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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 및 이런저런 댓글들1102...개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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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나도 가르쳣는데 ㄹㅇ 진짜 시도떄도없이 종쳐서 종 없애버렷음.
밥달라, 간식달라, 놀아달라, 관심달라, 혹은 심심해서 그냥 치기 등등
개들이 말을못하는게 다행이라고 생각되더라 얘내가 사람처럼 말을할수 있엇으면
진짜 하루종일 달라붙어서 종알종알됫을거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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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집 강아지도 궁금해서 한번 저걸 예전에 틀어보여줬는데 엄청 울고 짖고 영상보고 눈을 못떼더라구요 ,, 진짜 말을못할뿐이지 슬프고 화나고 행복한 감정 다 느끼는거같아요 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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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보기에 동물이라서 그렇지 당연히 모든감정을 가지고 있고 항상 표현하고 있죠 단지 우리가 못알아채서 그렇죠 인간이 조금더 높은 지능만 가지고 있을뿐 다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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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살 노견을 키우는 입장에서 정말 잘 알고있습니다 특히 주인과 교감이 잘되어있는 아이는 주인의 감정도 따라 느끼죠.. 주인이 소리를 내거나 표정을 짓지않아도 아이는 느끼고 한 마음이 된답니다 ㅠㅠ 그런 교감까지 서로 느낀다면 정말 절대로 무슨일이 사정이 있다한들 다른곳에 보내지못하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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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책임지지 않을거면 키우지마세요 가지고 놀다 버려도 되는 장난감이 아닌 생명체입니다 감정도있습니다 가족으로 생각했다면 끝까지 책임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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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뭔가 이유가 있으니까 버렸겠죠 병이 들었는데 치료비가 어마어마하다던지 어릴때 예뻤는데 크면서 역변했다던지 주인을 물 정도로 공격성이 심했다던지 갑자기 경제형편이 안좋아졌다던지 등등 뭐 무작정 비난할일은 아니라고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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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들은 잘못 없단다 버린 주인들 이 똑같이버려질거야 다음생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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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질이 있거나, 사납다거나, 배변을 못가리거나, 헛짖음이 심하다거나, 병원비가 너무 많이 들어서... 유기견이 되는 가장 큰 5가지 이유죠. 이걸 다 감수할만큼 사랑하지는 않아서.. 유기견 입양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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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요 너무아파요 ㅜㅜ애기들 아프게 하지마세요 보는 나도 아픈데.. 유기견 입양도 잘생각하고 하시길 바랄께요 불쌍하다고 입양해놓코 문제견 되고 돈든다고 버리지마시구요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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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안한데요, 개는 자식이 아닙니다. 개죠. 민법상 물건으로 취급되죠. 생명요? 닭(치킨)이나 소(한우 등심)도 생명이거든요. 무슨말인지 아시죠? 그리고 개가 이런저런 생각을 사람같이 한다고 믿고 계신데 그건 인간이 자신의 생각을 개에게 투영하는 심리적 착각에 불과하구요 실제로 과학적 근거가 전혀 없는 말씀을 감성 하나에 포옥 빠지셔서 그냥 마구 주장을 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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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이 문제가 아니라 첫번째 주인이 잘못키워서 성깔이 사나워진듯 처음부터 무는개는 없음.. 사람들은 꼭 원인제공을 해놓고 지잘못은 생각안하고 물었다고 지랄하더라
가족처럼 생각하고 데려왔으면 세번째 아저씨처럼 원인을 찾고 해결하려 노력이라도 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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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언이다.. 사람에게 받은 상처는 사람이 치료해줘야한다.. ㅠㅠ 물리적인 상처가아닌 보이지않는 상처는 치료도 어렵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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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우차우 절대 순한견 아닌데;;; 쟤네 얼굴이 두루뭉실해보여서 순해보이지 엄청 강한 종임. 중국에서 순종은 몇천몇억가까이 하는데, 절대 순한종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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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만생각해도 견종보고 덥썩 데려갔다가 훈련도 시키지않은 채 방치하다가 개가 무니까 못 키우겠다고 파양한 것 같은데요. 사람도 환경에 따라 커가면서 성격이 결정되는 거랑 마찬가지로 동물도 똑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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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이고 동물이고 진심으로 아껴주면 마음을 열게 되어 있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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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사람과 같이 감정이 있는 강아진데 ..
