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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사법세상
 
 
 
카페 게시글
사법비리/개혁 사실과 법적으로 승소한 재판을 뇌물을 먹고 새빨간 거짓말로 패소 시킨판결서
안강순 추천 0 조회 170 08.04.22 00:36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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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길어서 읽기가 그렇습니다...시간날때 읽고 제 의견 보태겠습니다.

  • 08.04.18 11:38

    저와 같은 광주시와 성남법원 검찰 등과 싸우시네요. 저는 7년밖인데 17년씩이나 고생이 많으시네요. 필승하시길 기원합니다.

  • 이 같은 방법으로 17년, 해결이 아니 됩니다..저는 사피자가 아니면서도 이 사법이 썩은줄 2005년에 알고서 3년만에 판사를 피고석에 세우는 것을 터득했습니다...결과는 아직 없지만 긍정적인 결과가 아니 나올 수 없습니다...변호사 방법은 법원에 모범 답이 준비되어 있으나 럭비뽈 공격은 불규칙하여 방어하기가 매우 어렵다는 것을 알고서 심판의 목이나 검색의 목을 공격하는 것인데...이유는 공직자의 업무수행에 관한 의무와 책임에 기인하여 권리회복을 꾀 하는 것입니다.

  • 08.04.18 22:36

    너무 하시네... 이렇게 긴 글을 누가 읽을까요...? 우선 문서의 분량에 질려서... 제가 쓴 자유게시판에 글 오리는 방법을 읽으시고

  • 안 선생님 대법원장에게 쓴 글은 정말 헛일 하신 것입니다, 첫 판결, 첫 공공업무자를 법정 피고석에 세우는 것...제가 많이 게시 했습니다...배워서 활용하시기 바랍니다...자기 말..주장 말고 여기저기 뒤져서 작동될 만한 것을 모방하여 실사구시 시키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결정과 선택은 본인이 하는 것입니다...

  • 읽어보고 안강순님의 주장과 사실관계를 분리하여 정리하고 판사님의 주장과 사실관계를 분리하여 정리하고 법률적으로 의미있는 부분만 살펴본 후 의견을 피력해야할 것 같습니다.

  • 08.04.23 22:35

    남에일이 아님것 같네요 저에 어리석음을 지적해 주시는듯 들립니다.화가나 2-3천페이지를 책으로 매어 접수했으니 걷표지도 안보았겠네요. 고수님들의 충언으로 열심히 배우려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런데 영 간략하게 정리가 안되니 무식 아니면 바보인가봐요 제가봐도 제가쓴글 뜻을 모르겠더라구요. ㅎㅎㅎ 엿먹인다 생각했는데 고수님들 말씀 들으니 스스로 엿먹는 짖만 했군요, 열심히 배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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