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특별한건 없습니다. 국내에서 타시던 준비물들은 모두 챙겨 가시면 되구요. 밥을 해드실 목적으로 숙소를 잉글리쉬베이커리로 잡은거니까 먹을것을 가급적 많이 준비하시면 됩니다. 현지에도 대형마트가 많아서 국내에서 살수있는 공산품은 거의다 살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보단 15%정도 비쌉니다. 식대도 국내보다 비싼 편입니다. 비빕밥, 짜장 등이 9천원내지 만원 정도 합니다. </p><p>잉글리쉬 숙소에는 식기도구일체가 준비되어있습니다. 방에 따라서 가스렌지가 룸 안에 있는 방도 있고 복도에 공동 조리실에 있는경우도 있고. 여튼 밥은 해 먹을 수 있구요. 국내 찹쌀을 구매해가서 거기 현지 쌀(아주저렴함)을 섞어 먹으면 좋습니다.김치가 귀합니다. 김치 하루전에 얼려서 신문지에 쌓서 비닐에 넣어가면 요기나게 먹을수 있고 현지 도착해도 약간 언 상태로있을겁니다. 기타 드시고 시픈 공산품 사가시면 되구요. 라면,참치, 등등 계란은 현지 계란이 싸고 맛있습니다.</p><p><br></p><p>환전은 현지가서 사용하실 달러를 미리 은행또는 공항에서 출국전 환전하셔야 합니다. 필리핀 돈(패소)으로의 환전은 일단 들어갈때 필요한 교통비만 인천공항에서 환전하세요.(100달러만 패소로 환전 하세요). 그리고 나머지 달러는 보라카이 현지 숙소 앞에서 환전하시는게 수수료가 덜 들어갑니다.</p><p><br></p><p>이번주 주말 홍용.현경.상규씨 서로 만나니까 잘 상의 하도록 하세요. </p><p>p.s : 방 예약 요청하신 분든을 최선생님께서 담배 한보루씩만(에세 라이트) 사달래요.</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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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은 가급적. 깔리보 공항 내려서 바로 입구에서 50불만 하시고 20패소짜리 5장 100패소 달라고 하세요 가방이 무거우니 배애 탈때 실어달라고 하면 실어줍니다 그때 팁이 20페소 배입구가 좁아서 백팩매고 우리 투어백 들고 들어가기가 불편해요.. (잔돈으로 안주면 잔돈 받기 어려워요 만약 20페소만 주면 되는데 100페소 주면 그게 전부 팁인지 알아요)
가실때 필히 꼭 모기 기피제 가지고 가세요. 뱅기에 실을수 있는 액채 스프레이용으로요 .. 이번에 재수가 없어서 모기에 물려서 댕기열로 고생 마이 했습니다 거의 죽다 살아났습니다.. 보라카이 병원비만 하루 90만원.. 국내 입국해서 댕기열 치료받는데 10일 재입원하여 비용 90만원과 똑 같아요 뭐 여행자 보험으로 커버했지만 ..가실때 여행자 보험 필히 가입하시고요..
식사는 천사부말처럼 비싸요 비빔밥 300패소 떡볶이 200패소 쫄면 300페소 등등.. 볼라복 리조트는 부가세 별도 입니다 천사부께서 위치는 잘아시니.. 한식집은 하수구 라인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최근에 오픈한듯한 한식집 있구요 그 앞에 피자집 있습니다 맛도 좋아요 한 150페소정도 배달도 되더군요
가방은 이번에 보니 투어백에 보드 연 2장 하네스 바2개 하면 23키로 안짝 입니다 요즘 얄짤 없습니다 무게가 0.1키로라도 넘어가면 1키로 비용 받는것 같습니다 단 백팩은 무게 불문인것 같더군요 어느 비행긴줄 모르겠지만 에어아시아는 수상용이면 무조건 더 지불하라고 합니다 카이트라고 하면 통과입니다 약관상에 카이트는 수상용이 아닙니다 칼리보공항 나갈때도 긴 가방은 별도 장소로 가라고 하면서 10달러 더 내라고 합니다 그럼 just kite 라고 한마디하세요 통과입니다 골프나 다이빙은 나갈때도 비용을 받는것 같더군요
팁 하나 더요.. 페소 쓰고 남죠... 다 사용하세요 .. 700페소만(??) 남겨두고요 출국세 내야하니까요 그래도 남는다면 칼리보 공항 바로앞에 식당이 있습니다 거기서 좀 비싸긴하지만 있는 페소 다 내고 나머지는 한국돈으로 내면 페소 걱정 끝..50달러도 좀 가지고 가세요.. 100달러로만 가지고 가면 페소가 많아져서 자꾸 지출이 많아집니다..