강아지들도 상처를 받을줄 압니다.. ㅜ 그러니 강아지들을 그만 좀 괴롭히지 맙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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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물렸는데 파양 할수있는거지
저큰개가 살점떨어질때까지
물엇다 생각해보셈.
정도껏 해라 진심.
어느정도껏 동물생각하는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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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파양되서 사나워진게 아니라
사나워서 파양된것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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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정답이지. 무슨 파양이 상처가 되서 사나워져?ㅋㅋㅋ 사나워서 자꾸 공격적으로 구니까 파양된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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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서, 공격적으로 굴어서 파양한다고? 동물이 물거라는건 생각하고 입양해야지 책임감 없이 파양하는게 말이됨? 저렇게 전문가한데 문의해서 훈련하던가 해야지. 동물도 버려지는거 알고 상처도 받음, 그리고 동믈 특히 개가 사나운건 주인이 통제 못해서 생기는 일이니까 결국 저 개가 사나운건 인간 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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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과 애완견분들의 차이는 여기서 알 수 있습니다...^^77 무조건 인간탓=개/ 진심 사나운 개랑 가둬놔서 네가 훈련시키고 영원히 하하호호 물리며 키워라 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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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초에 입양할 자격이 없다.. 물렸다고 파양하는건 걍 아무 지식없이 좋다고 막 입양할수있는 제도탓이지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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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사나운 개키우는사람인데 주인물면 못키워요.내 살찢어놓는 개를 사랑으로 감싸줄 인간 몇안됩니다.그러기도힘들구요 계속 돌봐주시는 아저씨가대단한거에요 사나운개 떠맡으시면 안락사해야된다는 생각드실분들이 여기서 사람이 개 사나워질거 감안해서 입양을 해야된다니...사나운것도 정도가있지 저건 못키워요 다가가질못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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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무는 개라...
저런 개는 언제 어떻게 돌변할지 모르죠
한번 물었고 두번도 물었는데 세번을 못 물까?
그리고 세번째 물렸을때도 어떻게 어물쩍 넘어갈 수 있으리란 보장이나 있을까?
어느 때보다도 주인의 역할이 중요한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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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어떻게 옹호할수가없는게 원래부터 사나운개인데 사진으로보다싶이 저리심하게물렷는데 어느누가 개에대한 공포감 하나없이 잘 훈련시켜서 키워보려고하겟어 애초에 원래 견주가 사람무는개라고 언질을 주엇으면 과연 입양을 햇을까? 나같아도 개에게 물린 공포감때문에 다시는 개를 볼수도 만질수도없게될거같은데 파양한 사람 쓰레기를 만들어버리네 세상에 나쁜개는없다는데 싸이코패스같은사람이잇는가하면 선하고착한 사람이 잇는거고 그건 인간이나 동물이나 마찬가진거고 왜 모든지 사람의 탓이라고만 하는지..;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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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와중에 강아지도 물론 불쌍하긴한데..
사람을 두번이나 물어서 파양당한거면 할말없는거 아닌가..
저 아가도 생명이고 감정있고 다 알아서 공감하긴하는데 나같아도 무서워서 파양할거같은데..
사람들이 착각하는게 이미 2번이나 파양을 당해서 사나워진게 아니라 그 2번의 파양을 당한 이유가 사람을 물어서라는거에 초점을 좀 뒀으면 좋겠다..
파양하신분들 다 쓰레기 만들어버리네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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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키우는데는 많이 사랑과 관심과 교감이 필요한데 주인들이 그걸 못전해줬겠지..원인없는 결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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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파양시킨 견주들이 책임못질거면 왜 대려갔냐 파양견주책임이다 등등의 댓글이 보이는데
파양견주들은 저 아이에게서 큰 상처를받았어요. 타인의 시각적으로는 모르겠지만 물린상처의 사진을보니 큰 상처같고 솔직히 개한테물린건 작은애한테 물려도 아파요. 그런데 덩치도 큰 아이한테 물렸는데 무섭죠. 물릴정도로 소흘한 견주탓도 없잖아 있지만 저정도 상처면 트라우마가 남을수도있습니다
너무 파양견주들의 욕은 삼가해주세요^^
저 아이도 얼른 회복했음하지만 상처받았던 견주들도 걱정이네요.
