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리아인이 내려오다
미노스(크레타) 문명을 멸망시키고, 트로이를 철저히 파괴했던 미케네가 기원전 1100년 경이면 자신들이 멸망한다. 군사 국가인 미케네를 멸망시킨 종족은 누구일까.
북부 초원지대에서 남으로 내려와서 그리스 본토로 들어온 자들을 도리아 인이라고 한다.
미들은 오로지 싸움질이나 하고, 묵고, 싸는 것 밖에 할 줄 모르는, 철저한 무식군이었다.
배운 게 싸움이고, 파괴이니 미케네의 문화는 철저히 파괴되었다.
이들은, 우리가 학교에서 그리스를 공부할 때, 도리아식이니, 이오니아식이니 하는 바로 그 도리안인이다.
그리스 본토를 차지한 도리아인은 미케네의 화려한 문명을 철저히 피괴했다. 무식한 자들의 문화는 단순하다. 머리를 굴려서 복잡하게 생각하고, 만들 줄을 모른다. 그래서 건물 양식에도 철저하게 간단한 양식으로 만들었다. 기둥머리(주두이고 capital)를 도리아 식이라고 한다.
(*그리스 본토로 들어오는 그리스인(그리스어를 사용하는 사람들)은 북부에서 내려온 도리아인, 터키와 중동지역의 서쪽 해안지역에 살다가 들어오는 사람(이오니아 인), 두 부류가 있다, 중동지역에서 들어오는 사람은 이오니아 인이며. 도리아계 사람이 거칠고 무식했다면, 이오니아인은 지적이고, 문화적 수준이 높았다.
그리스 지역으로 들어온 도리아인이 주인 행세를 하던 4-5백 년 간을 암흑기라고 한다.
그러나 BC8세기 경이면 그리스인들은 작은 도시 국가를 만들어서 같은 종족이라는 것을 확인하는 방법으로 올림픽 경기를 하였다. 이로서 야금 야금 숨통을 튀면서 그리스 문명을 준비한다고 할까.
(* 그리스 역사의 진행 순서를 알아두면, 그리스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됩니다. 그러면 복습으로
에게 문명(키클라데스 문명) - 크레타 문명 - 미케네 문명 -(암흑기) -그리스 본토(기원 전8세기에)에서 올림픽 게임이 열리며서)
그 사이에 우리는 트로이 전쟁을 몇 꼭지로 보겠습니다. 트로이 전쟁은 미케네 시대입니다
트로이 전쟁은 재미 있는 이야기가가 많습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