첫댓글 트릭시 가급적 바다를 바라보고 좌측 해변에서 하시면 좋습니다 그쪽은 성계도 없고 장애물도 거의 없고 .....중앙쪽엔 성계가 종종 있거든요.
올해 선생님께선 안들어가십니까?
18일가서 23일 와요. 병환씨, 정훈씨, 선희씨 하곤 날짜가 엊갈리는거 같아요. 아쉽네요. 같이 타면 좋으련만.
두근두근~~~챙겨갈꺼 넘 많아요 ㅎ
환전은 잉글리쉬베이커리 들어가는길입구가 잴???좋아요..1달라 47페소 계산하기 좋아요 100에 4700페소 디몰..46.7큰차이없지만 ...
환전은 가급적. 깔리보 공항 내려서 바로 입구에서 50불만 하시고 20패소짜리 5장 100패소 달라고 하세요 가방이 무거우니 배애 탈때 실어달라고 하면 실어줍니다 그때 팁이 20페소 배입구가 좁아서 백팩매고 우리 투어백 들고 들어가기가 불편해요.. (잔돈으로 안주면 잔돈 받기 어려워요 만약 20페소만 주면 되는데 100페소 주면 그게 전부 팁인지 알아요)
성개 조심하세요 아픔이 넘 심합니다. 바늘 한개씩 챙기세요. 박히면 빼내게...워터슈즈도 긴것으로 가져가면 라이딩시 슈트 발목이 올라가는걸 방지합니다. 아님 묶는 밸크 가지고 가면 짧은 슈즈도 괞찬ㅇ구요
가실때 필히 꼭 모기 기피제 가지고 가세요. 뱅기에 실을수 있는 액채 스프레이용으로요 .. 이번에 재수가 없어서 모기에 물려서 댕기열로 고생 마이 했습니다 거의 죽다 살아났습니다.. 보라카이 병원비만 하루 90만원.. 국내 입국해서 댕기열 치료받는데 10일 재입원하여 비용 90만원과 똑 같아요 뭐 여행자 보험으로 커버했지만 ..가실때 여행자 보험 필히 가입하시고요..
식사는 천사부말처럼 비싸요 비빔밥 300패소 떡볶이 200패소 쫄면 300페소 등등.. 볼라복 리조트는 부가세 별도 입니다 천사부께서 위치는 잘아시니.. 한식집은 하수구 라인 따라 안으로 들어가면 최근에 오픈한듯한 한식집 있구요 그 앞에 피자집 있습니다 맛도 좋아요 한 150페소정도 배달도 되더군요
가방은 이번에 보니 투어백에 보드 연 2장 하네스 바2개 하면 23키로 안짝 입니다 요즘 얄짤 없습니다 무게가 0.1키로라도 넘어가면 1키로 비용 받는것 같습니다 단 백팩은 무게 불문인것 같더군요 어느 비행긴줄 모르겠지만 에어아시아는 수상용이면 무조건 더 지불하라고 합니다 카이트라고 하면 통과입니다 약관상에 카이트는 수상용이 아닙니다 칼리보공항 나갈때도 긴 가방은 별도 장소로 가라고 하면서 10달러 더 내라고 합니다 그럼 just kite 라고 한마디하세요 통과입니다 골프나 다이빙은 나갈때도 비용을 받는것 같더군요
팁 하나 더요.. 페소 쓰고 남죠... 다 사용하세요 .. 700페소만(??) 남겨두고요 출국세 내야하니까요 그래도 남는다면 칼리보 공항 바로앞에 식당이 있습니다 거기서 좀 비싸긴하지만 있는 페소 다 내고 나머지는 한국돈으로 내면 페소 걱정 끝..50달러도 좀 가지고 가세요.. 100달러로만 가지고 가면 페소가 많아져서 자꾸 지출이 많아집니다..
형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좌측에서트릭하시라니까 중앙에서하시다성계 당하셨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