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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 꽃동백 자랑하기 오색팔중산춘
황금동백 추천 0 조회 75 24.03.25 08:13 댓글 2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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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3.25 08:43

    첫댓글 잘 보고갑니다.
    귀한 동백꽃입니다

  • 작성자 24.03.25 09:20

    좋은하루되세요

  • 24.03.25 15:17

    너무 멋져요.
    가슴에 담아갑니다.

  • 작성자 24.03.25 15:20

    예 너무 깊은 역사를 몸 에 간직한 아이라 표현하기가 망설여 집니다

  • 24.03.25 16:00

    @황금동백 귀한 아이들이 많은가 싶어요.

  • 작성자 24.03.25 16:07

    @미선나무 ㅎ 오래됐지요
    무늬동백 과 함께 전국최초로 키우고 보급하면서 더불어 오색팔중산춘 도 그 시기에 들여왔는데 그땐 몸값이 작난이 아니였답니다
    세월이 27 년 지나고 보니 지금은 많은이들과 그냥 공유하며 지낸답니다

  • 24.03.25 16:12

    @황금동백 나이 배기군요.
    완전 반려나무네요.

    혹시 요 동백도 같은 일종일까요.추위에 가버려서 찾는데 쉽지 않습니다.

  • 작성자 24.03.25 16:16

    @미선나무 완전히 틀린 아이입니다
    가까운곳이라면 실물을 보시면 좋은텐데요

  • 24.03.25 16:19

    @황금동백 그렇군요.
    한나무에 흰색줄무늬 점박이 흰색 다양하게 피더라구요.
    선생님 동백을보니 새쌈 떠난보낸 나무가 그립습니다.
    저도 먼거리라 구경가고 싶은데 아쉽습니다.
    관심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24.03.25 16:22

    @미선나무 그러시군요 텐플라워 나 오색동백의 꽃을 보내드릴 방법이 없어서 아쉽네요

  • 24.03.25 16:24

    @황금동백 아닙니다.
    올려주신 동백꽃들보며 즐감하고 있답니다.
    고맙습니다.

  • 작성자 24.03.25 16:25

    @미선나무 즐거운 오후되세요

  • 24.03.25 16:26

    @황금동백
    남은 오후시간 즐거운 시간 되십시요.

  • 24.03.25 17:48

    환상적인동백꽃 즐감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 작성자 24.03.25 19:08

    고맙습니다

  • 24.03.26 14:27

    분홍색이 예쁩니다.

  • 작성자 24.03.26 15:11

    섬놈들이 가져다가 키우다 400년만에 환국한 아이라 의미가 큽니다

  • 멋집니다.

  • 작성자 24.03.26 17:40

    편히계신가요 와~~~어제 비가 상당히 오던데 집에 도착하니 딱 그치더군요
    저녁 맛있게 드시고 좋은 시간되세요

  • @황금동백 먼길 다녀가시느라 고생많으셨습니다.
    편안시간되시길 바랩니다.

  • 24.03.26 22:51

    삼중스님의 일화가 생각납니다.

  • 작성자 24.03.27 07:19

    고맙습니다

  • 24.03.27 10:36

    @황금동백 애배하셨네요 고생하셨어요.

  • 작성자 24.03.27 10:40

    @세인 댓글 감사합니다
    꽃들이 만발하는 계절 늘 건강하시고 좋은날만 함께 하시길 빕니다

  • 24.04.01 21:48

    꽃이 넘 예쁨니다

  • 작성자 24.04.02 06:41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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