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9) 환난의 날을 감해주시는 은혜
마24: 22-24 안식일에 되지 않도록 조심하라. 할렐루야, 아멘.
창세로부터 지금까지 없었던 전무후문한 환난이 온다고 한다. 하나님께서 택하신 백성들을 위해 감해 주신다고 한다.
1) 많은 사람들이 대환난을 7년
2) 감해 주신다. 그러면 택하신 자들은?
3) 우리가 어떤 사람들이 되어야 하는가?
대관절 7년은 어디서 나왔는가? 말씀에 의하면 확정하였거나 날자를 정하지 않으셨다.
그 환난의 날을 감해주신다고 하셨습니다. 전재도 없다. 우리가 대적하여 말하고 있다.
우리는 인간의 생각으로 확정하지 말아야 한다. 당신의 권한에 두셨다.
때와 기간은 우리가 알바가 아니다. 하늘의 천사도 모르고 인자도 모른다고하셨다.
억지로 날자 정하지 말자. 행 1:8 성령에 충만하라. 열심히 전도하자
단 9: 24절에서 인류의 역사에 대하여 나온다. 25절에는 일곱이레가 나온다.
예루살렘 증건, 26절에는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 돌아가시게 된다. 한 왕이 와서 끝까지 전쟁이 있게 된다. 한 언약을 정한다. 제사와 제물을 제한한다. 진노가 쏟아진다고 말한다.
마지막 때의 한 이레이다. 69이레는 증건하라는 명령하게 된 해부터 성전건축하게 된 것을 연대를 계산한 것이다. 두가지: 일반적으로 증건된 예루살렘성을 말한다. 예수님의 십자가에 돌아가신 해를 69이레로 본다
그런데~ 마지막 한 이레는 2000년이라고 한다. 한 떼. 두 떼라는 것이 성경에 나온다.
일곱이레와 69이레, 한 이레를 7년으로 보고 있다.
조용기목사님은? 강병도목사님은? 설명이 조금씩 다르다. 억지로 풀게되면 이단이라 판정을 받은 사람들이 있다. 우리는 억지로 풀지 말고 성령의 충만함을 받자 우리는 먹고 마시면서 하나님의 시간을 억지로 풀면서 이기적인 신앙, 어리석인 신앙과 믿음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감해주신다는 주님의 말씀에 의지하여 오늘도 은혜를 받습니다. 능히 이겨나가게 하실 주님의 말씀을 붙잡고 나아갑니다. 오직 믿음으로 나간다. 제1차로 택하신 자들은 이스라엘 백성이다.
하나님이 제일 미워하는 일을 가장 많이 한 이스라엘 백성들이다. 뱀이나 독사의 질책을 받은 이들이다. 장자의 장자권을 잘 사용하지 못한 에서처럼말이다. 마 8:11절에서 이를 갈게 될 것이다. 왜? 하나님의 나라를 빼앗겼기 때문이다.
현시점에서 택하신 자들은 구원을 받았다. 이 택하신 자들이 많다고 한다. 어려운 일 당할수록 열심히 기도한 사람들이 하나님이 택하신 자들이다.
우리도 그렇게 살아야 한다. 눅 23장에서는 마른나무와 푸른 나무에 대한 말씀이 나온다.
이 나무들도 환난을 당한다. 푸른나무= 영적인 사람, 마른나무는 죽은 사람이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이나 안 믿는 사람이나 무서운 환난이 임한다는 것이다.
우리는 선민의 직위를 잃어버린 이스라엘 백성들처럼 살면 안된다.
이 세상은 가짜가 많이 등장한다. 거짓으로 가득차게 된다. 정신을 바싹 차리고 살아야 한아.
악인과 선인이 갈라진다. 슥8장, 9장의 말씀이다. 은같이, 금같이 연단하고 시험을 한다고 한다. 가난한 나라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는 지금 그들속에서 인구도 늘어난다.
