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상시 사용할 목적으로 LPG가스통을준비해 두는 것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온라인 쇼핑몰에서는 3~10kg짜리 가스통을 판매하는데요 가격은 4~5만원선,신품 가스통의 사용기한은 보통 9년 정도라고 합니다10kg짜리는 5~6정도로 다소 짧구요통만 팔기 때문에 충전은 가스 충전 전문점에서 해야 된다네요무슨일이 안 생기더라도 캠핑때 사용할수도 있기때문에 준비해 두는 것도괜찮을것 같습니다여러분들의 의견은?
첫댓글 교환목적이라든가 휴대 간편성 면에서는 부탄가스 20개들이 한박스를 여러개 사서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저런 큰 것도 좋기는한데 교환수단으로서 활용이라든가 이동시에는 기동성이 떨어져요
저도 부탄가스는 여러개 준비하고 있습니다마는 오래되면 가스가 새어나와서 유통기한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어요
저두 하나 비치하였습니다까스가 다 떨어지는게이지가 없어서 그게 영 불편 하구요까스 충전소에 (지정된장소)꼭 가서 충전 하던지 동네까스가게에다 심부름비 주고 시킬수도 있더군요하루 정도 쓰는데는 충분합니다
미제 는 가스게이지 좀 허접하지만 있습니다. ㅎㅎ 없는것 보다는 낫고, 예비용 가스 준비해 두고 사용합니다. 교회에있을 때, 가스충전 하러 가는것도 일 이라서 ㅠㅠㅠ
저두 하나 마련했습니다.가스통만 ㅜㅜ 아직 버너는 자금부족으로 ㅜㅜ
보관장소만 있으면, 강추 합니다. 미국 월마트 + 대형마트에 가면, 가스통 빌리는 개념으로 빌려서 바베큐 할 때, 사용합니다.초창기 교회에서 살때, 6개 쯤 사서, 가스충전 무게로 계산해서 $ 냅니다. ㅋㅋㅋ. 제가 교회 일꾼이라 직접관리 했습니다.교회에서 큰행사 할때, 몇 백명 동시다발적 음식 만들때, 사실상 이것 없으면, 음식 못 만듭니다. 가스 버너 도 홈디포 가서사면, 최대 $100 주면, 솥 까지 세트로 살수 있습니다. 있으면, 완전 편합니다. 중 ~ 장기전. 조심해서 잘 보관 하시길..전 겁나 큰 교회- 나와바리 약 8천평 근처 나무,많음 나무로 바베큐 그릴(드럼 통)에다 숯 만들어서 고기 + 감자 + 옥수수 만듭니다.
보관 장소가 문제네요 사는 곳이 아파트라..
장기 재난 대비시면 석유곤로. 중단기 lpg 가스통. 초단기 부탄가스 알콜스토브 고체연료. 개인적으로 부탄 한박스 보관 + 석유곤로 하나면 자식까지 물려줘서 평생 불걱정 끝 (젤리캔이랑 여분심지 + 백등유 판매 주유소는 미리 확인요망)
완전 교과서 모범 ㅎㅎ 최고의 준비 답안 입니다. 고딩 때, 가지고 있는 등산장비 중 석유버너 - 스웨덴 제품 이찌방 입니다.가성비 짱 이고, 가스 충전 사실 쉽지도 않고, ㅠㅠ 석유버너가 장기전에는 갑 입니다. 석유통 땅에 묻을 공간만 있으면...
석유곤로! 정말 굳아이디어내요 ^^
장기보관시 가스가 배출되어서 사라지진않나요?
돌려서 잠그는 밸브는 문제 없지 않을까요?
@BladeRunner(경북) 밸브 이중으로 잠그면 거의 완벽하게 누출되는거 막을수 있습니다. 단. 보관 장소가 온도 변화가 거의 없고, 습기가 거의 없어야 되죠.
부탄에 비해서 프로판은 저온에서도 화력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영하날씨 캠핑때에도 선호되는 연료입니다.부탄 < 이소부탄 < 프로판 순서로 저온에서도 성능이 떨어지지 않습니다.프로판은 영하 42도 정도이고 화력도 휘발유나 부탄보다 좋습니다.
아.. 연료준비도 준비지만 보관에 신경을 많이 써야하겠군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공급받기 좋은 연료가 좋은데 ,, 프로판은 반드시 충전소에 가서 충전을 해야 하는 것이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저는 석유곤로와 석유 2 말 정도가 나을 듯 합니다요
이거 차에 싣고 다니기 좋아서 각종 행사나 캠핑등 평소에도 활용하기 좋죠 소문나면 사람들 자기도 좀 빌려달라고 할거에요 ㅎ 저희집은 20킬로짜리인가 일반 lpg가스통 쓰는데 이번에 바꾸면서 보니 4달 썼더군요 그외 석유곤로 사서 비닐 밀봉해 놓고 있습니다
석유에요 ..저게요 ..어디서 사는건데요 ..
