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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영성
 
 
 
카페 게시글
그리운 마음*최화웅 아내 손잡고 이(齒)를 뽑다
그리움 추천 0 조회 154 19.07.20 21: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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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7.21 20:09

    첫댓글 국장님 고생하셨습니다.
    이가 아파보면 소중함을 느끼지요.
    저도 얼마 전까지 치주염으로 치과 치료를 받았습니다.
    관리 잘하셔서 완쾌 되시길 기도합니다 .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7.21 21:52

    고맙스니다. 그렇게 하겠습니다.^^*

  • 19.07.21 20:19

    치과가는 것이 왜 그렇게 싫은지...저도 지금 치과에 다니고 있습니다...^^*

  • 작성자 19.07.21 21:55

    저는 3개월에 하 번씩 정기검진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사랑니를 뽑고 임플란트 시술을 받았습니다.
    이번 시술을 통해서 어릴 적 기억을 되살리며
    사회와 교회를 향한 저의 생각을 전했습니다.

  • 19.07.25 09:28

    주위에 이 치료, 관리 받는 받는 분이 많으시네요.
    병원 자체가 가고싶지 않은 곳이지만, 치과는 더욱 가기 싫은 곳이지요..
    그런 치과에 대한 막연한 두려움을 재미있게 느끼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조만간 누구의 손을 잡아줘야할지 모르겠지만~^^
    하느님이 이를 생애 한 번만 바꿀 수 있도록 할게 아니라 한 번만 더 바꿀 수 있게 해주셨으면 어땠을까? 하는 상상도 해봅니다.
    더운 날씨에 건강하셔요~
    감사합니다~^^*

  • 작성자 19.07.25 17:13

    저는 손녀들이 태어나고부터 양치질을 할 때는 입을 벌리고 "아~"하고 소리를 지른답니다.
    생애에 단 한 번이라도 이갈이를 할 수 있는 건 행운이고 은총이죠.
    저는 이가 아플 때나 발치할 때는 엄마가 보고 싶고 몹씨 그리워진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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