여러 가지 재앙이 수없이 있게 된다. 우리는 이러한 때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한다. 대 환난이 일어나더라 여호와의 영광이 있다. 대한민국에 놀라운 복을 내려주신다.
악의 세력이 강해지더라도 의의 세력도 강해진다. 하나님께 맡겨야 한다. 충성된 자가 된느 것은 성경에서 깊이 연구하여야 한다.
(98) 나와 언약을 맺자
출19장이다. 모세가 하나님께 올라간다. 야곱의 집과 이스라엘 자손에게 말하라
복음통일의 시대가 왔다. 대환난의 시기가 시작되었다. 빛을 받고 있는 대한민국을 통해 더 큰 역사가 일어난다. 먼저 남북통일을 이루어주신다. 그리고 세계열방에 나간다.
강력한 나라가 될 우리나라 통일을 중국과 일본이 방해한다.
미국은 중국에 포위하고 있다. 미국은 한국의 통일을 원하고 있다. 러시아도 한국을 도우려고 애쓰고 있다. 하나님의 주변환경을 만들어 주신다. 그렇게 되면 북한은 스스로 무너질 수밖에 없다. 윤석열 대통령을 반대하고 조작하고 있다. 하나님께서 대한민국을 쓰신다.
제사장나라로 쓰임받을 대한민국을 기대한다. 설교도 이 시대에 합당한 말씀을 전해야 한다.
미래에 대한, 선구자적인 설교를 하여야 한다. 출애굽기의 말씀들을 음미하여 본다.
모세를 통해 하시는 말씀들이다. 언약의 말씀을 통해 이 땅의 모든 백성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오기를 원하신다. 법궤는 저주와 축복이 있다. 언약궤는 약속이다. 이 또한 상과 벌에 대한 말씀이다. 복은 어떤 것? 내 안약을 지키면 모든 민족중에서 소유가 된다. 보배로운 소유가 된다. 하나님의 보배가 될 것이다.
나도 주님의 보배이다. 교회에서 이런 찬송을 많이 불려야 한다. 귀중히 여긴다는 말씀이다. 버리지 아니하고 고아같이 버리지 않는다. 지켜주신다.
신28장은 하나님의 복의 말씀이다. 안지키면 저주의 경고 말씀이 나온다.
하늘의 보고를 열어주신다는 언약의 말씀이다.
우리는 때를 따라 비를 맞아야 한다. 기도하게 되면 태풍의 방향도 바뀌어 주신다.
하나님은 태풍도 마음대로 바뀌어 주신다. 부자 청년에게도 말씀하셨다. 계명지켜라, 온전하고 싶으면 네 소유를 팔아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있을 것이다.
하늘의 보화가 있어야 한다. 이 보배를 가지고 있으면, 가치를 가지고 있으면 승리할 수 있다.
우리는 세상의 것을 구하지 말아야 한다. 사도바울도 하늘의 비밀을 가진 자이다라고 고백하였다. 세상의 보물을 바라지 말고 누구의 명예나, 돈을 부러워 하지 말라
통일을 위해 재물을 쓰는 것이 좋은 일이다. 유산을 넘겨주는 것 보다 하늘나라에 쌓아두자.
둘째로: 제사장 나라가 되어야 한다. 가인과 아벨이 제사를 드릴 때 갈리워졌다.
하나님의 영광이 어디에서 나타나는 가?
성소에 임한다. 하나님의 언약궤에 임한다. 하나님의 영광이 임하게 되면 해될 것이 없고
없다. 어느곳에 가든지 많은 사람을 살리게 된다. 이 복음을 전해야 겠다는 결단이 중요하다.
셋째로: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에서 거룩하라, 거룩한 백성이 되는 것ㅎ이다.
(97) 여호와의 영광이 임하리라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루었고 여호와의 영광이 네위에 임하였으니라
세상이 캄캄해지고 있다. 도덕적인 타락이 많아 졌다. 부정부패가 얼마나 많아졌는가?
