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우리아이를 잔인하게 만들며, 전쟁의 전사로 길러내는가?

[피터 김]

우리 아이들은 폭력과 전쟁 괴물로 변하고 있다

Turning Our Children into Violent, Militarized Monsters By Heidi Tilney Kramer Aug 20, 2017 - 5:02:06 AM

'토이 스토리 3'과 '인크레더블'과 같은 영화가 우리 아이들을 폭력적이고 군사화된 괴물로 만드는 방법

 How Movies Like 'Toy Story 3' and 'The Incredibles' Are Turning Our Children into Violent, Militarized Monsters

버즈 라이트이어 (Buzz Lightyear)는 고문을 당하면서 "Toy Story 3"의 감시 디스토피아에서 감옥에 수감된다. 그게 그렇게 중요한 건가?

Buzz Lightyear is tortured and becomes a prison guard in the surveillance-laden dystopia of "Toy Story 3." Does it matter?

Photo Credit: Alena Ozerova / Shutterstock.com

"인구의 10 %는 무엇이든 상관없이 잔인하며, 10 %는 무엇이든지 간에 자비롭습니다. 나머지 80 %는 양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수잔 손택.

"Ten percent of any population is cruel, no matter what, and ten percent is merciful, no matter what, and the remaining 80 percent can be moved in either direction." Susan Sontag.

누가 G 및 PG 등급 어린이 영화에 고문 장면이 생길지 또는 비디오 게임으로 누군가가 살해의 기운을 느끼게 하거나, 디즈니 회사가 'SEAL 팀 6'을 상표하려고 시도할 것이라고 생각했을 것입니다. 이 엘리트 군단이 파키스탄 군에서 오사마 빈 라덴을 살해한 뒤에 그들은 장난감, 크리스마스 스타킹, 스노우 글로브에 사용할 수 있을까?

Who would ever have thought that there would be torture scenes in G and PG-rated children's films, or that video games would allow someone to feel the rush of killing, or that the Disney corporation would try to trademark ‘SEAL Team 6'so that they could use it for toys, Christmas stockings and snow globes after this elite military group had killed Osama bin Laden in a Pakistani compound?

어떤 어린이가 책상에 사랑의 말을 몇 개 적었고 동급생 앞에서 체포되거나 미국 정부가 '테러와의 전쟁'에서 진짜 아이들을 고문할 것이라고 누가 상상할 수 있을까요?

퀸즈 출신의 12 세 소녀 알렉사 곤잘레스 (Alexa Gonzalez)는 "나는 친구 Abby와 Faith를 사랑한다 . Lex는 여기에 있었다 .2/1/10,"라고 강조했다. 그런 그애가 수갑이 채워져서 학교에서 호송당해서 몇 시간 동안 구금되었다는 사건이 다음으로 이어진 일이다.

그리고 14 세의 모하메드 엘 가라야니 (Mohammed El-Gharani)는 수갑을 채우고 손목에 매달린 채로 미국 군인이 칼로 그의 음경을 자를 것이라고 위협을 받았다. 이게 지금 미국에서 아이들한테 벌어지는 일인데, 미국의 어린 시절이 새로운 얼굴로 바뀐 세상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끔찍하기 이를데 없는데 말입니다.

Who could have imagined that a child would write a few loving words on her desk and then be arrested in front of her classmates, or that the U.S. government would torture real children in the ‘war on terror?' Alexa Gonzalez, a 12-year old girl from Queens, doodled "I love my friends Abby and Faith. Lex was here. 2/1/10," adding a smiley face for emphasis. The next thing she knew she was escorted from school in handcuffs and detained for hours.

And what of 14-year old Mohammed El-Gharani, who was subjected to sleep deprivation and hung from his wrists while a U.S. soldier threatened to cut off his penis with a knife? Welcome to the new face of childhood in America.

몬스터 주식회사에서 간신히 말할 수있는 유아들에게 팔아먹는 "작은 부little Boo" 만화를 보면, 사형수의 전동 의자처럼 체액을 배출하기위한 바닥에 구멍이 뚫려있는 자리에 앉아있는 아이가 모든 아이들의 모습을 자세히 볼 수 있다고 확신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그들의 '엔터테인먼트 (entertainment)'로 주목 받고있다. 이것이 그들의 마음과 감정에 어떤 영향을 미칠 수 있는지; 그리고 이 모든 것이 공공 정책과 사회 제도와 어떻게 관련되어 있는 지에 관한 주목을 말이다.

