곳이니
현장을 가보자.
영암읍에서 차량으로 약 5분 정도 가니
오늘의 한옥이 모습을 보인다.
한옥 두동으로 이뤄진 한옥펜션으로
전통 한옥 구조로 건축 됐고
집 앞으로 예쁜 잔디 마당과 함께
잘 가꿔진 정원과
텃밭이 있으며
한옥 뒤쪽도 꽤 공간이 넓어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할듯 하다.
인공 한옥 마을내에 위치해
외지인의 정착이 용이해 보이고
화목난로와
평상
화목 솥도 있으며
주택에서 바라 보는 월출산 조망이 일품이라
펜션 외에 전원주택이나 별장 용도로도 좋을듯 하다.
남향의 주택 내부도 전통 한옥 방식으로 건축 했고
거실을 중심으로
방
3개
주방
화장실
2개
다용도실로 이뤄 졌으며
한옥 펜션 두동 한꺼번에 매각 하는 가격이 8억 2천만원.
전남 영암 월출산 조망 좋은 곳에
실수요 목적의 한옥이나 전원주택, 펜션, 별장을 찾는 고객이라면
유심히 봐도 좋을 한옥 펜션 매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