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교회에서만 볼 수 있는
"주여 삼창"에 대해서 잠시 생각을
해보려고 합니다.
한국 교회에서는
~예배 시작이나
~찬양 시작이나
~어떤 기도 행사를 할 때
"주여 삼창"이 예배 문화처럼
진행됨을 볼수가 있습니다.
"주여 삼창" 이것이
잘못 되었느냐?
잘못이 아니다?
먼저 성경적인 것이냐?
신학적으로 문제가 없는 것이냐?
다양한 논쟁과 이야기들이
최근들어 꿈틀대는 현상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저의 소견은 성경적으로 볼때
"주여 삼창"이 부정적이거나,
잘못 되었다는 이야기를 할 수 없다고
말씀을 드립니다.
이 부분을 더 효과적으로 성경적이며 또
신학적으로 더 좋은 표현 방법이 있다면
그것을 저는 수용 할 생각은 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에 우리 믿음의 선배들이
또 믿음의 형제들이 일반적으로 사용하고
있었던 그 절차나 어떤 그 행위에 대해서
특히 기독교 문화적인 행위에 대해서 그 부분에
부정적으로 평가 하거나 잘못 되었다 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옳지 않다 이렇게 생각합니다.
그 시대적인 배경과 문화를 연구하다 보면
성령운동과, 부흥운동 과정에서 또는 은사
집회 과정에서 더 많은 성도들이 성령체험
유도로 "주여 삼창"이 시작 되었다는 간증을
외면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떤 목사님들께서는 "주여 삼창"이 과연
그 부르짖음이 꼭 과연 필요하겠는가?
이런 어떤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을 봤거든요.
물론 성경을 보면 부르짖는 기도의 사례가 분명히 있습니다.
한 예를 들어 다니엘에서 9장 19절에서는
19. 주여, 들어 주십시오! 주여, 용서해 주십시오!
주여, 들으시고 이뤄 주십시오! 내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해 미루지 마십시오.
그곳은 주의 성이며 이 사람들은 주의 백성들이기 때문입니다.”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하소서 주여 귀를 기울이시고 행하소서
지체하지 마옵소서 나의 하나님이여 주 자신을 위하여 하시옵소서
이는 주의 성과 주의 백성이 주의 이름으로 일컫는 바 됨이니이다
주여 들으소서 주여 용서 하소서라고 반복하여
간구하는 장면이 나오기도 합니다.
이를 근거로 "주여 삼창"을 삼위일체 하나님을 부르는
행위로 해석하는 성직자, 신학자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이 꼭 정식 예배 순서처럼 자리 잡아야 하는 면에 대해서는
우리가 연구하고 기도하고 또 생각해 볼 필요성은 있다고,
여지를 남겨두고 싶습니다.
기독교는 어떤 신비적인 힘을 끌어내기 위한
종교가 아니라고 판단합니다.
종교적 열정을 소리로 표출하는 것은 오히려
기독교 신앙의 본질과 더 멀어질 수 있다.
어떤 분들은 또 이런 것을 지적을 합니다.
고요함을 두려워하는 사람들은 소리로 자신을
채우려고 한다.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저도 공감 할 수 없습니다.
성경에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응답하겠고. 에레미야 33장 3절.
예수님을 찾고 부르고 두드리는 것은(마7:7절)
성경적 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지나친 과도한 부정적 해석은
혼란을 유발시키는 불화가 되기도합니다.
더 많이 깊이 성경을 묵상하고 관찰해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성경은 진정한 기도는 어디서 하는가?
성경은 골방에 들어가 문을 닫고
은밀히 계신 내 아버지께 기도하라 고
말씀하셨습니다.
이 말씀 좀 마태복음 6장 6 절입니다.
물론 때로는 뜨겁게 때로는 부드럽게
기도가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기도의 본질은?
소리의 크기나 감정과 감동에
있지 않다는 것입니다.
진실한 믿음과 순결할 마음이 필요하고
하나님의 뜻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선하심을 믿고
나아가는 그 겸손한 마음이 진짜 중심되고,
성경이 중심이 되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부르짖어 기도할 수도 있고,
조용히 묵언기도 할 수도 있습니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떤 모습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서 바라보며
예수님께로 더 가까이 가는 것인가에
대해서 고민을 해야 됩니다.
가장 중요한 것이 어떤 모습이 아니라
어떤 마음으로 하나님 앞에 가는가
이거를 생각해야 됩니다.
침묵 속에서 더 깊이 하나님을 만나는
경험을 하는 분들도 있습니다.
침묵 속에서 조용히 묵상기도 하면서
은혜를 경험하는 것도 중요하고요.
또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각자에게 주신
마음의 중심으로 기도 하면서 주님을 만나고
그 삶에서 기독교적인 삶을 살아가는 것을
저는 간절히 여러분들에게 소망을 합니다.
설교자가 작은 실수를 한다 할지라도
자기가 예수라고, 내가 하나님 이라고 만
하지 않는 다면 그들을 용서하고 기도해
줄 수 있는 그런 사람이고 싶습니다.
글ㆍ lim선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