파양했던 견주들도 저 아이를 이뻐하고싶어 입양했을테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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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한테 상처받은게 아니라 개 자체가 맹견이네요 차오차오 새끼때부터 키우고있는데 자기영역에 대해 굉장히 예민하고 밥먹을때 건드리면 으르릉거리고 특히 사람애기 보면 죽여야될것처럼 달려들어서 언제 터질지 모르는 시한폭탄.. 어릴때부터 훈련소에 보내서 교정시켜야지 차오차오는 그냥저냥 키우면 나중에 감당 못할정도로 상당한 맹견입니다 지금 어릴때 훈련소 못 보낸걸 후회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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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주인이 물려서 파양하고 두번째주인도 물려서 파양하고 운좋네 원래 개는 사람 물면 도태시키는데.. 저건 파양이 문제가 아니라 애초에 견성이 문제인거임 파양때문에 사나워졌다고 할수가없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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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양해서 사나워진게 아니라 애초에 사람을 물어서 파양된거네. 추가로 파양한 전주인 욕하는 사람들 보이는데, 주인 물어서 상처낸 개를 보신탕집에 안보내고 다른사람에게 입양 시킨거로만 봐도 충분히 착한 분들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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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개빠인데 /// 경우는 견주가 제어가 안되면 키워선 안대요.
진짜 개빠지만... 아닌 건 아니에요.
나한테나 귀엽고 착한 개지.
내 가족, 내 손님이 위험하면, 필요한 조취를 반드시 취해야합니다.
내가 준비가 안되었는데, 책임질 수 없는 문제를 떠안고 있는 건 민폐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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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키우는사람들 개와 사람좀 구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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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훈련사고 애견인이니까 파양권유했지 상식적으로 안락사권유해야하는거아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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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이 얼마나 만만하게 대했으면 개가저리되냐 100프로 개주인 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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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아이들이 저렇게 무서워하고 본인들도 무서워하면서 왜? 기르는거죠?자식보다 개자식이 더 중한가요?
참 어이가 없고 화가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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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저렇게 사납고 무서운데 삽살개를 키워서는 절대 안되고 저런것은 파양을 해야 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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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사 말이 옳았습니다..///는 주인조차 감당하지 못할정도로 사납고 위험한 개입니다..키우는건 다시금 생각해야 맞는거 아닌가요? 더구나 주인도 무서워서 어쩔줄 몰라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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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전문가라고 해서 모든개를 교정시킬수 있다면 그건 개전문가가 아니라 개의 신이지..
개는 기계가 아니고 생물이기때문에 의외성이 있을수 밖에 없는데 저정도 되면 파양이 답이라고 본다.
개주인이 개를 압도 할수 있어야 하는데 저집은 그게 안되니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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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개한테 가족들 모두가 서열이 낮은거야. 행동교정하기도 힘든데 설상가상 개주인이 개를 무서워하는데 개도 그걸 감지하는데서 교정이 안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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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학대죄로 주인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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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무서워한따 가지는 이해함
그런데 개가무섭다고 자기 자식에게 개기는걸 제지하지못한다면 그건 부모실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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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살개 보기 보다는 사나워요
아는 지인 분도 키우던 개한태 물렸어요
그래서 된장 발랐어요
어떤 분은 병원에서 개한태 물려 팔한쪽이 걸레가 됐는데 그 역시삽살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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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저 가족의 일원이고 저 상황이면 내가 직접
개장수가 되겠다
개는 직접 공포심을 심어줘야 사람 무서운줄 안다 왠만한 사나운 개도 공포심을 느끼는지 개장수 앞에서는 벌벌 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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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는 개는 키우면 안됌
그걸 교정못하고 저리 무서워할꺼면 안키우는게 서로에게 좋음
그리고 개는 솔직히 인간의 필요로 키우는 애완동물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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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부터 키우지를 마 감당안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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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용개 기르는곳에다가 한달만 키워 놓으면 겁나 말 잘들을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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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싸패가 잇는데 개라고 없을까..
