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청원의 젊은 일꾼 손병호 박사, 인생의 첫저서 '딩굴이가 꿈꾸는 세상' 출판기념회 열다
(손병호 박사 부부)
충북청원의 젊은 일꾼 미래희망연대 손병호 박사의 저서 '딩굴이가 꿈꾸는 세상' 출판기념회가 지난 11월 15일 선프라자(청주시 상당구 소재)에서 이수성 전총리, 김봉호 전국회부의장, 황선조 생활정치아카데미이사장, 이황연 바르게살기청원군회장, 노철래 미래희망연대대표 등 2500여 인사들이 성황을 이룬가운데 있었다.
(축하객을 맞는 손병호 박사 부부)
장전형 전 민주당 대변인의 진행으로 열린 이날 출판기념회에는 이수성 전 총리, 김봉호 전 국회부의장, 김민하 평화대사협의회장, 노철래 미래희망연대 대표, 황선조 생활정치아카데미이사장, 나기정 전청주시장, 윤석민 재경청원군향우회장, 이황연 바르게살기 청원군회장의 축사가 이어졌다.
"진실, 성실, 정직한 손병호이기에 마음을 움직여 돕고 싶다 "- 이 수성 전 국무총리
"희생과 봉사의 가치가 살아있다. 모두가 읽어야 할 국민필독서다" -노철래 미래희망연대 대표-
(긴장되는 입장 전)
"평화의 일꾼 손병호 박사의 저서엔 대한민국의 미래비전이 기득 담겨 있다" - 김민하 평화대사중앙회장 -
(저자 입장)
"그의 저서를 읽어보니 평생 평화운동에 매진했던 인생역정이 엿보인다" - 나기정 전 청주시장 -
(손병호게임으로 유명한 연예인 손병호씨의 인사)
"중국여순 세미나에서 본 손박사가 내고장 출신이란걸 알고 가슴 뿌듯한 자부심을 느껐다" - 이황연 바르게살기 청원군회장 -
"손병호는 나와 30년을 같이 한 친구다. 그에겐 남모르는 진실이 있다. 통일에 대한 확고한 삶이 살아 있다" - 황선조 생활정치아카데미 원장 -
(축사)
"그의 저서엔 뚜렷한 목표와 신념이 강하게 살아 남아있다. 장도에 큰 축복이 있길 바란다." - 윤석민 재경청원군향우회장 -
(가수 이진관씨의 열창)
마지막으로 등당한 손병호 박사는 "금번 저의 저서는 평소 소신을 인터넷 등을 통해 밝혔던 글을을 모아 한편의 책으로 엮었다"면서 "지금이야말로 나눔과 봉사의 생활인에 의한 정치구현이 필요한 때다. 이 책이 새정치, 한국의 비전 가꾸기, 세계를 주도하는 미래한국 만들기에 일조했으면 한다"면서 청원주민들의 변함없는 사랑에 큰 감사를 표했다.
('딩굴이' 화이팅! 주요 인사들과)
손병호 박사의 '딩굴이가 꿈꾸는 세상' 출판기념회가 성대히 마치게됨에 축하와 함께 감사드립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식구님!
11월 23일(수)오후 3시에는 <김만호>박사의 출판기념회가 <백범 기념관>에서 있읍니다.
애정어린 관심으로 오시어 많은 격려와 용기를 주시기 바랍니다.
<손병호>박사. <김만호>박사 이 두분은 진정으로 통일가의 꽃이며 보석이요. 미래의 희망입니다.
어찌 이 분들이 개인의 꿈, 욕망으로만 꿈을 감히 꾸겠읍니까? 편하게, ,,,강의나하면서,
안일한 행복의 가정 생활을 할수도 있으련만,,,개인의 편안함을 뒤로하고 오로지, 그 고생스럽고
외로운 길을 -오직 아버님의 명에 절대 순종하시는 그 모습에 현장에서 가까이 모시며 두분을
돕고자 뛰는 저로서, 뒤돌아 눈물 훔치고 편도선 통증처럼 목메인적이 한두번이 아녔읍니다.
더욱, 물질적 어려움속에서도 서로가 수혈하는 심정으로, 눈물 흘리며 뛰는 그분들을 위해 특별히
격려의 뜨거운 기도 부탁드리며.. 23일 백범 기념관으로 오시어 김만호 박사님을 뜨거운 가슴으로
아낌없는 응원 부탁드립니다, "모여 주세요" 백범 기념관으로!!!! -사랑 합니다.,
***황 금숙<평화 대사>***
2011년 11월 16
첫댓글 20년전, 제가 축복을 받고 처음으로 한국으로 와서 임지생활을 시작한 교회의 목사님이셨습니다.
신앙적으로도 인격적으로도 정말 존경하는, 통일가의 보물입니다.
우선 축하를 드립니다. 책도 궁금하고,,,,
이미 준비하신 축복자녀인 인물들이 천일국시대에 참부모님께도 축복자녀들이 나타나기를 기대하시겠지요
또 당연한 일로 세상의 빛이 되고 소금의 역할로 나서야 세상에 변화가 되겠지요.
평화대사의 역할로 연일 수고하심에 감사드립니다. 건강을 꼭 챙기세요. 화이팅!!!
바쁘신중에도 잊지않으시고 저의 부족한 작은 소식에 변함없는 댓글. 참으로 고맙습니다.
그날 손총장님의 멋진 인삿말이 감동을 주시고 눈물까지....흘리게 했답니다. 다음 만나면,,,,보고 올릴 말씀이 넘--
많을것 같습니다. 뵈올때까지 강건 하세요,--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