하나 장만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비상용이나 야외에 놀러갈때 가성비가 끝내줍니다.가스 잔류량을 확인 할려고 하면 처음 살때 무게와 가스 충전후 무게를 측정 하면남아있는 가스량을 알수 있습니다
저것이 편하겟네요 요리할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23 07:05
첫댓글 교환목적이라든가 휴대 간편성 면에서는 부탄가스 20개들이 한박스를 여러개 사서 두는 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저런 큰 것도 좋기는한데 교환수단으로서 활용이라든가 이동시에는 기동성이 떨어져요
저도 부탄가스는 여러개 준비하고 있습니다마는 오래되면 가스가 새어나와서 유통기한이 있는것으로 알고있어요
저두 하나 비치하였습니다
까스가 다 떨어지는게이지가 없어서 그게 영 불편 하구요
까스 충전소에 (지정된장소)꼭 가서 충전 하던지 동네까스가게에다 심부름비 주고 시킬수도 있더군요
하루 정도 쓰는데는 충분합니다
미제 는 가스게이지 좀 허접하지만 있습니다. ㅎㅎ 없는것 보다는 낫고, 예비용 가스 준비해 두고 사용합니다. 교회에
있을 때, 가스충전 하러 가는것도 일 이라서 ㅠㅠㅠ
저두 하나 마련했습니다.
가스통만 ㅜㅜ 아직 버너는 자금부족으로 ㅜㅜ
보관장소만 있으면, 강추 합니다. 미국 월마트 + 대형마트에 가면, 가스통 빌리는 개념으로 빌려서 바베큐 할 때, 사용합니다.
초창기 교회에서 살때, 6개 쯤 사서, 가스충전 무게로 계산해서 $ 냅니다. ㅋㅋㅋ. 제가 교회 일꾼이라 직접관리 했습니다.
교회에서 큰행사 할때, 몇 백명 동시다발적 음식 만들때, 사실상 이것 없으면, 음식 못 만듭니다. 가스 버너 도 홈디포 가서
사면, 최대 $100 주면, 솥 까지 세트로 살수 있습니다. 있으면, 완전 편합니다. 중 ~ 장기전. 조심해서 잘 보관 하시길..
전 겁나 큰 교회- 나와바리 약 8천평 근처 나무,많음 나무로 바베큐 그릴(드럼 통)에다 숯 만들어서 고기 + 감자 + 옥수수
만듭니다.
보관 장소가 문제네요
사는 곳이 아파트라..
장기 재난 대비시면 석유곤로. 중단기 lpg 가스통. 초단기 부탄가스 알콜스토브 고체연료. 개인적으로 부탄 한박스 보관 + 석유곤로 하나면 자식까지 물려줘서 평생 불걱정 끝 (젤리캔이랑 여분심지 + 백등유 판매 주유소는 미리 확인요망)
완전 교과서 모범 ㅎㅎ 최고의 준비 답안 입니다. 고딩 때, 가지고 있는 등산장비 중 석유버너 - 스웨덴 제품 이찌방 입니다.
가성비 짱 이고, 가스 충전 사실 쉽지도 않고, ㅠㅠ 석유버너가 장기전에는 갑 입니다. 석유통 땅에 묻을 공간만
있으면...
석유곤로! 정말 굳아이디어내요 ^^
장기보관시 가스가 배출되어서 사라지진않나요?
돌려서 잠그는 밸브는 문제 없지 않을까요?
@BladeRunner(경북) 밸브 이중으로 잠그면 거의 완벽하게 누출되는거 막을수 있습니다. 단. 보관 장소가 온도 변화가 거의 없고, 습기가 거의 없어야 되죠.
부탄에 비해서 프로판은 저온에서도 화력이 떨어지지 않기 때문에,
영하날씨 캠핑때에도 선호되는 연료입니다.
부탄 < 이소부탄 < 프로판 순서로 저온에서도 성능이 떨어지지 않습니다.
프로판은 영하 42도 정도이고 화력도 휘발유나 부탄보다 좋습니다.
아.. 연료준비도 준비지만 보관에 신경을 많이 써야하겠군요. 좋은글 고맙습니다.
공급받기 좋은 연료가 좋은데 ,, 프로판은 반드시 충전소에 가서 충전을 해야 하는 것이 귀찮을 수도 있습니다.
저는 석유곤로와 석유 2 말 정도가 나을 듯 합니다요
이거 차에 싣고 다니기 좋아서 각종 행사나 캠핑등 평소에도 활용하기 좋죠 소문나면 사람들 자기도 좀 빌려달라고 할거에요 ㅎ 저희집은 20킬로짜리인가 일반 lpg가스통 쓰는데 이번에 바꾸면서 보니 4달 썼더군요 그외 석유곤로 사서 비닐 밀봉해 놓고 있습니다
석유에요 ..저게요 ..
어디서 사는건데요 ..
하나 장만하여 사용하고 있는데 비상용이나 야외에 놀러갈때 가성비가 끝내줍니다.
가스 잔류량을 확인 할려고 하면 처음 살때 무게와 가스 충전후 무게를 측정 하면
남아있는 가스량을 알수 있습니다
저것이 편하겟네요
요리할때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6.11.23 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