쟨 절대 안고쳐 질 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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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저런개 길들이거 봤음. 어릴적에 손을 물렸는데, 주인아저씨가 개를 패는 데... ㅎㄷㄷㄷㄷ 거의 걸레될때 까지 패는 거 본적있음. 오줌을 질질쌌음. 그때부터 매우 순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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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 그래도 그건 쫌~~~ 오히려 맞고 자라서 사나워지는 경우도 있던데요... 제가 아는개도 순하고 똑똑한 리트리버 였는데 그 키우던 사람이 개를 학대를 많이 해서 완전 사나워져서... 요즘은 입마개 해놨더라고요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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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집 개는 먹이를 하루 두번 딱 정해놓고 주고 평소에는 개밥통을 비워둬야함. 그래야 사람이 밥줄임을 감지하고 순종함.
말 안들면 양을 조금 적게 줘야함. 사나운개 길러본 경험자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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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훈련사가 파양을 권고한 것은 단순히 개가 사납고 공격적이어서가 아닙니다. 이를 제지하고 훈육할 보호자가 이를 제지할 수 없어서에요. 도사견 등 맹견을 키울 수 있는 사람들은 본인 개가 얼마나 사납고 공격적이든 본인이 겁내지 않고 다룰 수 있기 때문이에요. 근데 저 보호자들은 아니에요. 이미 쫄아있는데 무슨 교육이 되고 제지가 되나요. 물론 님 말처럼 처음부터 그러지는 않았을거에요. 그 땐 견주도 그게 잘못되었다는 사실을 인지하지 못했을 거고요. 근데 결과적으로 책임은 견주가 져야 하는거예요. 그 결과로 도달하기까지의 방법을 잘 알지 못한 혹은 그 속성을 알지못한 주인의 잘못이 더 크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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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난폭한 개들도 봤는데 어쩌라는거죠? 그게 정상인가요? 진짜 답답하네요 님 말 처럼 “저렇게 키울 수 밖에 없었다” 라고 주인을 고려해주자 라고 한다는 것은 책임감 없이 막 키워도 되고 그러므로 인해 주변 사람들 생명을 앗아가도 괜찮다는 말로 들리네요. ///씨 말은 하나도 틀린게 없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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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주의 지식이 부족한것도 모자라 그걸 방치한 탓에 악화된겁니다 그냥 생각없이 키운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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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과 유기,학대 등등 동물관련 법이 좀 더 강화되었으면 하는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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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양을 하는 방식이 조금만 규제되었으면 좋겠어요. 국가가 지정한 기관에서 규정된 교육을 받은 사람들에게만 입양권을 주었으면 좋겠어요. 그리고 반려동물을 학대했다는 사실이 확인되면 이 권리를 박탈하고요. ///가 이야기 한 것 처럼 지금 반려견을 입양하는 방식은 유행하면 잠깐 소비했다가 버리기 쉬운 상품과도 같아서 입양하는 방식 자체가 바뀌지 않으면 반려동물을 대하는 태도가 쉽게 바뀌기는 힘들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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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입양하기 어려운걸 알아야 견주분들도 더 책임감 있게 기를수 있는거니까요~ 입양이 쉬우니 파양도 쉬워지는거겠죠. 내가 필요할때 새로 사고 필요 없으면 버리면 되니까. 일단 견주들의 인식이 변해야하는것과 구조적인 해결책이 병진해 나아가야 할거같아요. 유기견들로 인한 일상에서의 피해가 점점 더 커지고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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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지금은 입양이아니라 그냥 ‘사는’개념이죠.. 파는사람들은 ‘장사’를 할 뿐이구요. 강아지공장 규제부터 시작해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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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있는 아이들인데.. 유행이라니 허헣..... 사지 말고 입양하세요 가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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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인간들이 다 니쁘다....더 이쁜개를 키우고싶다고 강제로 개량시켜서 숨도 잘 못쉬는 구강모양으로 만들고.... 물론 //처럼 무한한 사랑과 돌봄으로 키우시는 분들이 계시지만 //이 찍은 세나개나 당신은 개를 키울 자격이 없다를 보면 동물을 키우는 이유 자체와 인간의 이기심을 생각해봐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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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들 구강구조 인위적으로 투견을 만들고 애완견을 처 만들어놓고 장난감처럼 그래놓고 뭐?반려동물?자연에 있어야할 개를 반려동물~~~????????ㅈ까라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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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키울 자신 없으면 키우지마라 수술비 200만원도 감당 못할거면 아예 들여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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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예방을 잘한다 한들, 살아있는 생물이라면 나이가 들수록 면역력이 약해지고, 몸이 약해져서 병들게 되어있어요. 사람이 늙어 죽을때 갑자기 꽥 죽는 경우가 있나요? 대부분 병원 침대에서 서서히 죽잖아요. 동물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아무리 10살 15살까지 병 안걸리고 잘 키웠대도 마지막엔 결국 돈이 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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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님이 강아지를 안 키우거나 키운지 1,2년밖에 안 되신듯 강아지는 10살 이후로부터는 대부분 심장병이 와서 병원 매달 가서 심장약 받아와야하고 매번 엑스레이 체크해서 심장이 비대해졌는지 꼼꼼하게 봐야해요 이게 바로 님이 말하는 예방이라는 건데 이게 돈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요 전 몇달 전에 17살 강아지 떠나보냈는데 나이드니까 어쩔 수 없이 병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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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까지 책임 못질거면....애초에 키우지마세요.