나는 폭력, 군국주의 및 투옥에 관한 만화 이미지가 어린이의 머리를 채우는 것처럼 학교 - 투옥 파이프 라인이 가난한 이웃과 유색 인종 학교에서 점점 더 활발해지고 있는데 소름이 끼친다. 또 많은 어린이들이 감옥이나 군대에서의 삶. 학생들을 교실 밖에서 형사 사법 제도로 밀어 넣으면서 - 숙제를 하는 등의 사소한 범죄 - 주니어 예비 임원 연수원이 중학교 수준의 프로그램을 신입 회원 모집 방법으로 설치하는 것이 심적으로 큰 방해가 됩니다. 또 '테러와의 전쟁'을 정당화하는 아동 영화의 이미지를 거리낌없이 사용하는 것도 심히 떨린다.

Seeing "little Boo," the toddler who can barely speak in Monsters, Inc., strapped into a seat with holes in the bottom for draining bodily fluids just like the electric chair on death row convinced me to take a closer look at what children all over the world are watching as their purported ‘entertainment;' what this might be doing to their minds and their emotions; and how all this is related to public policy and the institutions of society.

I don't think it's accidental that-as cartoon images of violence, militarism and incarceration fill children's heads-the school-to-prison pipeline is increasingly active in the schools of poor neighborhoods and communities of color, many of whose children are slated for a life in jail or in the armed forces. Pushing students out of the classroom and into the criminal justice system-often for minor offenses such as getting behind in their homework-is as disturbing as the Junior Reserve Officer Training Corps instituting programs on the middle school level as a way of attracting new recruits, or the use of images in children's films that justify the ‘war on terror.'

그러나 선전은 계속됩니다. 영화 인크레더블 (Incredibles)에서 아이들은 미국 도시로 향하고있는 파괴로 인해 구부러진 비행기의 9/11사건의 극적인 모습을 보였으나 전체 가족은 고문 테이블에 올라갔습니다. 이 영화는 또한 미국과 다른 지역에서 군중 통제를 위해 현재 제안되고있는 치명적이지 않은 무능력한 끈적거리는 무기와 비슷한 점성의 거품에 의해 "미스터 인크레더블"이 폭발한 것을 보여줍니다.

사랑하는 버즈 라이트이어 (Buzz Lightyear)가 시리즈의 세 편의 영화 중 두 작품에 대해 모두에게 친구로 표시되면서 고문을 당하고, 성격이 바뀌며, 감시 용 라덴의 잔인한 군주에 대한 감옥 경비가 될 때 아이들은 무엇을 생각하는가? 토이 스토리 3의 디스토피아Toy Story 3를 생각하는가?

예를 들어, 디즈니 영화 알라딘의 등장 인물들이 아이들이 아랍 세계를 비열한 것으로 보는 만드는데, 영화가 그런 판단을 유도했던 것을 생각해보십시오.

다른 사람들에 대한 아이들의 신념은 아주 어린 나이부터 형성되었기 때문에, 처음 걸프전에 대한 지지가 미국 정부에 의해 의식적으로 세워지는 시기였다. 문화 비평가 지루스 Henry A. Giroux는 Disney가 이 영화와 그 속편에서 중동에 대한 공격적인 언어를 포함시켰을뿐 아니라, 실제 아랍어를 부름받은 곳에서 쓰지 않고 대신 무의미한 긁적 거리기의 낙서를 선택케했다. 이런식으로 나쁜 이미지를 심어주는 것이다.

Yet the propaganda continues. In the film The Incredibles, children are shown the 9/11 trope of a plane bent on destruction that's heading toward a U.S. city while an entire family ends up on a torture table; the film also shows "Mr Incredible" being blasted by viscous bubbles similar to the supposedly non-lethal incapacitant sticky-foam weapons that are currently being proposed for crowd control in the U.S. and elsewhere. And what are children to think when their beloved Buzz Lightyear-shown as a friend to all for two of the three films in the series-is tortured, has his personality changed, and becomes a prison guard for the cruel overlord in the surveillance-laden dystopia of Toy Story 3?

