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의 거친 행동을 잠재워야. 현성 김수호 이번 윤석열 정부의 비상계엄은 통치자의 선택 조건에서 꼭 필요한 조치인듯하다. 그동안 국회 야당 의원들의 폭력적 폭거는 도를 넘어 정점으로 치닫고 있었다. 국민이라는 단어를 이용한 그들의 행위는 거친 행위로 정치인이라는 모습은 찾아볼 수 없었다. 오직 한낱 시정배들이 하는 짓이었으니 국민을 생각하는 수준이 최악임을 알 수 있었다. 국회의원이 지역인의 대변자임을 강조하면서 정작 대한민국 국민의 대변자인 대통령을 부정하는 짓은 박근혜 대통령 부정 탄핵이 낳은 쾌락적 향수가 불러온 병폐가 아닐까 한다. 미쳐 날뛰는 권력자들이 모인 국회는 참으로 악취가 진동한다. 소인배들의 악다구니를 천둥과 번개로 잠재워야 한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조치는 천둥과 번개를 가진 자가 누구인지를 일깨운 정당한 통치자의 권한으로 대한민국 국민의 안전을 지켜내야 할 의무에 충실함이었다. 비상계엄 발표 시 밝힌 내용 들어 대하여 신속한 행위가 이뤄져야 한다. 박근혜 대통령 시절 통치자가 시급하게 조치해야 할 부분에 실행이 따르지 않으므로 부당한 탄핵 음모에 휩쓸려 대다수의 지지를 얻어 당선시킨 대한민국 국민이 국민의 주권이 탄핵당한 시절을 또다시 연출하도록 해서는 안 될 것이다. 천둥과 번개는 왕의 특권임을 대다수의 국민이 부여한 능력임을 대통령은 명심해야 한다. 국정을 방해하고 파괴하는 자들은 결단코 처단 할 줄 아는 통치자가 되어야 한다. 대통령은 개인이 아니다. 대한민국 국민의 대표자임을 확신하고 명심해야 한다. 병든 자는 치료하고 병원 근원은 단호하게 차단해야 한다. 비상계엄의 행위는 천둥과 번개를 알리는 대통령의 고유 권한의 무기를 보여 준 것임을 그들에게 확인 시켜주는 것임을 국민들이 이해하도록 노력하는 후속 조치가 뒤따라야 할 것이다. #또한 국회에서 탄핵 운운 조짐이 보인다면 바로 국회 해산까지 준비해야 할 때임을 명심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