순간적으로 사고싶다고 사는거 아니라구요...반려견은 물건처럼 사고 파는게 아니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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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나 고양이등은 절대 유행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그냥 유행에 따라 사는게 아니라 오래 신중하게 고민하고 정말 내가 입양해온 이 아이를 평생 죽을때까지 책임져 줄수 있을지 고민하고 데려와야한다... 제발 우리나라 반려동물 관련 법안 좀 강화 했으면ㅜㅠ 입양도 적절한 능력이 되는 사람들만 받을수 있게 했으면 좋겠다. 입양 절차도 더 까다로워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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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지 못할거면 그냥 키우질 말길..
장난감이 아니라 생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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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개 키우다가 질려서 버리거나
학대하는 사람은 똑같이 당해봐야함
아니 개가 무슨 물건도 아니고
개는 항상 주인만 바라볼텐데 진짜
버리는사람 너무 싫다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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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은 유행이 아닙니다... 이 문구 참 좋네요.. 한때 유행에 휩쓸려 충동적으로 ‘구매’한 강아지들은 버릴때도 너무나 쉽게 버리는것 같아요... 씁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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ㅜㅠ
제발 이쁘다고, 나 외롭다고 키우지 마라.
얘네들한테는 당신이 신이며 가족이며 유일한 친구이자 생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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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랜선집사가 최고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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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문제가 버린 사람들이 자꾸 또 버림.. 영상백날 만들어도 소용없는게 이때문.. 처벌을 강화해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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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샵' 에서 강아지를 '산'걸 자랑스럽게 말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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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면서 유행따라 키우는 개빠들 클라스....가족도 유행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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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면허만큼 입양권을 어렵게 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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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잘 생각하고 입양하셔야합니다
강아지도 생명이라 짖습니다
강아지도 생명이라 먹고 쌉니다
정말 자신이 책임질수있는지 잘 생각학보시고 입양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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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을 책임지는것에 100번을 생각해도 다시 한번 뒤돌아 생각할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언제나 생명은 귀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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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이 죽을 때까지 같이 산 가족은 전체 애견인 중 12%...강아지 키울 때 자격증 같은거 꼭 필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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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버려? 개가 물건이냐
나도 개 키워봤는데 개 키우는게 어려운지도 모르고 키웠다고? 말이 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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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심 저럴거면 키우지 맙시다...
저도 안버린다는 보장이 없어서 키우자는 소리를 안함...
