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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뜻의 나라
 
 
 
카페 게시글
온라인 기도모음 제89차 기도모임 (2014. 8. 3 – 9) - 동정 마리아
천국열차 승무원 추천 0 조회 42 14.08.03 12:56 댓글 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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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4.08.07 12:07

    첫댓글 “11 나의 규칙은 하느님의 뜻이었으니, 내가 보기에 장상들은 그 거룩한 뜻의 명령을 전해주는 사람들이었다.
    그러니 내게는 초인종과 규칙과 장상들과 내 행동들이, 가장 하찮은 것까지도 ‘거룩하신 피앗’이 나를 위해 마련하신 기쁨이요 잔치들이었다.”

    나에게 오는 모든 것을 하느님 뜻으로 받아들이며 살아갈 수 있도록, 나에게 주어지고 나에게 다가오는 모든 일과 사람들이 하느님께서 나에게 보내주신 일과 사람들로 보고 친절하게 맞아 일을 처리하고 일은 즐거운 마음으로 하게 이끌어 주시어 실생활에서 하느님의 뜻을 따르는 일이 될 수 있도록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리 하찮은 일이라도 즐거운 마음으로 기쁘게 일합시다.

  • 14.08.09 20:46

    오, 어머니께서 제 작은 영혼을 하느님 뜻의 살아 있는 성전 안에 넣어 주시어, 예수님과 어머니의 다정하신 동반 외에는 그 누구와도 함께 있지 않도록 모든 사람에게서 저를 떼어 놓아 주시면 참 좋겠습니다!
    간절히 청하오니, 제 안에 ‘거룩하신 피앗’의 바다를 펼치시고, 제 주위에서는 그것이 저를 둘러싸는 성벽처럼 솟아오르게 하시어, 엄마의 이 아이가 하느님의 뜻 외에는 아무 것도 보지 않고 알지도 않게 해 주십시오.

  • 작성자 18.11.30 20:43

    “5 그 뒤 나는 용기를 내어 내 사랑하는 성인들이신 부모님께 작별 인사를 드렸다. 그분들의 오른손에 입을 맞추고, 내 유년기 동안 돌보아 주신 데 대해서, 또 참으로 큰 사랑과 희생정신으로 나를 주님께 봉헌하신 데 대해서 감사를 드렸다.”

    모든 것에 대해서 감사를 드리는 것이 마땅하다는 것을 엄마께서는 몸소 보여 주셨으니 저희들에게서 일어나는 모든 일에 대해서 감사하는 마음과 말과 행동으로 나타내보이어 저희들에게는 유익이 되고 하느님께는 사랑과 기쁨, 찬미와 감사, 모든 영광을 드리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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