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바닥부터 자수성가하여 성공하신 기업1세의 경영권을 물려받은 재벌2,3세들중엔 인성과 능력이되는분도 있겠지만, 원래 성격에다 어릴적부터 권력의 경험이 몸에 베여서 지위를 남용하고 의식, 무의식중에 언행에서 자기보다 지위가 낮은사람을 비상식적으로 하대하거나 독단적인 2,3세를 많이 볼수 있습니다. 더 가지고 더 위에 있을수록 아래에 있는사람과의 거리는점점멀어지지만 그렇기땜에가장 아래에 있는 사람들과 더소통하고 단 한사람의 의견이라도 귀기울이는 리더가 진짜리더겠죠.
첫댓글 바닥부터 자수성가하여 성공하신 기업1세의 경영권을 물려받은 재벌2,3세들중엔 인성과 능력이되는분도 있겠지만, 원래 성격에다 어릴적부터 권력의 경험이 몸에 베여서 지위를 남용하고 의식, 무의식중에 언행에서 자기보다 지위가 낮은사람을 비상식적으로 하대하거나 독단적인 2,3세를 많이 볼수 있습니다. 더 가지고 더 위에 있을수록 아래에 있는사람과의 거리는점점멀어지지만 그렇기땜에가장 아래에 있는 사람들과 더소통하고 단 한사람의 의견이라도 귀기울이는 리더가 진짜리더겠죠.
그리고 권력은 부패하기쉽고 절대권력은 절대부패한다는 거에 절대공감합니다요!
리더에게 있어서 특히나 '경청'의 '들을 청' 자의 뜻은 더 중요한것 같습니다. 왕의 귀처럼 큰 귀를가지고, 열개의 눈으로 상대를 잘 살피고, 듣는자가 상대와 마음을 합하여 들어야 한다는 뜻인데, 들을 청의 진정한 의미를 학교측에서 이해해야 할텐데 아쉽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