이기적인 인간들 같으니라고
아직도 동물을 살아있는 장난감으로 여기는 사람이 있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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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년 감당 못할거면 키우지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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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지 반려견 책임하나 못지고 버리는 사람들은 쓰레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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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을 질수없으면 동행하지 않는게 최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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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생명을 쉽게 공급하는 것도 어이가 없는 일이고 저렇게 무책임하게 유기하는것도 천벌받을 짓이다.... 저 강아지한테는 주인이 세상 그 자체일텐데.. ㄹㅇ ㅆㄹㄱ.... 다음생에는 꼭 반대로 태어나서 똑같이 버림당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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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이라 생각하고 키우던지
취미정도로 생각하고 키우던지
자기 개나 관리잘하길
사람보다 자기개가 더좋다라고해도
그사람한테는 그런거닌까
개를 그냥 물건정도로 생각하는사람은
그 개한테 그정도 가치밖에없나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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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을 함께할 식구를 들이는건대 유행에따라서 입양한다 그건 말도않되는소리 키우려고 맘먹은이상 공부좀했으면 좋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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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래서 제가 종 따지면서 키우는 유튜버를 싫어하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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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이라고 막 생각없이 사다가 나중에 버리지말고 정말 냉정하게 보고 내가 키울수 있는지 없는지 판단하고 할수 있으면 그때 구매해야지 같이 지낼 자신 없으면 사지도 말아야지 동물은 물건이 아니라 생명인데 말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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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리지 말라는 말이 아니고 사지 말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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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10만마리....정말 개만도 못한 인간이 10만명이 있다는거다. 니들은 인간 취급도하면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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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감없고 생명을 경시하는 인간들의 태도는정말경악스럽다...
독일 동물보호법을보고 좀배우자..인간이 최소한 도리는하고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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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제발 제발 모든 사람이 법좀 강화시켜달라는데 왜 법 안강화시키는거야 개빡치게 피해도 많은데... 제발 해달라면 해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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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여러분 제발부탁입니다. 제가 강아지를 키우는 사람으로써 말합니다.강아지 키울때제발 책임감있게 키워주세요.
솔직히 강아지 키울때 힘든점 드럽게 많아요 돈도 드럽게많이들어가요 15년 동안 키우면서 초반에는 예방접종도해야하고 사료,간식,생필품,미용 등등 돈이아주많이 들어요 거기에 다가 아파서 병원가면최소
4만원 씩은 기본으로 까지고여(더많이까일때가 대부분)아무리 머리좋은 개라고 구매해도 성질드럽고,멍청해서똥못가리
는 에도 있습니다.똥못가리면 아침에 8군데에 오줌과 똥을싸죠 이불커버,쇼파,바닥등등 냄세 배기면
끝장이죠 또한 저도 저의집 강아지 한테 물려서 피난 적도 여러번 이죠 산책도 시켜야되고 가끔 어디갔다오면
집 개판됩니다 사실이거말고도 여러가지 많아요.진짜 개키우실려고 하시는 분들 한번쯤 이아니라 여러번 고민하시고 진짜 제발 신중하게15년동안 내가 죽이되든 밥이되는 키워야 한다고 생각 하시고 되도록이 면 키우지마세요. 진짜힘들어 요 애키우는 것보다.진짜 개 키우실려고 하시는 분들 제발 진짜 강아지에 귀여운점보다.
힘든점이 10배더 힘들다는거 가만 하시고 사시길 바랍니다.(맞춤법,띄어쓰기 양해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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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고살게 없어서 강아지공장, 애견샵하냐. 저런것들이 없어지지 않는 이상 유기되는 동물들은 줄어들지 않을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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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견샵에서... 아기동물들 제발 밖 보여주지 말아주세요.. 어차피 산책도 안시킬거면서..무슨 그림의 떡이세요? 이미 동물들 진열한 것 마냥 구경하라고하고, 지나갈때마다 애들이랑 우연히 눈 마주칠 때마다 너무 가슴아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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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는데 시대별 유행하는 강아지라는 말을 서슴없이 하는거에 놀랐다 그러니 인식들이 후진국일수밖에 중국이나 한국이나 참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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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발 동물법 강화해 주세요 제발 부탁입니다 강아지도 생명이예요 생명을 물건 사고팔듯이 대하지 말아주세요 펫샵도 이용하지 말아주세요 그곳의 강아지들이 어떻게 태어난 아이들인지 알고있다면 그곳에서 강아지를 분양할수 없을거예요 정부는 제발 펫샵과 강아지공장 전면 금지시키고 동물법좀 강화시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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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이 귀엽다고 책임감 없이 막 키우니깐 유기견 숫자도 늘어나는거 돈이 없으면 강아지도 키우지 말아야 하는데 귀여우니깐 자기 외롭다는 이유로 원룸에서 키우는 사람들이 많더라...그러면 미혼 직장인들은 대부분 혼자 살텐데 강아지 혼자 남겨져 버리면 그건 그거 나름대로 학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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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알아보고 입양해라 개한마리 키우는데도 엄청난 돈이들고 엄청난 관심이 필요하고 자잘자잘하게 손이 많이 갈수밖에없는데 그런걸 일체 생각도안하고 한순간에 귀엽다 키워보고 싶다하는 그런안일한생각가지고 입양해서 책임지지도못할거같으면 그냥 이쁜강아지사진이나 영상이나보시길 아니면애완카페나 가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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펫숍 이용하지마세요. 거의 대부분 동물학대와 다를바없는 공장을 운영합니다. 품종 강아지들 거의다 유전병있어요..