These examples and many others like them matter enormously, because children's beliefs about other people are molded from a very young age-think how the characters in the Disney film Aladdin, for example, may have encouraged children to see the Arabic world as mean-spirited at a time when support for the first Gulf War was being consciously built up by the U.S. Government. The cultural critic Henry A. Giroux found that Disney not only included offensive language toward the Middle East in both this film and its sequel, but didn't even bother to write actual Arabic in the scenes where it was called for, choosing instead to substitute a scribble of nonsensical scrawl.

죽음, 전쟁 장면 및 일반 야만의 언어 외에도 G 및 PG 등급 어린이 영화의 다른 특징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디애나 폴리스 500에 들어가서 이길 수있는 달팽이의 이야기인 터보에서는 거의 모든 아프리카계 미국인 캐릭터가 도심의 분위기를 가지고 있습니다. 스페인어를 구사하는 캐릭터는 가난하고 게으르며 크게 들리거나 야생으로 돌아오는 애완 동물 곰의 이야기인 오픈 시즌에서 반복됩니다.

여성은 아름다움과 야수처럼 '까닭'이거나 종속적 인 것으로 보여지며, 여성이 학대받는 관계를 견뎌야하는 법을 배우기위한 입문서입니다 ( '내가 충분히 멋지면 그는 돌아올 것').

또는 "콜레트 (Colette)"라는 동료 주방 노동자의 유니폼 소매를 찔렀을 때 라따뚜이 (Ratatouille)가 어떻게 정신병 환자로서 여성을 대표하는지 보십시오. 아메리카 원주민은 Rango에서 볼 수 있듯이 변하지 않게 단음순으로 말하는 신비한 인물로 묘사됩니다. 오래된 인종 차별주의 서양 영화로 보이는 도시의 새로운 보안관인 "Rango"는 "상처를 입은 새", "물소 또는 다른 물소와 코뮌을 하고 싶니?"라고 말했습니다.

In addition to the language of death, war scenes, and general barbarism, there are other disturbing features of G and PG-rated children's movies. In Turbo, the tale of a snail trying to enter and win the Indianapolis 500 for example, nearly all of the African-American characters have an inner-city vibe. Spanish-speaking characters are presented as poor, lazy and/or loud, a stereotype repeated in Open Season, the story of a pet bear who is sent back to the wild.

Women are shown as either ‘bitchy' or subservient-as in Beauty and the Beast, pretty much a primer for women to learn how to endure an abusive relationship (‘If I'm nice enough he'll come around'). Or watch how Ratatouillepresents a woman as psychotic when the character "Colette" stabs the sleeve of a fellow kitchen worker's uniform. Native Americans are invariably depicted as mysterious figures who speak monosyllabically, as seen in Rango, for example. "Rango," the new sheriff in town in what appears to be an old racist Western film, says to "Wounded Bird," "You wanna sniff the air or commune with a buffalo or something?"

장난감 이야기 시리즈와 맥피 Nanny McPhee에서와 같이 어린이 자신은 멸종 위기에 처한 존재 또는 괴물, 때로는 둘 다로 제시됩니다. 총, 잔인, 괴롭힘은 미국의 모든 어린이 영화를 통해 짠 것이지만 이 영화는 아직 평가되지 않았기 때문에 미국 영화협회는 아무도 듣지 않는한 폭력의 정도에 대해 신경을 쓰지 않습니다. 저주 또는 마약 사용 또는 대체생활 방식의 증인입니다.

잔인한 젠더 양극단 시스템의 의식적인 비웃음이 학교 총기난사 사건의 최근 증가와 관련되어 있기 때문에이 마지막 요점은 특히 해로울 수 있습니다.

마이클 S. 킴멜 (Michael S. Kimmel)과 매튜 말러 (Matthew Maller) 연구원은 "총을 쏘던 대부분의 소년들은 무자비하게 그리고 일상적으로 괴롭힘을 당했다. '인간이 된다', 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 지에 대한 우리의 정의는 조기에 주입됩니다. Toy Story 3의 "Barbie"가 위협받고 있는 "Ken"이라는 캐릭터를 보면 남자 아이들은 멋진 필체를 쓰거나 다른 여성들의 행동을 조심해야 한다고 말합니다. 또는 어떤 애정을 원한다고 조롱받는 비열한 나에서 '미니언'의 예를 들어보십시오.

