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날 s란 중학교라는 어느 반이 있었다 그는 학교를 가자마자 소심하게 자리에 앉자있었
다.그런데 그 반이 어디냐면은 1반 그는 소심하지만은 아주 무서운 사람 이였다. 그애 이름
은 바로 김환이 그는 여자였다. 그리고 그예 가족은 부모님은 처음에는 엄마를 소개하자면
은 어머니는 참 짐안일을 잘하셧다 어머니는 신앙 생활도 잘 했으며 그리고 때릴때는 막 무
자기로 때리시고 그리고 아버지는 진짜 많이 소심하시고 무서울때는는 엄청 나게 무서웠다.
어머니보다도 더 무서웠다. 그리고 동생이 있었는데 그 동생은 언니에 반에 동생도 여자였는
데 그는 유치원에 다니며 아주 활기 차고 참 착하고 그리고친구들과 잘 다니며 운동도 잘하
였다. 그런대 1학년 까지는 아무리 못해도 집에서 받아쓰기도 스스로 하였다. 모르는 것은
컴퓨터를 찾았거나 부모님을 통해 잘 알아냈지만은 그 아이는 무슨말인지 잘 몰랐다. 그러나
잘하였으며 정리정돈도 아주 잘했다. 그래서 김환이는 그 동생을 봄 받기 위해 그도 열심
이 하였다 그러나 김환이는 동생을 따라잡지 는 못했지만은 스스로 공부도 하고 그리고
아버지에 그 때린신것을 무서워 하면서 눈치를 보고 지금까지 살고 있었다. 부모님들은 맞벌
이 부부고 같은회사에 같이 출,퇴근 하였다. 그런데 회식을 하면은 아버지는 소심하셔셔 술
도 조금밖에 안드시고 어머니가 많이 드신다. 아버지는 얼레부터 술을 재미를 안부쳐서 그런
것같다.
그러던 어느 날 이 김환이는 학교를 나선길에 친구 만났다. 친구들은 장난을 치기위해
그 김환이집에서 기다렸다. 그래서 친구들은 김환이한테 말을 걸면서 재미있계 가고 있었다.
"야 니 요즘 워하고 지내냐?"
"나? 난 요즘 독서 하면서 지내는데"
"아! 그레"
"근데, 왜??"
"아니 그냥ㅋ"
"나 먼저갈게 문구 점에서 뭐즘 살게 있어서 먼저 갈게"
"알았어"
그래서 친구는 먼저 갔다. 그런데 옆에 있던 아이들이 막 웃고 있었다. 뭐라고 써저 있었나
며은 '예는 참 소심하지만은 참 바보 같다고' 적혀 있었다.
그러자 어떤 사람이 떼주 주었는데 그는 김환이가 짝사랑하던 남자예 였다. 그는 너무나 착
하면서 싸움도 되게 잘하고 몸도 아주 좋았다. 그는 여자애들이 다 좋아하고 있는데 어떤 여
자애가 고백하자 그는 바로 "싫어" 라고 말을 했다.그도 좋아하는 아이가 있었다고 했다 그
는"미안해" 라고 말을 하자 그 여자에는 "알았어"라고 바로 말을 한다. 드디어 학교에 다왔
다. 김환이는 학교에 오자마자 자리에 앉지 않고 친구하테 가서는 말로 주의를 주었다. 그래
서 그는 다음부터는 김환이를 잘못 봐서 말도 걸지도 않고 착실하게 행동을 했다.
다음날부터는 소심하면서도 재미있게 보내였다. 그런대 그 짝사랑하던 남자애가 갑자기 꽃
을 들고는 김환이에게 고백을 하였다. 그러자 너무나 당황한 나머지 일부일동안은 너무나 흥
문한 나머지 머든지 손애 안잡혔다. 그래서 김환이는 그를 은쾌히 허락을 해서 중3까지 사귀
였다. 그1년은 뭐했냐면은 그에게 나도 사랑을 고백하고 둘은 점점 사랑하게 되었다. 둘은
팔장을 끼면서 잘 돌아다니고 그리고 공부도 같이 하였다.
"모르는게 있으면은 전부다 물어봐"
"알았어"
"야, 모르는게 있는데?"
"뭐?"
"이 문제 좀 알려줘라 어제부터 안플렸거든"
"아 이문제 이문제는"
쭉쭉 문제를 풀어가며 두명에 사랑은 시작되어 갔다.
둘은 점점 솔직 하게 변하고 재미있게 하루하루를 보내 였다.
그런데 두 부모님들이 먼가 눈치를 챈듯 김환이 한테 물어 뫘다.
"너 요즘에 뭐하고 다니니?"
"나? 난 그냥 다니는데"
"아니 그게 아니고 니 요즘에 돈생기면은 바로 쓰고 너 요즘 참 이상하다. 솔직하게 불어!!"
그래서 김환이는 솔직하게 답하였다. 그러자 부모님이 "그건 절대 반대야!!"
그러자 김환이는 방에 들어가자 방문을 쿵닫고 그에게 전화를 걸었다.
그도 또 같은 상황이라고 말을 했다.
그래서 갈등이 생겼다.
학교왜오셔셔 학교에는 완전 싸움장이 되가고 있고 선생님들은 그 분들을 말리기 위해 많은
노력과 힘을 기울렸으마 그들 을 막지 못했다. 몇일간에 전쟁이 끝나자 부모님들이 그 문제
로 많이 부모님들이 많이 싸우셔서 그는 갈라질수 밖에 없었다. 그 둘도 점점 갈등에 시달리
게 돼였다. 그들은 서로서로 자살까지 갔다가 부모님에 위로와 친구들에 준 용ㅇ기로 다시
잘 할수 있다고 희망을가져서 그 갈들이 다행으로 여긴다고 그와 김환이는 다행으로 여긴다
고 생각을 한다. 그로부터1달 이제 차츰차츰 고등학교에 갈 희망이 생겼다. 김환이랑 그는
다른 반 이었기 때문에 어딜갈지는 아무도 몰랐다. 그런데 고등학교에 갈시간이 되자 그는
아무말없이 그학교에 묵묵히 울면서 가고 있었다.
김환이는 대학교를 가는 인문계를 가는데 그는 디자인고를 가는 학교를 갔다.
김환이는 대학교에서 많은 일들있었다. 재미있는일도 있어고 슬픈일도 있었고 수많은 일들
을 만나 보았지만은 아직 나에대해선 아직 못찾진것 같았다.
그는 대학교에서도 알아주었으며 학교는 아좋지만은 많은 교수님들이 김환이 학생을 인정을
하였다. 그러나 김환이는 아직도 그에게 아무런 소식이 없어서 그저 공부만 바랄뿐 아무것
도 바라지가 않았다.
그래도 끝까지 열심이 해서 후진대학교에서 고려대로 불릴 정도로 공부를 아주 잘했다.
그래서 김환이는 대학교에서 열심이 공부를 해서 소심한 교수로 탄생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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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년 2반 교실
(수정판)20601강희영 제목:소심한지만 무섭고 사랑하고픈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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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ㅋㅋ
오타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