닥스훈트는 허리, 불독같은건 호흡기, 리트리버는 심장병등등.. 흔히 말하는 잡종이 가장 건강하고, 튼튼해요. 인간의 욕심으로 태어난 강아지이기 때문에, 다른시선으로 본다면 품종이 예쁜게 아니라 끔찍한거에요. 정말 키우고싶으시면 유기견을 추천드려요. 동물학대 일삼는 팻숍 배불려주지말아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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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견분양소 늘리고 애완동물파는가게없어져야됌. 바른방식으로 교배해서 데려오는것도 아니고 책임없이그저 사고파는가게들 싹다 규제해야함.
반려동물은 말그대로 같이살가족인데 자기취향에 맞는 예쁜거 갖고싶다고 돈주고 사고판다는거 자체가 기호품이라는거아님.
다 유기견분양소에서 분양받아야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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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으로 일정 이상 소득이 없는 사람은 개를 못키우게 하고 적성검사해서 키우게 해야 된다 소득이 없으면 가정부양하기도 힘든데 반려견까지 부양하려면 경제적으로 힘들어져서 자연스럽게 버리게 되고 돈있는 사람이라도 인성이 안되있는 유행따라 사고 질리면 버리는 사람은 생명의 소중함도 모르는 사람이므로 키우지 못하게해서 버려지는 안타까운 개들을 줄여나가도록 해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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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키우는 것은 장삭품을 기르는게 아니다. 가족을 받아들이는거다.
이뻐만 할줄안다고 애견가라하지마라
나는 이뻐만 할줄아는 인간이라 개를 키우지 안는다. 무언가를 키운다는게 프린세스메이크업 처럼 맘에 안든다고 라셋할수 았는것이 아니니 제발 견공을 키우는 사람들은 키우기전 많은 것을 염두에 두고 키우길 바란다. 그리고 갈가에 견공이 변을 누면 좀 치워라 소변 누면 물이라도 좀 뿌리든가 솔직히 당산운 예쁠지 몰라도 나로서는 짜증난다.
개를 잘 돌보는 사람들까지 욕먹지 안도록 개를 키움에 있어 만은 것을 고려해봐 주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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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이래서 강아지를 입양 안하지. 책임지지도 못할거 잘아니까.. 나 같은 사람들이 많아져야 당연히 강아지가 필요한 사람들만 구매하게 되고 자연스레 지금의 공장형 공급은 줄어들게될텐데.. 개념없는 사람들이 페북이나 유튜브에서 귀여운 영상하나 보고나서 나도 한마리 사고싶다 !! 라며 쉽게 애견샵 가서 사는 사람들이 진짜 쉽게 버린다는 말이 딱 맞는말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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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망할 놈들아, 개 좀 그만 키워라..온 천지가 개똥,오줌,털투성이다...특히 요즘 가씨나들, 개들하고 소꿉놀이 하는거 보면 완전 미쳤어...지년들이 엄마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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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사고 버리는 사람은 인간쓰레기임.. 키울 자격없음 동물이 가방이고 가구임? 니늘 어디나가 자랑하고 다니는 명품가구류가 아님.. 진짜 그 인간들은 매질한번 크게 당해야됨.. 남을 주든가 아니면 애초 키우기를 말든가.. 뭐하는 짓임? 니들은 자식도 마음에 안들면 버리고 부모님도 마음에 안들면 연락 끈을꺼임? 애초 시작하지말아라.. 이게 뭐하는 짓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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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처럼 아예 키울생각을 안하는게 답이다 책임도 못질거 왜키우냐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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