Children themselves are presented as either endangered beings or as monsters, and sometimes both, as in the Toy Story series and Nanny McPhee. Guns, cruelty, and bullying are woven through just about every children's film in the U.S., but according to This Film Is Not Yet Rated, the Motion Picture Association of America doesn't care about the level of violence so long as no one hears any cursing or is a witness to drug use or alternative lifestyles.

This last point is especially harmful because ritual ridicule in a brutal gender binary system has been linked to a recent rise in school shootings. "Most of the boys who opened fire were mercilessly and routinely teased and bullied" as researchers Michael S. Kimmel and Matthew Mahler put it.  Our definitions of what it means to ‘be a man' are injected early on. Seeing the character "Ken"-who is depicted as effeminate-being threatened by "Barbie" in Toy Story 3 tells boys to be wary of having nice handwriting or displaying any other purportedly-feminine behavior. Or take the example of the ‘minion' in Despicable Me who is teased for wanting some affection.

한편, 아이들은 비디오 게임을 죽이는 방법을 배우고, 영화에서 배우는 잔혹함을 반복하고, YouTube에서 놀이터 싸움을 보고, 학교에서 총과 나이프로 가볍게 두들기기를 즐기고 있습니다. 동시에 미국의 세금은 직장에서의 민족주의 의식과 '애국심'과 전쟁의 미덕을 증진하지 않는 검열 관장을 위한 일에 열심히 일하고있다. 블랙호크 다운 (Black Hawk Down)과 같은 전쟁옹호 영화는 미군으로부터 지원을 얻는 데 문제가 없었지만 포레스트 검프 (Forrest Gump)와 GI 제인 (GI Jane)과 같은 다른 메시지를 가진 사람들은 배척당했다.

이 모든 것이 어디에서 선도적입니까? 히틀러의 부관 헤르만 괴링 (Hermann Goering)은 뉘른베르크 재판에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Meanwhile, children are busy learning how to kill from video games, repeating the cruelties they learn from films, watching playground fights on YouTube, and being patted down for guns and knives at school. At the same time, American tax dollars are hard at work being used for nationalistic ceremonies at pro sports events and censoring directors who don't promote ‘patriotism' and the virtues of war. Pro-war movies like Black Hawk Down had no trouble enlisting support from the U.S. military, but those with a different message like Forrest Gump and GI Jane were ostracized.

Where is all this leading? As Hitler's deputy Hermann Goering said at the Nuremberg trials:

"물론 사람들은 전쟁을 원치 않는다 ... 그것은 이해된다. 그러나 결국, 정책을 결정하는 것은 국가의 지도자이며,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것은 항상 간단한 문제이다. 민주주의 또는 파시즘 독재, 의회 또는 공산 독재 국가입니다. 목소리나 목소리가 없어 사람들은 언제나 지도자들의 선동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쉽습니다. 평화 주의자들이 애국심이 결여되고 국가를 위험에 빠뜨리고 있다고 비난하면 그것은 어떤 나라에서도 똑같이 작동한다 , "고 말했다.

"Of course the people don't want war...That is understood...But, after all, it is the leaders of the country who determine the policy and it is always a simple matter to drag the people along, whether it is a democracy, or a fascist dictatorship, or a parliament, or a communist dictatorship. Voice or no voice, the people can always be brought to the bidding of the leaders. That is easy. All you have to do is tell them that they are being attacked, and denounce the peacemakers for lack of patriotism and exposing the country to danger. It works the same in any country."

Propaganda and other more subtle forms of media communication have always been used to build support for war, militaristic policing and government surveillance on the grounds of ‘national security.' The images and messages contained in film, TV, popular music and video games form an important part of this process, especially because there are now only five big media conglomerates that control over 90 per cent of everything that is seen and heard across America.

Against this background we are growing accustomed to torture and militarism in children's films. What next-Darryl the Drone or Larry the Land Mine and his escapades? When we laugh at the suffering of others we become complicit in the darkness of violence, cruelty and war. Is that the kind of upbringing we want to give to our kids?

Heidi Tilney Kramer is a mom and independent scholar focusing on Critical Children's Studies and U.S. Media. A former elementary school teacher, she teaches Childhood in America at Eckerd College in Florida and lectures widely. Her new book is Media Monsters: Militarism, Violence, and Cruelty in Children's Culture.

http://www.alternet.org/culture/confront-violence-and-cruelty-childrens-movies-media-and-cul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