일본도 이제는 하나님을 인정하고 죄를 인정한다. 어떤이들은 하나님의 창조론을 부정한다.
구원은 어디에도 있다고 한다. 이는 어리석은 것이다. 미련한 것이다.
남의 것을 비판하지 말자. 우리는 오직 하나님만을 바라보자. 창세기에서 말씀하신 것처럼. 흑암중에 있다. 공허하고 혼돈한 세상에서 살고 있다. 자연계의 법칙도 하나님이 주관하신다.
질병이 창궐하고 있는 것도, 하나님의 주권에 있다. 지진과 기근과 전쟁, 온역, 질병이 말세가 일어난다. 이는 자연법칙을 통해 일하신다.
영적인 일들이 일어난다. 기도가 없고, 예배가 없어지고 있다. 행4:7에서 조상들이 광야에서 40년 동안 살면서 제물을 드린적이 없었다. 기독교가 왕성하던 구라파에도 지금은 뷔페하여 지고 있다. 유흥업소가 오히려 더 많이 즉 영적인 방해자들이 생견난다.
사 60:1-2절 말세는 세상이 캄캄해 질 때이다. 온갖 재앙이 쏟아진다. 전쟁까지 일어난다.
너희가 미혹을 받지 않도록 조심하여야 한다. 즉 마귀가 세상을 속일 것이다.
거짓의 아비는 교회를 먼저 속일 것이다. 온 세상이 캄캄하여 질 때 여호와께서 우리위에 ㅔ임하실 것이다. 하나님의 빛이 우리에게 임하게 될 것이다. 성경위에 세워진 나라는 망하지 않는다. 미국이 실제이다. 전세계를 지배하는 나라가 되었다. 하나님이 놀라운 은총을 베풀어 주신다. 창대하게 하여주셨다.
(96) 제 23과/ 말세의 두 증인
계 11장 성전의 뜰을 이방인에게 주다? 하나님의 측량이 있다. 붉은 베옷은 회개이다.
이 중인은 베옷을 입고, 회개하라고 웨치는 사람이다. 요나때에 있었던 일이 일어난다는 것이다. 1260년동안 웨치게 된다. 두 감람나무와 두 촛대이다. 기생라합, 마귀, 부활하신 주님께서 하늘과 땅의 권세자 이신 예수님이다. 감란나무: 스가랴에서 나온다. 4:14절에 온 땅이 주앞에 서있다. 계시록에서 말에 대하여 보았다. 네 말이 바람을 일으킨다. 전쟁, 기근, 질병을 의미한다. 흰말은 복음이다. 그 속에 복음을 전하는 것이다.
마귀가 총 동원할 지라도 주님은 승리할 것이다. 우리를 그렇게 이끌어 가실 것이다.
땅에 사는 자들은 소망이 땅에 있다. 아합왕과 엘리야를 보면 알수 있다.
하나님의 생기가 임하였듯이 오늘 날 우리에게도 임하고 있다.
그러나 회개가 중요하다. 회개하지 않으면 망한다. 말세에 엘리야와 모세가 온다. 그들은 웨칠 것이다. 그들은 아니다. 그들과 같은 성정이 나온다는 것이다. 단정을 지울수는 없지만, 그들의 마음과 같은, 즉 하나님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나오게 될 것이다.
예수님의 증인이 나올 것이다. 성령충만, 목숨까지 마치면서 예수를 증거하게 된다.
증언하는 이가 셋이다. 성령, 물, 피이다. 우리가 생각한 사람이 아니다.
성경에서는 요5:39절에서 주님에 대해 증거한다. 구약과 신약이 예수님을 증거한다.
큰 능력을 가지고 우리에게 예수님을 알려준다. 이분이 예수님을 증거한다.
순교는 어디서 하는가?하늘에 있는 하나님의 성전이 열린다. 성전안에 하나님의 언약궤가 보이면서 또 번개와 음성들과 우레와 지진과 큰 우박이 있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