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대학교 일어과 교수 중에 미즈노 순페이라는 사람이 저서한 내용을 보면, 왜노의 후예답게 위장술이 대단하다. 대부분의 내용은 미즈노 교수의 잣대로서 한국인들이 저서한 책을 무시하거나 갈아 뭉개는 경향이 짙다.
금번 단군연합에서는 삼국유사와 격암유록과 성서 등을 근거로 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격암유록 예언에서 일본이 재무장을 하는 시기는 일본이 패망하는 시기라는 예언을 발견하였는데 이 예언내용과 같이 실제로, 일본은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방문한 시점인 6월 6일에 재무장하는 유사시법이라는 것을 통과시켰다는 보도를 보았다. 그리고 이러한 현상은 일본이 격암유록 예언대로 망할 때가 되어 일어나는 현상임을 알게 되어 이것을 국민들에게 알리기 위해 단군 연합 홈 게시판과 기타 다른 게시판에도 이에 대한 예언내용을 게시하던 중 미즈노 순페이라는 사람의 반응을 알고자 다음과 같은 제목의 내용으로 이메일을 보냈더니 다음과 같은 경거망동을 하는 회신을 보내왔다.
[백마공자 서검 일 천황을 질타]라는 내용 단군홈페이지에서 참고 바람.
미즈노 순테이 교수의 이메일 답변
이 놈아, 일본 '천황' 운운 안 하면 자존심 못 살리냐?
그리고 백범 김구 선생도 안중근 의사도 '천황'이라고 불렀지 '일왕'이 뭐냐?
그럼 너희 나라 대통령은 나라가 작으니까 소통령이냐?
환단고기 같은 가짜 책과 성경만 믿고...너는 고등학교 역사 시간에 이런
것만
배웠냐? 한심한 게...너 초등학교 교정에 단군 인형 세우는 운동하는 놈이
맞지?
익명으로 비겁하게 멜 보내지 말고 한 번 정신 병원이나 다녀와라.
이 사람이 진정 대학교 교수인지 의심스러울 지경이며, 학생들을 가르칠 만한 자질이 되는 사람인지 의심스러울 뿐이다. 또한 그의 저서를 통해 그의 사상을 엿볼 수 있었는데 그는 왜곡된 한국과 일본의 역사를 배운 실체였다. 그의 왜곡된 사상을 학생들에게 물들일까 염려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