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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서윤의 꽃이야기 자주꿩의 다리
서윤 (경주) 추천 0 조회 430 21.05.03 06:19 댓글 2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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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03 06:23

    첫댓글 누님 좋은아침입니다.
    한주내내 건강하시고 예쁜꽃 많이 보여주세유~~~ㅋ

  • 21.05.03 06:29

    어실언냐
    기침하셨어you?

  • 작성자 21.05.03 06:38

    상쾌한 아침입니다 ~~^^
    새로운 한주도 기분촣게 우리 함께 열어 가시자구요ㆍ

  • 21.05.03 06:26

    새들이 정신없이 지저귀는 아침이네요
    편히주무셨나요?
    자주꿩의다리도 키우셨군요
    서윤언니댁은 사계절이 꽃밭이어서 행복하시겠어요

  • 작성자 21.05.03 06:39

    어제는 정신없이 초저녁부터 골아 떨졌어요ㆍㅎㅎ비 온 뒤라서 그런지 쌀쌀하지만 공기는 상쾌하네요

  • 21.05.03 06:37

    벌써요?
    빠름 빠름입니다.
    멋진 월요일 되셔요 누님^^

  • 작성자 21.05.03 06:40

    긴가민가? 했다가 확인한 순간, 너무 기뻣어요ㆍ늘 건강부터 잘 챙기셔요ㆍ

  • 21.05.03 06:39

    상쾌한 아침입니다. ㅎ

  • 작성자 21.05.03 06:42

    정말 좋은 아침이네요
    우정님 환히 웃던 모습이 갑자기 클로즈업 되구요ㆍㅎㅎ
    많이 보고 싶어요ㆍ

  • 21.05.03 06:44

    @서윤 (경주) 저도 언니가 그립습니다. ㅎㅎ

  • 5월에 한번 방문하려고 했었는데
    그놈의 코씨때문에....

  • 작성자 21.05.03 07:10

    두분 오셔도 괜찮아요ㆍㅎㅎ5인만 넘지 않으면 되잖아요

  • 21.05.03 06:59

    누님 굿모닝유
    오늘은 날씨가 쌀쌀하네유
    건강조심 하시고요

  • 작성자 21.05.03 07:10

    주말에 바쁘셨지요?

  • 21.05.03 07:07

    헤어졌던 님을 만난 기분이시겠네요 ㅎ
    이뻐요

  • 작성자 21.05.03 07:11

    ㅎㅎ맞아요
    판매하시는분도 없고 늘 너무 아쉬웠던 꽃이예요

  • 21.05.03 07:17

    안녕하세요
    반가운 아침입니다
    서윤님 ~
    오늘 새벽은 많이 추워
    뜀박질도 하면서
    체온을 올려 보지만
    별로 열이 나질
    않네요 집에 돌아와
    몸을 녹이며 자연
    발아된 새끼들이랑
    사라져 아쉬워했던
    모주의 이야기를
    접하니 따라서 기분이
    좋아집니다
    오월의 첫 월요일
    즐거운 마음으로
    한주내내 행복하시기
    바랍니다~~~^♥^

  • 작성자 21.05.03 08:09

    보라매님 좋은 아침입니다
    두번다시 볼 수 없을것 같아서 내내 아쉬웠는데 자손을 남기고 사라져서 참 다행입니다

  • 21.05.03 08:23

    언제나 좋은 꽃들 보여주셔서 고맙구만유.
    행복한 월요일 되세유!

  • 작성자 21.05.03 08:43

    감사합니다 ~~^^

  • 21.05.03 10:09

    자주 꿩의 다리 꽃을 잘 감상하였습니다.
    꿩의 다리라는 이름이 줄기의 모습과 색에서 유래하였을까요?
    지금 살고 있는 원룸의 휴대폰 접속상황이 좋지 않아서 인터넷 접속에 불편이 많습니다.
    머지않아서 원래 살던 아파트로 가면 좋아지겠지요.

  • 작성자 21.05.03 10:40

    제 생각에도 모든 꽃들의 이름이 대부분 그렇게 불리운듯 합니다

  • 21.05.03 13:02

  • 21.05.03 19:48

    자주꿩의 다리 야생보다도 더 이뿌게 피었네예
    부럽부럽 ㅎ

  • 작성자 21.05.03 21:56

    ㅎㅎ진짜 예뻐요ㆍㅎㅎ

  • 21.05.04 06:42

    천진난만한 아기같이 순수그자체 인것 같습니다
    이름도 꿩다리 ~~
    예쁘게 잘보고갑니다 ^^

  • 작성자 21.05.04 09:39

    ㅎㅎ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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