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가 2년이 넘도록 지구촌을 괴롭혀 왔습니다.
지금도 현재 진행형 입니다.
나라 형편도 점점 어려워지고 있습니다.
이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나갈 젊은이들이 어렵습니다.
특히, 은퇴이후 수십년을 살아내야 하는 우리 노인들의 앞날이 어둡습니다.
이러한 때에 내 혼자만이 고물고물 잘 놀며 행복하게 지내는 것은 아닌지 미안한 마음이 듭니다.
그래서 내가 가진 노하우를 각계각층 분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아니 그 비결을 가르쳐주고 싶습니다.
우리도 얼마든지 북유럽이나 선진국 노인들처럼 행복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은퇴 전에 준비가 필요합니다.
은퇴 후에도 약간의 노력만 하면 얼마든지 멋지게 보낼 수 있습니다.
제가 산 증인입니다.
직원들에게 미래 희망을
조합원들에게 영농과 삷의 희망을
주부들에게 금융과 삶의 지혜를
그 어느 모임이든 불러주시면 최선을 다 하겠습니다.
박태호 교수는
하나 : 재미(색소폰 및 기타, 장구, 오카리나 연주)와 내용이 있는 강의로 농업인과 대학생 그리고 임직원이 인정한 최우수 교수
둘 :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대한민국 최고의 (상호)금융 전문가
셋 : 은퇴 이후 텃밭(120평)농사를 지으며 다양한 취미생활과 더불어 혼자서도 고물고물 잘 노는 은퇴행복 설계자
넷 : 은행지점장과 대학교수를 동시에 경험한 대한민국 제1호 강사
다섯 : 오랜 일본연구와 현지 대학에 유학을 갔다온 일본 전문가
○ 출생 : 경북 김천(1955년생)
○ 주소 : 경기도 김포시 고촌읍 고송로 17 숲속마을 105동 501호
○ 학력 : 고려대학교 (경영학석사), 경기대학교(경영학사 및 경영학박사)
○ 경력
-서울 대경상고 (수습) 교사(상업과목 : 2급 정교사)
-경기대학교 및 대학원 외래교수(경영학, 윤리경영)
-농협 안성교육원 부교수
-농협대학교 교수(사무처장, 기획실장, 경영연구소장) 및 이사
-농협중앙회 상호금융 여수신(채권관리) 대리 및 팀장
-농협은행 지점장(신용산지점, 남영동지점, 풍무중앙지점) 역임
-국립 동경학예대학 외국인연구교수 역임(2018~2019)
○ 수상 및 특기사항
- 농협중앙회 제1회 알토란상 수상
- 종합업적평가 1위 다수.
- 농업인이 선정한 최우수 교수(안성교육원)
- 강의 최우수 교수 선정(농협대학교)
- 한국강사협회 명강사육성과정(제35기) 수료
- 악기(색소폰, 오카리나, 기타, 장구 등)연주
- 경기민요, 남도민요 교육수료(국립국악원)
- 테니스, 골프, 스포츠댄싱 등 다양한 취미활동
○ 주요 저서 및 논문
-[신바람 나는 직장생활을 위한 금융 Marketing]
-[대출, 이제 팔아야 한다], [대출 Marketing]
-[신금융학개론]
-[절망속의 희망](수필집)
-[혼자서도 고물고물 잘 놀자](수필집)
-[농촌, 그래도 희망이 있다]
-직무만족에 관한 연구 및 임금만족에 관한 연구 등
○ 현재
태임 윤리경영 연구원 원장. 농협대학교 (명예) 교수
텃밭(120평) 농사를 지으며 다양한 취미생활과 더불어 행복한 인생2모작을 즐기고 있다.
○ 연락처
-핸드폰 : ☏ 010-5214-2855
-홈페이지 : pthdavid@hanmail.net
-카페 : daum(박태호교수카페)
강의 주제
제1주제 : 상호금융 경쟁력 강화 방안-10년 후 상호금융의 미래
<임직원>
제2주제 : 금융은 돈 장사가 아니다. 사람장사다.<임직원>
제3주제 : 신바람 나는 직장생활, 여기에 답이 있다.<임직원>
제4주제 : 행복한 은퇴생활의 비결 (임직원, 조합원, 주부대학 등)
제5주제 : 당당하게 오래 사는 늙어감의 기술
혼자서도 고물고물 잘 놀자 <노인대학, 농업인>
제6주제 : 금융과 삶의 지혜 <주부대학>
제7주제 : 잘 노는 사람이 농사도 잘 짓습니다 <농업인 조합원>
최근 강의 대내외 사무소
○ 김제 지평선 아카데미
○ 신용협동조합 이사장(서울) 및 상임이사
○ 포천 영북농협(인근 지역농협직원 포함)
○ 전북 장수농협 임직원
○ 익산 금마농협 임직원
○ 거제 장승포농협 임직원
○ 인천 원예농협 임직원
○ 전주김제완주축협 임직원
○ 고양 송포농협, 일산농협 임직원
○ 고양 벽제농협 원로청년대학
○ 과천농협 임직원
○ 인천 계양농협 임직원
○ 김포대학교 최고경영자 과정 일동 등
첫댓글 이 땅에 와서 너무 많은 혜택을 받았습니다.
이제 다 환원하고 싶습니다.
절대 돈을 더 벌려는 욕심은 없습니다.
힘겹게 살아가는 수많은 이웃들에게 용기와 희망을 조금이나마 주고 싶습니다.
그것은 제가 가장 잘 하는 강의를 통해서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저도 최선을 다 해 노력하겠습니다.
멋지고 유익한 강의를 위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