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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설현장사진 스크랩 속고설치부터 슬래브가 이루어지기까지
상콤이 추천 0 조회 1,447 13.09.09 14:43 댓글 0
게시글 본문내용

 

 

*하시라(기둥,Column)의 거푸집을 설치

 

 

 

속고(하리 거푸집)를 거치.

 

 제작된 속고

 

 

 

 

 속고를 기둥에 걸친 후 동바리로 하중을 지탱해 준다

 

 

 

 

현장 인접지에서 데크 플레이트(deck plate)를 조립

멍에와 장선을 슬래브 합판(콘판넬)과 조립하여

 

 

 

 

타워 크레인으로 인양하여 제위치에 거치

 

 

 

 

 

 

 

 

 

완성된 거푸집에 철근을 배근하고

 

 

 

전선관등을 매립하고 

 

 

 

 

 

콘크리트를 타설합니다

 

바이브레터와 자바라 기공

 

휘니셔를 이용한 면고르기

 

 

 

상황에 따라서 '콘크리트 분배기'를 이용하기도 합니다

 

 

콘크리트 타설 현장에서 실시하는 슬럼프시험,염도측정 등

 

 

 

 

 

 

 

 

 

JK김동욱 - 미련한 사랑

 

 

넌 아무렇지 않은 듯 내일 일은 알 수 없다고 말하지
마치 언제라도 나를 떠나버릴 수 있을 것처럼

농담인 줄은 알지만 그럴 거라고 믿고 있지만
힘없이 웃고있는 나는 널 떠나보낼자신이없어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 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돌아갈 수는 없을까 처음 우리가 만난 곳으로
어느새 잃어버린 것들 아직 그대로 남아있는 곳

미련한 사랑이지 답답한 사랑이지            

 

내일은 아직 멀리 있는데 알고 있지만 나는 두려워

느닷없이 다가올 그 어떤 우연이 너를
내가 모르는 아주 먼곳으로 너를 데려갈까봐

 

너는 내일을 나는 이별을
지금 함께 있다는 것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이렇게 이렇게

아 함께 있다는 것 마저 잊은 채
헤어날 수 없는 그 미련한 사랑에
조금씩 빠져가고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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